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맞고요
반반으로 이루어 진 세상 같아요.
요기 82만 봐도 비아냥 거리고 못됀 사람들 댓글도 반반
둘 다 맞고요
반반으로 이루어 진 세상 같아요.
요기 82만 봐도 비아냥 거리고 못됀 사람들 댓글도 반반
성악설에 한표
나이 50이 넘으니 인간에 대한 환멸?이 생김
제 주변을 보면 반반..
저도 성악설에 한표요.
기본적으로 전 성악설 편이고요
악하게 태어났으나 교육과 눈치로 그 악을 다 발현하지 못하고 사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단 겉보기는 착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듯이 보이긴 하죠
어려서는 당연히 성선설을 굳게 믿었으나 살다보니 인간 삶의 여러 모습 사건 사고를 보아하니 인간은 악하게 태어난게 맞구나 하고 생각을 바꾸게 되더군요
성케바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친구가 말하길
타고나길 천상ㄴ 애들이 있고 반대인 애들이 있다고
그러니까 그게 뱃속에 있을 때 탸교의 영향일까요
유전자의 영향일까요
싸이코패스도 유전이라고하던데 ㄷ
태교 오타
반반이라 생각해요
태교 보다는 유전자죠. 그래서 조상탓. 돌연 변이는 흔하지도 않고요, 보인자냐 발현자냐의 차이.
저도 성악설이라고 봐요.
어린애들 중에 보통 아닌 애들, 교활하기까지 한 못된 애들 보면 어디서 배운 것도 아니고 저리 타고난건데 진짜 성선설은 아닌거 같아요.
신들도 선신, 악신들로 나뉘어서 인간의 마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일려고 대 전쟁중이라네요.
나도 선악의 모습이 있어요.
그래서 성인들이 나와서 착하게, 양심적으로 살아라 그렇게 가르친다고 하네요.
유교도 처음부터 끝까지 착하게 살라고 가르쳐요. 불교는 더 나아가 본인을 희생해서 착한 일을 해요.
성악설 믿는 사람들 대부분 본인이
악하던데요
주변 사람들 보고 느낀거임
남욕하면서 원래 그렇다 탓
그 말은 개선할 수 없고 비난만 해야 한다는 의미...
특히 자기 자식보면서 성악설 운운하는 자들은 더 그렇더라구요
악한애는 집안내력아닐까요
낳아놓고 같이 안살아도 친부모
닮는다고들 많이 하잔아요
선한애도 마찬가지고요
그집안의 기질을 갖고 태어나는거
같아요
타고 태어나죠 경계성지능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등
단 2:8 혹은 3:7정도로
성악설이 많다에 한표요
도덕 규율 법 cctv가 없다면 세상은 아수라장일걸요?
선만 갖고 태어난 사람도 있겠지만 천재비율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