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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후각 상실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23-11-05 12:28:25

오늘에야말로 제가 후각 기능이 거의 상실이 됐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카레를 끓이는데 냄새가 안나요

고구마를 에프에 돌리는데 얼마나 집 안에 냄새가 진동하겠어요.

역시 안나네요.

된장국 냄새도 안나구요.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올해들어  부쩍  제가 그냥 먹는 거지 뭘 먹어도 맛있지가 않다 라는 말을 달고 살긴 했어요.

모르고 지나갔을수는 있는데 코로나 걸린적 없고요

다만 상반기에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결막염과 감기가 같이 오는 감기에 옮아서 몇 주 고생한적은 있어요.

그것 말고 딱히 쿠게 앓은 적도 없눈데 저 어떻게 해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은 아니겠죠?!?!

인지가 되니까 무서워요ㅠㅠㅠㅠ

IP : 121.254.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3.11.5 12:36 PM (182.215.xxx.32)

    어머..카레냄새가 안나시다니
    넘걱정은 마세요 두어달지나면 회복

  • 2. 마음
    '23.11.5 12:54 PM (119.192.xxx.91)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겠지만 병원에는 꼭 가보세요.

  • 3.
    '23.11.5 12:58 PM (116.37.xxx.236)

    오빠가 코로나 백신 1차 맞고부터 후각을 잃었어요. 근데 톡 쏘는 석유냄새 같은게 늘 느껴진대요. 혹시 감기가 아닌 코로나 아니었을까요?

  • 4. 제가
    '23.11.5 1:07 PM (112.152.xxx.66)

    천리향? 식물 지나면서
    천리향인데 어째 향기가 하나도 안나네? 했더니
    다들 깜짝 놀랬어요
    그때부터 제가 냄새 못맡는걸 알게됐네요ㅠ
    전 6개월정도 아픈후부터입니다

  • 5. 저는
    '23.11.5 1:13 PM (211.186.xxx.59)

    지독한 비염때문에 냄새를 잘못맡는데 코로나백신 + 감염 후로 더 심해졌어요 음식하기 힘드네요

  • 6.
    '23.11.5 2:39 PM (211.57.xxx.44)

    후각을 되실리려고

    독한 냄새를 맡는 연습 하는거 들었어요

    식초같이 강한 향을 밑에 대보세요

  • 7. 000
    '23.11.5 2:40 PM (58.124.xxx.207)

    3개월후쯤 돌아왔어요.
    언제부터 안난지 모르겠지만 전코로나 걸렸어서 그때부터인가 추측하고 있어요.
    고기를 굽는데 냄새가 안나서 문득 깨달았었어요.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달이 넘으니 덜컵 겁났어요.
    음식맛도 잘 못봐서 반찬들이 엉망이었어요.
    시간이 가니 돌아왔어요.

  • 8.
    '23.11.5 3:33 PM (58.29.xxx.58)

    4-5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집착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그 사실에 집착하면 한없이 우울해져요.

  • 9. 저는 어릴적부터임
    '23.11.5 8:20 PM (211.213.xxx.201)

    뭐때문인지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도 모름
    요리하고 ㆍ애둘다키워 손주까지 봤지만
    조금 힘들긴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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