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놓친 부분이 있었나 싶어서요.
길채가 그 고초를 겪으면서도 정절은 지킨것으로 아는데 아니였나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었나 싶어서요.
길채가 그 고초를 겪으면서도 정절은 지킨것으로 아는데 아니였나요?
장현도령 반응 보려고한거같아요.
남편은 그리말하니 이혼했으니까요.
시점으로는 그 정도도 욕당한거죠
그게 뭐가 중요해요ㅠ
당해도 이상하고 안당해도 이상한거죠ㅠ
안당했어도 종사관ㅆㄹㄱ 반응에 질렸으니 이장현의 반응이 궁금했겠고
당했어도 그걸 공중파에서 담기엔ㅠ
드라마상에선 안나왔지만 그 오랜 시간 야만의 시대와 상황에서 별일이 없었을리가요. ㅠ
그당시 살아남을 수 없었어요 ㅠㅠ
소유진과 대화할때 "오랑캐에게 당한 일 없었어도 말하기 입 아파서 그냥 넘어간다"는 뉘앙스로
말했던 거 같은데요.
당시 상황은 안 당한게 이상한 야만의 시대였어요.
안믿을거 입아프게 말 안하겠다와 손만 잡혀도 그손을 잘라야 한다는데 그 기준으론 욕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