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5 8:44 AM
(211.234.xxx.246)
쿠자는 공구관련 아님 업로드가 없어요..ㅋㅋ
2. ᆢ
'23.11.5 8:45 AM
(58.140.xxx.196)
맞아요
하물며 목사사모라는 사람도 장사에 눈떠서 좀 거부감듬
순수한 유투버는 밋무.휘토피아.있어요
3. …
'23.11.5 8:45 AM
(223.38.xxx.19)
팔아줘서 고맙다니 … 정신들이 어떻게된 사람들인가 ??
4. 이불
'23.11.5 8:46 AM
(116.121.xxx.25)
그림 누구실까요? 청소기이불필요해요 ㅎ
5. 저는
'23.11.5 8:48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보고 참고하면서 사기도 하는데. 물건 질은 나뿌디 않았어요.
6. ㅎㅎㅎㅎㅎ
'23.11.5 8:48 AM
(118.235.xxx.214)
예전에 화장품 회사를 다녔죠
(TV 광고도 하고 유명 연예인도 장기간 기용하고)
화장품 S급 인플루언스에게
악성 재고 홍보해달라고 수천만원 주고 계약합니다.(단건 아닙니다. 몇개 상품 묶어서 몇회)
전 화장품 많이 구매하지만
그들이 방송하는 제품은 잘안사요.
정말 필요에 의해서 신상품이라 구매해본적도 있지만 ... 아시잖아요.
그냥 그렇다는걸 ...
요즘은 아예 공구용 화장품 만들어요.
7. 유튜브 공구에서
'23.11.5 8:50 AM
(117.111.xxx.190)
30만원짜리 스탠딩 빨래 건조대가 있는걸 알았어요
업체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한 판매를 활용 안할 이유가 없죠.
광고에 판매까지 되는 통로이니..
8. 당연한 수순
'23.11.5 8:51 AM
(211.250.xxx.112)
돈을 벌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살림 아이디어란게 더이상 나올것도 없고 자연스레 물건 사용기로 갈테고 그러다보면 공구밖에 없겠죠.
9. …
'23.11.5 9:04 AM
(106.73.xxx.193)
웬만큼 팔로워 있으면 거의 그렇게 가더라고요.
업체에서 제안 들어오면 다들 하게될거 같아요.
10. ...
'23.11.5 9:05 AM
(124.50.xxx.169)
전셋집에서 자기 집 사서 이사간 이후로는 진짜 재미없어요. 아기자기도 안 하고 그저 팔이에 쓰이는 물건들 활용기. 수납도 이젠 그게 그거. 제가 너무 봤어요.
간혹 보면 자극받아 집도 치우고 살림 들어내서 다이소 가서 바구니 사곤 했는데.. 이젠 그 처자 유투버 안들어가요. 뭐 주구장창 팔아대네요.
그나저나 한달에 몇천만원씩이 떨어진다면 진짜 유투버들 잘 버네요
11. ᆢ
'23.11.5 9:18 AM
(58.140.xxx.196)
ㄴ 맞아요. ㅋㅋㅋ그처자
12. 공구가
'23.11.5 9:19 AM
(211.234.xxx.67)
주가되면 안 보게되더라구요
13. ,,
'23.11.5 9:20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저는 일단 팔이가 시작되면 아예 안들어가요.
아주 예전 파워 요리블로거 1세대에서 물건사고 너무 실망한 이후로 공구하는거 한번도 산적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유과 라더니 얼마나 딱딱한지 치아 나갈뻔했고 댓글도 지우더라구요.
유튜버나 블로거가 파는건 믿고 거르게 돼요.
14. ..
'23.11.5 9:37 AM
(223.38.xxx.46)
영양사 언니인가 유툽 보고 공구 질렀는데 ㅜㅜ
주방 조리도구, 반찬용기, 짤순이, 푸드프로세서 등등
영상보면 혹 해요 진짜. 정신차려야겠네요.
15. ..
'23.11.5 9:38 AM
(211.251.xxx.199)
팔아줘서 고맙다니
이러니 사기꾼이 차고 넘치지 ㅋㅋㅋ
16. …
'23.11.5 9:43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공구 하려고 밑밥 까는거죠~~
17. 음
'23.11.5 9:4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살림사는여자였나 그 사람도 물건팔기 시작하면서 팔로우 끊었어요.
팔이피플들은 사진이 다 연출로 보여서 안봐요
18. 아니
'23.11.5 10:03 AM
(222.120.xxx.110)
구독자많으면 수익도 엄청날텐데 거기다 공구까지 꼭 해야하는지. 돈욕심 끝이 없네요.
19. ㅇㅇ
'23.11.5 10:03 AM
(117.111.xxx.27)
다 장사하려고 유튭하는 거죠.
가끔 보는 요리선생도 칼이며 후라이팬이며 공구하던데 사고싶은 생각 진짜 1도 안 들어요. 이미 검증된 제품들이 많은데 굳이 돈들여 모험하고 싶지 않아요. 화장품도 마찬가지.
수익창출도 좋고 다 좋은데 다들 돈독오른 것 같아서 좀 그래요.
20. ..
'23.11.5 10:03 AM
(183.101.xxx.30)
-
삭제된댓글
꾀람*
이 분은 본인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지 않나요?
전 이 분거 몇개 구매해서 잘쓰고 있어요.
다른 공구하시는 분들과 다릅니다
그리고 공구 목적이 된 유투브들은 저도 안보게 되는 건 저도 그래요.
21. ..
'23.11.5 10:04 AM
(183.101.xxx.30)
꾀람*
이 분은 본인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지 않나요?
전 이 분거 몇개 구매해서 잘쓰고 있어요.
다른 공구하시는 분들과 다릅니다
그리고 공구 목적이 된 유투브들은 안보게 되는 건 저도 그래요.
22. ..
'23.11.5 10:11 AM
(211.208.xxx.199)
살림유튜버로 이름이 알려지면
공구제안이 홍수같이 그렇게나 밀려온대요.
호기심에 한 두건 해보아 수입이 짭잘하니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죠.
약쟁이들 마약에서 못빠져나오는.것과 다름이 없죠.
인스타에도 구독자가 늘어나니 그 구독자 믿고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하는 케이스도 여럿 보잖아요.
23. ᆢ
'23.11.5 10:12 AM
(58.140.xxx.196)
시골오후 유투버
강추드립니다
정말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꼭 한번 보세욪
24. ...
'23.11.5 10:29 A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재혼한 그 여자 요리사분. 전진* 이 분은 아예 살림들을 무더기로 가져다 팔더라구요. 근데도 완판되었다고...
다른 분은 몇개씩 하던데 이 진주분은 아예 쭈욱 늘어놓고 샵을 하듯이.. 혹하는 물건들 몇개 사서 써봤어요. 바퀜도 써 보고. 그런데 비싸기는 한데 귀찮아지데요. 바람빼는거. 돈이 훅훅 나가요. 그런거 보다보면 뭐라도 지르게 되고. 어떤건 좋기도 한데 그거 없었어도 될만한 물건들이 사실은 대부분이예요
25. 공구만 거의하는
'23.11.5 10:34 AM
(123.111.xxx.52)
-
삭제된댓글
홈쇼핑출연한 유튜버 있는데.. 첨에는 합리적소비를 주장하며 유명 브랜드 공부시키더니 나중엔 요상한 브랜드 물건팔고 ㅋㅋ 근데 그걸 몇천만원 사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 유튜버가 하는 공구를 모두 구입...뭐에 쓰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사고보는...깜놀했어요. 그래서 그 유투버가 찾아가서 사용방법 알려주고 ㅋㅋㅋ
26. eo
'23.11.5 10:38 AM
(222.237.xxx.188)
랄라 그분 아시는군요
저도 쳠에 새댁이 부지런한거 보고 응원하며
챙겨 봤는데 어느날부터 공구 하더니 일정 금액은
후원한다나?
그말 듣고 더 안 봐요.
근데 돈벌어 이사 갔나요?
어머나
27. ...
'23.11.5 10:44 AM
(116.38.xxx.45)
원글님 보시는 유튭 저도 보고 완전 공감해요.
특히 랄라는 첨 젊은 사람이 곰팡이 쓴 베란다 있는 전세집 이쁘게 잘 꾸미고 사는 모습에 아이디어도 얻어서 보게되었는데 요즘은 완전 공구 도배인데
얼마전까진 아이오 믹서기 열심히 공구하더니 요즘은 블렌텍을 열심히 파네요.
28. ...
'23.11.5 12:14 PM
(61.82.xxx.86)
-
삭제된댓글
공구 하는 유튜브는 보지 마세요... 그냥 돌려 막기 식으로 하더만....ㅉㅉ
29. ...
'23.11.5 10:43 PM
(124.50.xxx.169)
맞아요. 랄라 그 새댁은 그 공구물건들 다 쟁이고 이고지고..수납한다고 물건 엄청 담아놓는 거 보고 너무 비현실적이라 이젠 안 봐요. 솔직히 그 새댁꺼 이젠 볼께 없더라고요. 손으로 막 뭐 무치고 그러는거 너무 더러워보이고...공구 물건으로 다 도배하고 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