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대학2학년 입니다.
이태리어 공부중인데
로마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네요.
보낼 수 있는 여력은 되지만
국제정세도 환경도 기후도
부모로선 모든 게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본인도 진로를 생각해보니 답답하기도
한지
일단 거기 가서 어학도 어학이지만
제빵도 배우고 싶고 등등...
요즘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가 대학2학년 입니다.
이태리어 공부중인데
로마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네요.
보낼 수 있는 여력은 되지만
국제정세도 환경도 기후도
부모로선 모든 게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본인도 진로를 생각해보니 답답하기도
한지
일단 거기 가서 어학도 어학이지만
제빵도 배우고 싶고 등등...
요즘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여력이 되면 보내세요. 걱정거리야 언제 어디서든 생기는거고요. 다녀오면 부모님이나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지요.
여력이 되면 보내시라 하고 싶어요.
전 국제정세, 환경, 기후는 여기서 좀 뜬금없는 얘기 같고요.
가서 제빵을 배우는건 전 좀 반대하지만
해당언어 열심히 익히고 오면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언어이니 방법이 생길거에요.
이탈리아 어느도시로 가건 다른 의미있는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젊어서 여행 남부럽지 않게 해 본 사람입니다.
이태리는 유렵 여행지 끝판왕이라고 지인들한테
얘기해요.
스위스 경치 빰 거하게 갈기는 멋진 풍경에
훨 저렴한 물가에 때론 정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는
돌로미티
개인적으로 밀라노는 쏘쏘지만
베니스, 베로나, 피렌체등등 매력 넘치고
로마는 도시가 박물관 그 잡채..
나폴리는 거칠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고
포지타노, 아말피 다 너무너무 강추
하지만 제일 사랑하는 장소는 시칠리아요
거긴 풍경도 풍경이지만
어딜가도 음식이 예술입니다.
시칠리아만 딱 세달 살이 하고프네요.
(섬이 커서 한달로는 부족해요)
근데 제빵을 배우시려면 프랑스가
낫지 않을런지요
거기도 16개 도시 한달 동안 돌아 다녀본 곳인데
세월이 오래 지나 세세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크로와상은 말할것도 없고
어딜 가도 빵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 경비 아끼느라 근사한 레스토랑은 못갔지만
작은 빵집에 들어가 빵만 사먹어도
기분 좋았던 추억이 있네요.
보내야죠!!!!!!
현지 경험, 그것도 20대에...저는 완전히 강추합니다.
꼭 어학이 아니래도 너무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입니다.
현재 외국인데요
한국서 중급이상 빡세게 공부해서
거기서 다듬고 활용하는걸 해본다로 가는게맞습니다
ㅜㅜ
그리고 제빵도 뭐도
한국만큼 빨리빨리 싸게 잘 효과적으로 가르쳐주는데가없어요
유럽에서 6개월~1년 살아보는거 너무 좋죠
갈수 있을때 보내주세요
나이들면 상황상 가기 어렵거든요
언어도 배우고 문화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고
뭐든지 젊었을때 해야죠
제빵은 한국에서
어학은 일단 중급이상 때고
그나이대 외국경험 추천합니다만
잘못하면돈지랄만할수있음
90년대초 대학때 했던 어학연수가 평생의 자산이 됐어요.
젊은 나이에 해외생활을 해보니 확실히 사고의 지평이 넓어지고 외국어 하나를 제대로 하는 게 인생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 경우는 철도 많이 들고, 훨씬 성숙한 인간이 됐어요.
여력이 된다면 보내야죠.
돈을 떠나서라도 기회랑 시간이되면 보내고싶어요.언제 인생에서 그럴시간이 있겠어요
이탈리아어를 왜 배우는데요?
어학연수가서 제빵도 배우고 싶다고요?
목적이 불분명한 어학연수 같은데 이래서 어학이 늘까요?
그냥 외국 생활 체험이나 하는 거죠
차라리 제과학교 유학을 시키시던가요
그러면 자동으로 어학은 되겠죠
일단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먼저 가보면 어떨까요?
이탈리아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