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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내일 입대 앞두고 미용실에 머리 깎으러 왔어요.

군인엄마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23-11-05 14:34:18

큰 아이가 내일 군 입대 합니다.

지금 미용실에서 머리 깎고 있어요.

신생아때 배냇머리도 안 밀었는데ᆢ

윤기나고 찰랑이는 갈색머리가 바닥으로 뚝뚝ᆢ

아까워 죽겠네요.

아무쪼록 무조건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

 

따뜻한 답글들 감사합니다.
훈련소 준비물 이것 저것 준비하다 보니 아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연필이며 공책 등에 이름표를 붙이며 설레기도 또 긴장이 되기도 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쓰고 남은 네임태그 스티커를 아직도 갖고 있네요. 훈련소 준비물에도 스티커를 붙이며 혼자서 빙긋이 웃고 있습니다.
아이가 분명히 나이도 먹고 덩치도 커졌지만 아직도 저한테는 아기처럼만 느껴집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복무 마치고 제대하기를ᆢ

IP : 1.235.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5 2:40 PM (112.162.xxx.38)

    건강하게 잘다녀오길 기도합니다

  • 2. 에휴
    '23.11.5 2:44 PM (220.122.xxx.23)

    군에 끌려가는 우리 아들들 ㅜㅜ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무사히 성숙된 모습으로 전역하길 기원해요.
    고딩아들둘맘인데요. 군에 있는 아들들이 다들 짠해요 ㅜㅜ

  • 3. ㅇㅇ
    '23.11.5 2:56 PM (121.155.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첫 외박 데리고 나왔어요.
    강원도ㅠㅠ

  • 4. 조아
    '23.11.5 2:58 PM (175.114.xxx.248)

    저희 아이도 두달전 입대. 엄청 걱정했던것에 비해 생각보다 잘 지내더리구요.
    길거리에서 군인 아들들만 보이네요 ㅎㅎ

  • 5. 원글
    '23.11.5 3:45 PM (218.50.xxx.236)

    힝~~
    따뜻한 답글들 감사합니다~~

  • 6. ..
    '23.11.5 4:43 PM (223.38.xxx.10)

    엄마 마음이 느껴집니다
    부디 무사히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고 좋은 경험하고 제대하길 기도해요

  • 7. 일부러 로긴
    '23.11.5 5:11 PM (125.246.xxx.200)

    시간빨리갑니다
    건강히 복무 잘마치고 어서 어머님 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8. 푸르른물결
    '23.11.5 6:34 PM (115.137.xxx.90)

    저는 두번째랍니다. 그래도 힘드네요. 엊그제 휴가나왔다 들어갔는데 다 출근해서 빈집에서 혼자 들어갔는데 휴가내내 아들애가 아팠어요. 빈 침대보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길에서 군인들보면 어찌나 짠한지요. 우리 아들들 건강하게 군생활 마쳤으면 해요. 시간이 얼른 얼른 지나갔음 해요.

  • 9. ..
    '23.11.5 10:21 PM (1.235.xxx.225)

    훈련소 훈련 잘받고 선임 인성 훌륭한부대 배치되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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