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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가 타고 다녔던 마이바흐 남현희가 줬네요

....... 조회수 : 19,121
작성일 : 2023-11-01 23:49:33

 

2022년 3월에 남현희 전남편이랑 남현희가 

벤츠매장에 직접가서 리스로 차를 뽑았고

그차를 전청조에게 준거네요

자신 명의의 차를 쉽게 줄 수 없는건데

심지어 그게 진짜 마이바흐도 아니였고

S450을 엠블럼튜닝한 짝퉁 마이바흐

그리고 남현희 명의로 현금 박치기로 사준 

벤틀리를

전청조한테 금전 피해당한 친척들한테 리스라고 얘기했다네요

자기 친척포함 피해자들이 그리 많은데 

결국 사기친 그돈으로 뽑은 차잖아요

그걸 처분해서 피해자들 수습할 생각이 없다는 의지인듯

 

 

 

 

 

 

IP : 112.151.xxx.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치 허영덩어리
    '23.11.1 11:58 PM (59.6.xxx.211)

    인생 끝난거죠.
    적당히 분수껏 살아도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잘 살 수 있을텐데 한심해요

  • 2. 전남편도
    '23.11.2 12:02 AM (88.73.xxx.211)

    공범인가요?

  • 3.
    '23.11.2 12:07 AM (124.54.xxx.37)

    전남편도 알고 이혼해줬다면.? 흐미..진짜 대단한 막장이네요

  • 4. ㅇㅇ
    '23.11.2 12:18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이 남현희도 사기죄로 고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허영심에 ㅁㅊ 날뛰다가 여자든 남자든 나이든 아무 상관 안하는 오직 돈만 보는 ㅁㅊㄴ을 다 보네요.

  • 5. ...
    '23.11.2 12:20 AM (112.151.xxx.65)

    전남편은 관련없는 거 같고요
    이혼전에 부부사이였을때
    부부가 자기들 차 리스로 뽑으로 같이 간거겠죠
    그차를 일년넘게 남현희가 타고다녔을꺼고
    자기 새로운 연인이였던 전청조에게 준 거

  • 6. 결혼생활 중에
    '23.11.2 12:46 AM (88.73.xxx.211)

    샤넬에서 꼬마신랑과 아줌마로
    그 난리부르스를 췄는데
    과연 남편이 몰랐을까요?
    남편도 공범이 아닐까 싶어요.

  • 7.
    '23.11.2 12:46 AM (218.49.xxx.99)

    다른건 몰라도
    사기당한 친척들에게는
    명품.벤틀리 팔아서
    나눠줘야 정상 아닌가요

  • 8. ...
    '23.11.2 1:27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자기 친척들이 사기당했는데 그것도 남현희가 아니었으면 그 사기에 안 엮였을텐데
    최소한 친척들에게는 변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 9. 남현희난뇬
    '23.11.2 2:18 AM (88.73.xxx.211)

    친척들한테 벤틀리 리스라고 사기치고 다닌다네요.
    자기 돈 없다고.
    근데 청조가 4억 가까이 현금으로 사준 벤틀리.
    이뇬은 친척들까지 등처먹는 뇬이에요.

  • 10. ㅎㅎㅎ
    '23.11.2 9:47 AM (211.192.xxx.145)

    눈 앞에서 춤을 줘도
    27살 남자애가 40살 마누라랑 바람난다는 생각은 보통 남자라면 안 할 거 같네요.

  • 11. 아마도
    '23.11.2 2:14 PM (211.243.xxx.169)

    예상되는 남현희 답변

    전청조가 사업하려면 차도 좋은 거 타야한다고 꼬셨다
    그래서 리스로 벤츠 계약했다.

  • 12. 구역질 나니까
    '23.11.2 2:2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녀들 이야기는 그만.....................

  • 13. 돈 다쓰고
    '23.11.2 3:38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돈 없다던 전씨는 변호사를 선임했다하고
    용돈 줬다는 내역이 줄줄이 기사로 나오던데
    피해자 15명에 금액이 19억 이상이라하니
    수사하면 다 밝혀지겠지요

    유튭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영상 조회수만 100만이 넘네요
    사기수법이 고전적인 것이라고 해도
    당하는 사람은 처음이니까요

  • 14. ㅋㅋ
    '23.11.2 3:58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전후관계는 조사에서 나올꺼고
    자동차 엠블럼 짝퉁갈이 경기도 중고카 폰팔이 수준
    양아치들 하는 허세짓 아니예요? 불법이고
    에이 설마 ~ 그 정도 양아치는 아니겠쥬

  • 15. 설마
    '23.11.2 3:59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전후관계는 조사에서 나올꺼고
    자동차 엠블럼 짝퉁갈이 경기도 중고카 폰팔이 수준
    양아치들 하는 허세짓 아니예요? 불법이고
    에이 설마 ~ 그 정도 양아치는 아니겠쥬?

  • 16. ??
    '23.11.2 7:13 PM (61.47.xxx.114)

    전남편 공범은아니죠??
    이혼할때 남씨가 전남편 바람폈다고
    언론에 그리난리쳤는데 무슨 전남편까지
    소환하나요??

  • 17. 새벽
    '23.11.2 7:58 PM (121.166.xxx.20)

    남편이 공범인지,피해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나온 펜싱학원 성폭행사건의 전개 양상을 보니 코치의 자살 후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된 후 모든 운제가 해결되었다고 판단한 남씨가 더이상 학부모들에게 성폭행 관련 일로 연락하지 않았다는 점이 맘에 걸립니다.
    그 코치는 왜 갑자기 자살했을까? 전씨가 김앤장까지 들먹이며 학부모들한테 겁도 줬던데 혹시 그 코치도 괴롭히지는 않았을까, 범죄자이지만 왜 사건의 마무리를 자살로 한 것인지 이상합니다. 어린학생 성폭행하는 쓰레기가 갑자기 무슨 책임감이나 죄의식을 갖게 되었을 것같지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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