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 근무했던 사이인데요.
전화가 두번이나 오대요.
사무실 밖이라서 사무실 들어가서 톡을했더니
다짜고짜 누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소리부터하대요.
누구라는 사람은 저도 아는 사람이구요.
이런사람 피해야겠죠.
마구 쏟아내서 잘좀하라그래요라는 대답종류만 간단히 해줬네요.
받아줘서 주위에 그런사람이 있는거같은데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유형인거 같아요.
전에 같이 근무했던 사이인데요.
전화가 두번이나 오대요.
사무실 밖이라서 사무실 들어가서 톡을했더니
다짜고짜 누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소리부터하대요.
누구라는 사람은 저도 아는 사람이구요.
이런사람 피해야겠죠.
마구 쏟아내서 잘좀하라그래요라는 대답종류만 간단히 해줬네요.
받아줘서 주위에 그런사람이 있는거같은데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유형인거 같아요.
요즘은 정말 피해야할 유형입니다
어찌 잘지내냐는 말한마디없이 열받는다는 소리부터 쏟아낼까요?
즐겁고 좋은일 있을때 생각나는 사람이어야지
짜증날때 감정쏟아붓고 싶어서 연락하는거 싫으네요.가끔씩 여럿이 만나 밥먹은적도 있는데 그때도 그렇더라고요.
자기감정배설하고 싶었던거죠
성인아동이라 그래요
극혐이에요.
성인이면 어느정도 자기감정을 스스로 소화할줄알아야해요
정말 나눔이 필요할때는 공감하고 나눠주지만
습관적으로 남한테 감정풀이 하는것
시간도둑질이고
자기 나쁜감정을 다른사람한테 떠넘기는 이기적인 진상짓이에요.
미성숙한 인격은 일생에 도움이 안돼요
나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