제가 경악한게
부부금슬이 좋은데 내연남이나 내연녀가 있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전 부부관계가 좋지 않아 불륜을 한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제가 경악한게
부부금슬이 좋은데 내연남이나 내연녀가 있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전 부부관계가 좋지 않아 불륜을 한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부부의 세계 드라마.
영국 드라마지만
한국 불륜시장의 현실이기도해요.
놀이이고 추억쌓기이고.
없다에 돈 걸죠 ㅋ
오래 남초 경험상 그렇습니다
더 미친년.놈들 같네요.
불륜을 하기 위해 배우자에게도 잘해주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야 좀 더 맘놓고 할 수 있으니까
제가 아는 집도 그랬어요
한때 친한 친구였는데 서로 애낳고 바쁘게 살다 몇년 만에 만나니 제 앞에서는 남편 쓰다듬고 엄청 잘해주고 남편 늦게 온날이나 출장간 날은 이 남자 저 남자 열심히 만나고 자고 선물받으며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있더군요
이후로 저와의 관계는 끝났지만
상대남 중에 애들 중학생 정도되는 대기업 부장들이 꽤 많아서 놀람
물론 같이 어울리는 엄마들도 그냥 봐서는 멀쩡한 애엄마들
별개로 보던데요
양쪽이 주는 감정이 각각 다르잖아요
별상관없는 경우 많아요 사이좋은거랑 별개입니다
부부사이가 나쁘지않다는건
사람한다는게 아니라
필요하게 있기 때문인거죠
돈이건
아이들 육아건
뭐건간에 ...
나가서 모자른거만 채우는거에요
내가 아는 불륜남들 애들 어릴때부터 놀아주고 숙제봐주고 설거지해주고 외식하러가면 부인한테 살코기 놔주고 아구찜먹으면 순살만 발라줌.아침마다 출근할때 부인자라고 하고 뽀뽀하고 출근함.아주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취미는 운동이고 부인들은 운동밖에 모르는남자인줄 앎.밖에 나가면 그냥 엔조이 하러 다님.
상냥한 인간으로 순간이동시키는 경우 많잖아요
특히 부부사이
나름 엄청 당장의 불안감이나 혹은 드러날 뒷날 의
데미지 생각해 본능적 짱구굴리는 거
행복에 겨운데 처자식 한테도 잘할 수 있죠
ㅇㅂ할 ㄴㄴ들
리스이면서
성욕 넘치고 모자르면 어쩌겠나요.
이 여자도 좋고 자 여자도 좋고..
둘다는 안되나요?그런...ㅠㅠ
이 여자도 좋고 저 여자도 좋고..
둘다는 안되나요?그런...ㅠㅠ
양손에 떡을 쥐고 안놓는 거죠
그리고 나의 지금의 쾌락이 다른이들의 고통보다 소중하니까
멈출 이유가 없는것
불륜남 불륜녀들 참으로 부지런하네요. 대단해요
필요에 의한 부부인거죠
다정한 남편 내게만 다정할까요?
다정도 병이라고ㅋㅋ
가증스러운 것들이예요.
집에서 부인이랑 자고 상간녀랑 또 자고
더러워서 참...
그 상간년은 상간남이랑 자고 집에가선 여보~~ 하면서 남편이랑 자고ㅎㅎ
동물의 왕국이냐고ㅋㅋ ㅉㅉ
피는 놈이나 년이 피죠.
아무나 못펴요. 에너지 소모가 보통이 아니라...
그냥 그런인간들은 ㄷ ㄱ ㄹ 에 소프트웨어가 정조관념이 없어요. 여자만보면 껄떡거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