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3.11.8 1:02 PM
(106.101.xxx.242)
이때다싶은거죠
2. 살색만 아니면
'23.11.8 1:11 PM
(59.6.xxx.211)
괜찮아요.
어제 왠 여자가 아랫도리 벗고 나온 줄 알았는데
연 베이지색 레깅스에 짧은 후드
진심 벗은 줄 알았어요. ㅎㅎ
진한색 렉깅스는 괜찮은듯
3. ㅇㅇ
'23.11.8 1:11 PM
(118.235.xxx.208)
우리나라는 꼬투리잡고 돌려깍기 일등...
4. ..
'23.11.8 1:12 PM
(1.243.xxx.100)
학교에서 레깅스입는 선생님들 종종 있습니다.
애들도 드나들게 알려준 인스타에
맨 엉덩이 다 나오게 바디프로필 찍어 올리는 그런 시대입니다.
5. 음
'23.11.8 1:18 PM
(1.228.xxx.58)
우리애 학교서도 운동회때 레깅스 진한색 입는 선생님 계셨습니다
그닥 흉하지 않았는데~그럼 운동회때 짧은 치마 정장 입고 오는 건 되나요? TPO거리는데 참~
6. 윗님
'23.11.8 1:22 PM
(118.235.xxx.29)
인스타에 맨 엉덩이 다 나오게 바디 프로필 찍는 거랑
학교에 입고 나오는 거랑 똑 같나요?
민망하고 이해 못 하는 사람 않은데 그런 시대라뇨?
보디빌더들이 인스타에 벗은 몸 올렸다고
밖에서도 그렇게 입고 다니진 않아요
7. 운동회에 레깅스
'23.11.8 1:37 PM
(14.100.xxx.84)
운동회에 레깅스 딱맞는 옷차림이네요. 뭐가 문제
8. ..
'23.11.8 1:43 PM
(223.38.xxx.56)
레깅스는 운동복이니 운동회때 입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보조교사들 정교사든..
이게 왜 ?
9. ....
'23.11.8 1:49 PM
(118.235.xxx.247)
교사.여자.레깅스
여험 싸이트인 82 사람들이 제일 좋아할 소재잖아요.
툭하면 천박타령에 창녀거리는 한남과 명예한남들이 넘쳐나는곳이라
10. ...
'23.11.8 2:04 PM
(211.234.xxx.79)
-
삭제된댓글
진행요원인지 교사인지 강사인지 확인도 안된 글인더
잘걸렸다싶은 먹잇감이네요.
11. ...
'23.11.8 2:06 PM
(211.234.xxx.79)
진행요원인지 교사인지 강사인지 확인도 안된 글인더
잘걸렸다싶은 먹잇감이네요.
체육행사 복장이 이렇게 깔정도로 중요하면 예산으로 옷을 맞춰주든가
12. 제발
'23.11.8 2:19 PM
(1.216.xxx.87)
레깅스 위에 반바지 좀 입자구요.
넘 민망해요.
13. ...
'23.11.8 2:22 PM
(210.100.xxx.228)
레깅스 처음 봤을 때는 내복 같아 보였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편해보여요. 분란거리도 안됨!
14. ㅎㅎㅎ
'23.11.8 2:30 PM
(175.211.xxx.235)
-
삭제된댓글
회사 정규복장으로도 입고 나오나요? 가령 대기업 출근 때 입어도 되나 궁금해서요
친척 중에 이번에 들어간 아이있는데 레깅스도 입어보라고 하려구요
15. ㅎㅎㅎ
'23.11.8 2:32 PM
(175.211.xxx.235)
근데 신기한 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체를 노출하거나 보여주고 싶어하잖아요
짧은 미니스커트도 그렇고 고등 여학생들은 어떻게든 엉덩이위까지 잘라서 입으려고 하구요
레깅스도 좋아하구요 앞으로 문제가 안될 것 같은데
근데 가슴노출은 아직은 많지 않은 것 같아 신기해요
외국은 가슴도 그냥 좀 보여주잖아요 큰 가슴은 섹시함의 상징이니까요
가슴까지는 좀 그런가요?
16. ............
'23.11.8 3:01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이 레깅스 관련 글에 다른곳에서의 댓글들 봤는데
남자들이 아주 고맙고 좋다고
레깅스 입어주는 분들때메 눈이 즐겁답니다
그러니 원하시는 분들 많이들 입으시길
17. 초등운동회에
'23.11.8 3:16 PM
(112.153.xxx.77)
레깅스라...
솔직히 유치원생 아이들 그렇게 입혀도 안이뻐요
레깅스 유행하기전 그렇게 입히는 (입는)아이들 가끔있었은데
레깅스위에 하나 더 입히지 ...하는 시선
들 많았어요
18. ..
'23.11.8 3:16 PM
(175.114.xxx.123)
39.124.xxx
찌질이 루저들 하는 말 맘에 담아 두고 사나 봐요
운동할때 편한 옷 입고 하면 됩니다
누굴 위하 입는다고 생각하다니
19. ............
'23.11.8 3:19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175.114.xxx.123
네 님 많이 입으세요
그 루저들도 다 오며 가며 만나게 되는 이웃들 입니다
20. 편하기로는
'23.11.8 3:44 PM
(211.216.xxx.29)
홀딱 벗고 운동하면 되겠구만
궁둥이 씰룩거리면서 다닐거면
사람으로 키워진거 맞나싶음
암컷동물이지
편해서 입는다건 본인 합리화고
동물의 왕국에서 보는 발정기 암컷과 하등 다를게없죠. 따지고 보면 뭐 사람도 별거 아닌긴 하네요
지 dna 남기러 투쟁하는 동물의 하나인걸
차라리 동물들은 정직하기라도 해요
21. 지나가다가
'23.11.8 5:16 PM
(121.137.xxx.232)
-
삭제된댓글
초등에서 선생님은
교장, 교감, 담임, 전담, 기간제, 시간제선생님
보건, 사서, 영양사선생님
돌봄, 방과후, 영어강사, 체육강사서생님, 협력선생님
교무실 실무사선생님, 과학실 실무선생님
행정실에 근무하는 실장, 계장, 실무사선생님
교문앞에서 안전을 담당하는 보안관선생님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사선생님
조금 있으면 늘봄선생님도 추가되겠군요.
놓친 경우도 있으니
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분들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자발적인 것은 아니고 위에서 호칭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내려온 지시사항입니다.
22. ᆢ
'23.11.8 8:45 PM
(118.32.xxx.104)
뭣이 문젠디?
23. ...
'23.11.9 9:13 AM
(222.237.xxx.194)
홀딱 벗으면 땀이 그대로 흐르잖아요?
뭘 입어야 흡수가 되고 더 편하죠
할매~ 땀나는 운동 좀 해보고 말해요
레깅스 입었다고 발정기 암컷 운운하는 님이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