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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원래 그런건지...(냉무)

hap 조회수 : 4,892
작성일 : 2023-11-02 23:29:59

내용은 지울께요.

서운할 수 있다 해주신 것만으로도

제가 이상한 건 아니겠거니

그나마 위안 받았고 잊으렵니다 ㅎ

좋은 하루 보내세오ㅡ~

IP : 223.38.xxx.13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3.11.2 11: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개싸가지들. 이제 챙겨주지 마세요. 해도 너무하네요.

  • 2. 샤라라
    '23.11.2 11:32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제가 챙겨오니 먹어준다~ 개념 이었을 거에요.
    남에게 그렇게 해주지마세요.
    남이 달라고하면 그때 주는거지 먼저 은혜를 베푸는건 그 사람이 많이 싸와서 버리기 싫은가보다 이럴생각 일거에요.

    그리고 그녀들이 싸가지가 없는거에요.
    어쩜 저렇게 얌체일수가 있나요.
    배려해주지 마시고 이제부터 일절 주지말고 님만 먹으세요.!

  • 3. 원글
    '23.11.2 11:33 PM (223.38.xxx.138)

    뭐 어린 친구들 욕먹이려 쓴 건 아닙니다.
    그저 서운한 제가 요즘 세태를 모르는 건지
    세대 차이가 이런 식으로 느끼는 건가 싶고 ㅎ
    일은 잘하고 평소 이쁜 친구들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더 챙긴건데...

  • 4. ...
    '23.11.2 11:33 PM (114.200.xxx.129)

    20대라서 그러는거 보다는 진짜 싸가지없네요 .. 20대들이라고 다 저렇겠어요??

  • 5. 자주올리시네요
    '23.11.2 11:3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 성향 아시면
    님껀 덜고 내놓으셨어야죠.
    그들이 잘했다는 건 아닌데
    반복되면 맞춰서 대응하셔야 님도 스트레스 덜받죠.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진 않고요.

  • 6. 그냥
    '23.11.2 11:38 PM (58.228.xxx.149)

    예의가 없고 제주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 인성결핍

  • 7. ………
    '23.11.2 11:42 PM (112.104.xxx.134) - 삭제된댓글

    어이 없네요
    여기도 가끔 그런 자식이야기 올라오잖아요
    그런 애가 커서 직장 다니면 그렇게 되는거겠죠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봐요

  • 8. 원글
    '23.11.2 11:47 PM (223.38.xxx.138)

    평소 착하고 요즘 어린 친구들 안좋은
    글들 보다가 일도 열심히 하고
    참 괜찮은 친구들이다 싶어
    챙겨준 거였기에 더 놀란듯 해요.
    이런 친구들도 이런 면이 있구나.
    한명도 아닌 둘이서 동시에...

    그냥 푸념글 쓰고 혼자 풀자 싶은 거였어요.
    너무 강한 어조의 댓글은 불편하고
    그 친구들에게 도리어 제가 욕먹이는 거
    같아 미안할 거 같아요.
    진짜 궁금한 동년배 20대 생각은 댓글 안달릴
    82 연령대라는 걸 알기에 좀 갑갑한 면도 있네요.

  • 9. 님 밥이나
    '23.11.2 11:51 PM (223.39.xxx.39)

    잘챙겨 드세요
    굶든가 말든가 님 배부터 채우세요.

  • 10. 원글
    '23.11.2 11:54 PM (223.38.xxx.138)

    님 밥이나...ㅎ
    제걸 안챙기고 남 먹인 건 아닌데요?
    제거에 남 걸 더 챙겨간건데
    제몫까지 남이 먹어 없앤 상황이랍니다.

  • 11. 참나
    '23.11.3 12:0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강한 어조의 댓글은 불편하고 20대 생각은 안달릴 걸 알기에 갑갑하다고요?

    본인 글에 공감하는 댓글들 벙찌게 만드네요. 네. 댓 지웁니다.

  • 12. 원글
    '23.11.3 12:03 AM (223.38.xxx.138)

    댓글 지우는 건 자유죠.
    남의 집 자식 귀 먼 욕 듣게 하려는 목적글이
    아니라 쓴 댓글입니다.

  • 13. ㅇㅇ
    '23.11.3 12:04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그 두명은 챙겨받는데 너무 익숙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동시에 남을 챙겨줄 줄은 모르는 거구요
    그런거 있잖아요 부잣집 막내아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사랑을 받을 줄만 알지 줄 줄도 줄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보이는 그런 행동이네요

  • 14. ...
    '23.11.3 12:10 AM (175.197.xxx.73)

    요즘 20대가 그렇더라구요
    함께 먹는 개념이 없고 심지어 없는 자리에서 남의 몫까지 먹어요
    20대 초반이냐구요?후반인데도 그럽디다
    저는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 15. 그 사람들이
    '23.11.3 12:11 AM (125.128.xxx.85)

    여자들인가요?

  • 16. 오지랖
    '23.11.3 12:12 AM (88.73.xxx.211)

    엄마처럼 해다 바치니까
    엄마위해 먹어준다 라는 생각이죠.
    애들 밥 먹으면서 엄마위해 먹는거란 유세떠는 것처럼.

  • 17. 하시고 싶은
    '23.11.3 12:12 AM (211.211.xxx.149) - 삭제된댓글

    하기고 싶은 이야기가 정확히 뭔가요?

    그 친구들이 잘못한거 맞아요. 그래서 웃기는 애들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욕 먹이는건 싫으시면
    애초에 이런 글을 왜 올리시나요.

    착한이 콤플렉스가 있으시네요.
    도시락 싸면서 내거 싸고 여유있게 남의 집 애들것도 싸면서 신나셨겠어요.
    게다가 다른 부서까지.....

    아이고......
    그냥 직장에 일하러 갑시다.
    먹거리 나누지 말구요.

  • 18. 원글머임
    '23.11.3 12:15 AM (213.89.xxx.75)

    너무 강한 어조의 댓글은 불편하고 20대 생각은 안달릴 걸 알기에 갑갑하다고요?
    본인 글에 공감하는 댓글들 벙찌게 만드네요. 네. 댓 지웁니다.
    2222222222222

    원글님 되게 어이없어요.

  • 19. ㅇㅇ
    '23.11.3 12:17 AM (103.241.xxx.51)

    원글 좀 이상.
    그 이십대애들은 싸가지고.

  • 20. ....
    '23.11.3 12:17 AM (211.221.xxx.167)

    요즘애들이 그런가봐요.
    저번에 친구들끼리 편의점엘 가서도 각자 사먹고
    돈이 없는 애는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않고 안먹고 그냥 있더라는
    글 보고 개인주의가 이렇게 까지 심해졌나 싶더라구요.

  • 21. ..
    '23.11.3 12:21 AM (61.43.xxx.10)

    진짜 속상하셨죠. 저도 이십대애들 그렇더라구요
    이제 먼저 뭘 해주고 호의 베풀지 마세요.

    요새 세상이 옛날처럼 서로 챙기고 그렇지가 않아요.

    Mz가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 작성자님 직장에 그런애들은 자기들이 해달란적 없다 당신이 먼저 주지 않았느냐고 생각해요

  • 22. 뽀샤시
    '23.11.3 12:22 AM (210.179.xxx.139)

    님 생각 1도 안하는거죠
    20대라고 다 안저래요 여우같은거죠
    우리가 일 잘하고 이쁨 받으니까 뭐 이런 걸로
    뭐라하겠어? 당연히 우리 먹으라고 준거겠지 이런 거 ...
    배운 애들이라면 님이 한 마디 하셨을 때 죄송하다 몰랐다
    커피나 샌드위치라도 사다줘야죠
    못 배운 애들이에요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저같음 정나미 떨어져서 다신 안 챙겨줄 듯요

  • 23. .....
    '23.11.3 12:33 AM (106.102.xxx.72)

    그쪽에서 님이 베푸는 걸 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고맙게 여기지 않고 앞으로 그런 기대 가지면 님만 힘듭니다. 요새 친구들이라 그런 거라기보다 그 상황이면 그래요. 회사에서 남에게 음식을 왜 차려주는지 좀 독특한 분위기 같지만서도요.

  • 24. 그 둘이
    '23.11.3 12:33 AM (222.119.xxx.18)

    배려가 없는거죠.
    20대 일반이 아니고.

  • 25. 은따
    '23.11.3 12:38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20대여서가 아니고 그 둘이 원글님 은따하는 거예요
    그것도 모르고 원글님은 아침 종종 챙겨준 거구요
    이런 애들은 잘해주면 사람 우습게 보는 애들이에요
    이 건은 넘어가고 인성 견적 나왔으니 좀 밟아주기도 하고 절대 잘해주지 마세요

  • 26. 눈치챙겨
    '23.11.3 12:41 AM (88.73.xxx.211)

    님이랑 같이 먹고 싶지 않은거에요.
    둘다 남자죠?

    그냥 님은 부담되고 그래서 같이 먹긴 싫고
    그래도 공짜 아침은 먹고 싶고.
    님이 자꾸 질척거린다고 생각할 거에요.

  • 27. 전직장에
    '23.11.3 12:45 AM (88.73.xxx.211)

    님같은 분 있었어요.
    나이 들고 미혼인데
    매일 뭘 맨날 싸와서
    젊은 동료들한테 줬어요.

    같이 먹으면서 잡담하고
    친한 척하고 그렇게 세 과시하고

    근데 뒤론 다들 그 여자분 개무시했어요.

  • 28. ..
    '23.11.3 12:48 AM (118.235.xxx.17)

    이런 건 더쿠에 올려서 물어봐야 할 거 같네요

  • 29. ㅇㅇ
    '23.11.3 1:10 AM (73.83.xxx.173)

    저희 아이나 아이 친구들은 안그래요
    저 어릴 때보다 더 배려심이 많아요
    그냥 그 사람들이 이상한 것.
    배려 못하고 식탐까지 많은거죠
    다른 여러가지 일은 눈치가 없어서 배려 못할 수 있지만 먹는 건 기본 중 기본인데요

  • 30. ㅇㅇ
    '23.11.3 1:24 AM (211.234.xxx.181)

    20대랑 상관없고 둘이 님 무시하는거 맞고요 잘못된거 맞아요

    88님말도 공감인게 직장가서 먹을거 주고 챙겨주는 일 그만하세요 받는 입장에서 불쾌하고 불편하고 회식같아서 싫어요 고맙지도 않고 귀찮고 시간많고 내사람 챙기면서 왕놀이하는 관심종자같아요 사람 무시당하기 딱 좋아요 먹을거 챙겨주려면 가족한테 주세요 직장에서 어색한 사람이 나를 안쓰러워하고 밥주고 엄마같이 대하길 바라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정말

  • 31. 위에
    '23.11.3 1:24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88님 댓글이 딱 요즘 20대들 생각인것 같네요.
    원글님 뒤에서 개무시한대요. 앞으로는 절대 음식같은거
    챙기지 마세요.

  • 32. 위에
    '23.11.3 1:27 AM (106.101.xxx.87)

    88님 댓글이 딱 요즘 20대들 생각인것 같네요.
    원글님 뒤에서 개무시한대요. 앞으로는 절대 음식같은거
    챙기지 마세요.

  • 33. ㅇㅇ
    '23.11.3 1:29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일종의 호의가 권리가 된 케이스로 보여요
    평소 그 둘을 챙겨왔으니
    그 둘한테는 님이 가져온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나가 베푸는 호의나 배려가 상대의 권리가 되지 않게 하도록 해야한다고 어떤 책에서 본 적이 있어요

  • 34. ㅇㅇ
    '23.11.3 1:30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일종의 호의가 권리가 된 케이스로 보여요
    평소 그 둘을 챙겨왔으니
    그 둘한테는 님이 가져온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내가 베푸는 호의나 배려가 상대의 권리가 되지 않게 하도록 해야한다고 어떤 책에서 본 적이 있어요

  • 35. ㅇㅇ
    '23.11.3 1:40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일종의 호의가 권리가 된 케이스로 보여요
    평소 그 둘을 챙겨왔으니
    그 둘한테는 님이 가져온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내가 베푸는 호의나 배려가 상대의 권리가 되지 않게 하도록 조심 해야한다고 책에서 본 적이 있어요

  • 36. ㅇㅇ
    '23.11.3 1:41 AM (210.126.xxx.111)

    일종의 호의가 권리가 된 케이스로 보여요
    평소 그 둘을 챙겨왔으니
    그 둘한테는 님이 가져온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내가 베푸는 호의나 배려가 상대의 권리가 되지 않도록 조심 해야한다고 책에서 본 적이 있어요

  • 37. 보리단술
    '23.11.3 1:41 AM (58.29.xxx.22)

    요즘 얘들이라고 묶어서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싸가지가 없네요..

    아차,싶으면.. 간단한 간식거리라도 사다 주어야지.

  • 38. 원글
    '23.11.3 1:43 A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ㅎㅎ 너무 추측성 댓글이 많네요.

    남자애들이라 저 피한다?
    여자들이구요.
    무슨 직장인데 아침을 챙기냐?
    전에 사무직일 땐 서로 출근길에 우유나
    토스트 사서 서로 챙겨 먹었었어요.
    순번 없는데도 서로 사오는 참 오붓한 분위기...
    글은 제가 셰프로 일하는 주방에서 일어난 겁니다.
    그러니 새벽부터 빈속으로 출근하는
    서로 입장 아니까 제가 될 수 있음
    일주일에 몇번 해서 챙겨 먹여요.
    꼭 먼저 먹겠냐 묻고 만들어 주고요.
    아침 먹고 왔다 할때도 있음 넘어가고요.
    근데 물어보는 것도 부담이었으려나요?
    늘 생글생글 웃으며 네~해주세요~맛있어요
    해서 진짜 그런줄 알고 해준거고
    겸상은 안합니다 ㅎ
    제가 혼자 먹는 게 편해 해두고 시간 될 때
    먹으라고 알아서들 먹게 하지
    먹는데 가서 오만 말 다 쏟아내는 피곤한 일 못하고요.
    수다 자체를 그닥 안좋아해요.

    암튼 솔직히 충격의 여파가 기네요.
    물론 저 친구들 앞에선 절대 티 안냈고요.
    그러네요.
    앞으론 해달라고 하면 해주겠다 말하고
    먼저 해줄까 배려한다고 묻진 않으렵니다.
    그렇다고 뭐 해달라 할만한 친구들은
    또 아닐듯도 하고
    저만 변덕 부리는 그 친구들에겐 이해
    안가는 사람이겠다 싶기도 하군요.
    에혀...왜 상황이 참

  • 39. ㅇㅇ
    '23.11.3 1:50 AM (211.234.xxx.72)

    위에 밥 차려주는거 싫다고 적은 사람인데요
    그 애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한건 백번 맞아요
    셰프로 일하시는 입장이라서 직장 내 간식담당을 하라마라 조언한 저는 사과드리고싶습니다 하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밥을 제공하는 노동은 고마움은 커녕 남에게 무시당하기 십상이라는건 변함이 없어요
    그리고 이번일처럼 직접 만드신 음식이여도 남기라고 말하지않는이상은 잘 몰라요
    20대 동료들이 당신을 무시 한건지 아니면 실수를 한건지는 확신할순없지만 앞으로는 베푸시는 입장에서 원하는 점을 확실히 말할필요는 있어요

  • 40. 나옹
    '23.11.3 1:55 AM (123.215.xxx.126)

    베풀면 돌려줄줄 아는 사람들이 있고
    그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죠.
    가져가기만 하는 테이커들이요.
    테이커로 판명이 나면 더 이상 주지 않는게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가 되는 좋은 관계가 아니라 내가 주기만 하는 관계는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요.

  • 41. ㅇㅇ
    '23.11.3 6:00 AM (118.235.xxx.251)

    다른 거 떠나서 님이 맛도 못 봤네~에 대한 답이 어머 죄송해요! 가 아니라 배가 고파서요..ㅡ.ㅡ;;;;;라니 배고프면 당연한가...남의 먹을 거 안 남겨도...

  • 42. ㅇㅇ
    '23.11.3 6:01 AM (118.235.xxx.251)

    글구 요즘 어린 애들 님이 상상하는 거 이상이에요.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

  • 43. ...
    '23.11.3 7:20 AM (222.236.xxx.135)

    요즘 애들은 기본적으로 오지랖을 좋아하지 않아요.
    매우 개인적입니다.
    그애들이 이기적인 것도 맞지만 원글님의 호의에 그다지 고마워하지도 않을 겁니다. 굳이 애쓰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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