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많은 사람 정말 피곤하네요..

피곤 조회수 : 7,660
작성일 : 2023-11-08 17:19:43

기본적으로 말 많은 사람 피곤한데

보통은 여자분들

목소리 크고 말도 많은 분 보면 50대 정도

중년분들이 많더라고요.

 

저희 직장에도 계셔서 ..

 

저는 40대.

말이 많은것도 적은 것도 아니고

적당히 할말 하고  불필요한 말이나 

사적인 얘기는 웬만하면 안하려는 타입이고요.

 

직장에 30대 남직원이 있는데

성격이 유들유들? 해서 말도 잘하고 잘 어울리고

그런 편인데

와...정말 말이 많아요.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자기 주변 친구들 얘기까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이얘기 저얘기.  

굳이 안해도 되는 얘기까지..

 

첨엔 그냥 뭐 성격 좋으네 했는데

저 끊이질 않는 수다?를 듣고 있으면

정말 피곤하네요.ㅎㅎ

 

 

IP : 121.137.xxx.2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치는 거죠
    '23.11.8 5:21 PM (14.100.xxx.84)

    말이 많으니 쓸데 없는 말이 99프로예요

    근데 그들도 말 많은 사람들 싫어해요.

  • 2. 그쵸
    '23.11.8 5:22 PM (175.120.xxx.173)

    피곤하죠..

  • 3. 침묵을
    '23.11.8 5:23 PM (14.32.xxx.215)

    못견디는 강박이 있더라구요
    그러고 자기가 유재석인줄 아는것도 킬포

  • 4. 특징
    '23.11.8 5:30 PM (39.7.xxx.245)

    게다가 본인 보다 말 많은 사람은 못참아요

  • 5. 죄송해유
    '23.11.8 5:42 PM (223.38.xxx.15)

    속에서 천불이 나고 말이라도 안 하면 죽을거 같아요

  • 6. 원글
    '23.11.8 5:46 PM (121.137.xxx.231)

    자기가 유재석인줄 아는것도...

    와...맞아요.
    말 많은 분들 (여자나 남자나) 정말 본인 말도 너무 많고
    다른 사람들 대화에도 무조건 끼어들고 봐요
    본인한테 물어본 것도 아닌데 자꾸 끼어들어서 본인이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나 봐요.
    근데 가만히 보면 주목받고 싶어하거나 인정받고 싶어하는게 좀
    강한 것도 있는 거 같더라고요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데도 피곤합니다.

  • 7. ....
    '23.11.8 5:50 PM (110.13.xxx.200)

    것도 대부분 다 남얘기에요.
    남에 대해서 어쩌니 저쩌니... 것도 부질없는 이야기들만..
    티는 안내지만 한심해보임.

  • 8. 댓글에
    '23.11.8 5:55 PM (211.206.xxx.180)

    곧 말 없으면 또 음흉하다는 댓글 나올 겁니다.
    말 많은 사람은 같은 부류와 어울리면 좋을 텐데
    또 같이는 안 어울리더란.
    전 길어지면 몇 분 이상은 안 들어줘요. 내 시간은 소중해서.

  • 9.
    '23.11.8 6:00 PM (211.36.xxx.59)

    말많고 목청 큰사람 너무 경박해보이고 상스러보여요
    같이 있기 창피해요.

  • 10. 원글
    '23.11.8 6:10 PM (121.137.xxx.231)

    말 많은 사람끼리 아무래도 서로 막 말하느라 바쁘더라고요.
    직장이니까 제가 직접 끼는 대화가 아니더라도
    근처에서 말 많은 사람들이 서로 얘기하는거 들리는데
    그냥 듣는 것 만으로도 지치네요
    어쩜 저리 말이 많은지..ㅎㅎ
    남얘기, 본인 얘기, 주변 사람 얘기... 물론 수다라는게 보통 그렇긴하죠
    이런저런 얘기 다양하게 하게 되는.

    근데 적당히 좀 하는게 좋은데
    말 많은 사람들은 정말 쓸데없는 얘기를 주구장창..

    보면 말 많은 사람도 좀 나뉘는게
    어떤 사람은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 해서 말이 많고 끼어드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뭔가 말을 많이 하면서 주변 시선으로 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더라고요.

  • 11. ..
    '23.11.8 6:29 PM (49.172.xxx.179)

    또 남이 자기 말을 듣는지에는 관심도 없더라구요.
    소통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말하는게 목적인것처럼.
    목소리까지 큰 사람이 말 계속계속하면 진짜 귀에서 피날것 같다는 말이 저절로 들어요.

  • 12. ㅡㅡㅡㅡ
    '23.11.8 6: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ㅎㅎ
    제가 귀에 피가 날 지경이라는 걸 경험한 이후로.
    솔직하게 일부러 피해요.

  • 13. 그런사람들
    '23.11.8 7:01 PM (133.32.xxx.139)

    대부분이 내로남불이에요.
    피해자행세하는건 세트구요

  • 14. ㅡㅡ
    '23.11.8 7:35 PM (106.101.xxx.243)

    말 많은 사람은 남 말은 전혀 안들어요.
    오로지 자기 말만 해요.

  • 15. ㅇㅇ
    '23.11.8 8:50 PM (59.18.xxx.136)

    말많은 내친구엿던 생각나네요
    물론 손절한 상태지만...

    친구는 목소리가 걸걸해요. 혀도 약간짧은데 말이 약간빠르죠.
    워낙 얼굴이 정말 예쁘고 키도크고 날씬해서 입다물고잇으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전부 말을 겁니다.
    근데 입만열면 걸걸한 목소리에 혀가 약간 짧은데 말이 빠르고 많.아.요ㅋㅋㅋㅋ
    그 애랑 버스, 지하철 타면 그 입좀다물어달라는 말을 여러번 들엇네요

  • 16. 말이
    '23.11.8 8:52 PM (123.199.xxx.114)

    많으면 피해요.
    고맙기도 해요
    나 이런사람이란걸 먼저 표현해줘서
    영양가없는 사람들이 말이 많고 욕심쟁이 우후후

  • 17. 아휴
    '23.11.8 11:06 PM (99.228.xxx.15)

    부부가 쌍으로 말많은집 하나 아는데 가족모임하면 부부끼리 서로 말하려고 안달이 나서 애 말도 못하게 끊더라구요. 대단하다 정말 했어요. 기가 쭉쭉 빨리고 알고싶지않은 자기들 사생활 다 떠벌이고 아휴 만나지않는게 상책이에요.

  • 18. 스트레스
    '23.11.8 11:33 PM (112.146.xxx.72)

    말많은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은 말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대요.옆레 있는 사람들만 죽어납니다.
    근데 회사 상사에게 그렇진 않잖아요.
    만만하고 편한 사람들 , 가족이나 자식, 친구 , 부하직원에게 일방적으로 쏟아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32 저는 삼전 하차합니다.팔면서도 떨려요 3 저는하차 13:31:31 370
1798631 오늘 상한가 2개 .... 13:30:52 245
1798630 강릉 길감자 방금 먹었어요 ........ 13:30:11 77
1798629 챗GPT 엉터리 답변 못하게 하는 방법이라네요 13:29:19 189
1798628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 13:28:42 122
1798627 자동차보험, 어떤 거 쓰시나요 1 캐롯 쓰시는.. 13:28:25 32
1798626 하안검수술하고 운전하기 무리일까요 2 Asdl 13:27:46 53
1798625 전 아무것도 없어요 4 ㅇㅇ 13:26:38 339
1798624 강원도에서 먹었던 감자 옹심이 zz 13:25:02 115
1798623 "교복이 60만원?"…'정장형' 퇴출하고 '생.. 4 ... 13:23:32 458
1798622 구글 사려고 했는데, 삼전 살까요? 4 -- 13:22:48 330
1798621 자산..정자기증.. 회사 13:22:13 145
1798620 저 설레발 한번 칠게요 2 ........ 13:19:26 497
1798619 50대에 무릎이 아프다는 분들 10 무릎 13:18:07 550
1798618 대우건설 오르는 중인데.. ... 13:15:37 217
1798617 하이닉스 내리는 이유 6 주식 13:13:39 1,159
1798616 카톡 추천친구에 한 사람이 몇달째 있는데 ㅇㅇ 13:06:06 256
1798615 역사상 한국 3배 ETF 상승률이 1위인가봐요 2 ㅇㅇ 12:59:14 731
1798614 지금 절임배추 사도 괜찮나요? 1 .. 12:58:41 203
1798613 삼전..언제 매도해야할지 4 모야모야 12:58:04 1,178
1798612 이마필러 녹였어요. 2 ㅠㅜ 12:57:45 768
1798611 제주반도체 드디어 가네요. 2 제주반도체 12:57:19 580
1798610 브라질 투자할 펀드나 etf가 읍네요 2 ㅇㅇ 12:56:38 235
1798609 내가 한 말인데 드라마나 영화대사로 나온 경우.. 4 .... 12:53:28 527
1798608 공취모와 별개로 진행된 김병주의원의 청원 링크 4 청원 12:51:42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