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적이에요..
선민사상도 강하고...
왕이에요 완전히...
면접때은 호인처럼 보엿는
데 막상 삼실에서 일해보니
대감마마이고 직원을 너무 없신여기는
느낌이 강하네요..
타회사보다 좀더 주기는하는데...요새도 이런사장이있나싶어요.. 작은회사가 더심한가봐요
권위적이에요..
선민사상도 강하고...
왕이에요 완전히...
면접때은 호인처럼 보엿는
데 막상 삼실에서 일해보니
대감마마이고 직원을 너무 없신여기는
느낌이 강하네요..
타회사보다 좀더 주기는하는데...요새도 이런사장이있나싶어요.. 작은회사가 더심한가봐요
직원들이 올라서지 않으니까요.
벌써 님이 호인처럼 보인다고까지 했잖아요. 만만하게 본다는거잖아요.
돈 많이 주는거면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거 같네요.
얼마나 시달렸으면.
자기만의 왕국이죠. 큰 회사는 그 부서 팀장들이 왕노릇 하려하다가 실패하지만요.
작은 회사일수록 사장이 왕이더라고요
좋은 왕도 있고 나쁜 왕도 있고
점심시간에 밥을 같이 먹으면 암 도 말을 안해요
그동안 사업이 엄청 잘됐엇다 하네요. 코로나이후 꺽엿지만 벌어논 돈이 많은가봐요.
타회사보다 월급 많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 돈벌러갔지 인간관계 맺으러간거 아니니까요
회사 5군데 정도 다녔어요.
한 분도 안빼고 속은 다 권위적입니다.
겉으로 안그런척 하셔도 다 그래요.
시스템 없는 작은 회사
사장 지 맘이죠.
많이 주니 다행.
작은 회사에서는 대기업보다 성추행도 많이 하고, 지가 진짜 왕임.
한국사람들은 만만하다 싶으면 상대방을 깔아뭉개려고 하는 기질들이 너무 강하다네요
군대에서 상급자가 하급자한테 잘 대해주면 아예 상급자 취급을 안해주고 군기가 엉망이 되니
일부러라고 하급자를 막대한다고..
회사 사장이 너무 민주적이어서 직원들이 기어오르고 기상이 엉망되는 것보다는
권위적인 게 오히려 낫지않나 싶어요. 물론 정도의 문제겠지만요
한국사람들은 만만하다 싶으면 상대방을 깔아뭉개려고 하는 습성들이 너무 강하다네요
군대에서 상급자가 하급자한테 잘 대해주면 아예 상급자 취급을 안해주고 군기가 엉망이 되니
일부러라고 하급자를 막대한다고..
회사 사장이 너무 민주적이어서 직원들이 기어오르고 기상이 엉망되는 것보다는
권위적인 게 오히려 낫지않나 싶어요. 물론 정도의 문제겠지만요
많이 준다고 생각하니 그러는겁니다..
예전에 학원강사로 있을때 원장이 그 타입이었어요.
처음엔 정말 사람좋은 모습을 하고 호인처럼 행동했는데 완전히 그 반대의 사람이더라구요.
권위적이고 예민하고 사람 무시하고 말 함부로 하고...
자기 아이한테도 공부만 강요하는 듯 보이고 공부 못따라오면 한심해하는게 눈에 뵈더라구요.
몇개월 하다 관뒀어요. 잘 몰라서 물으면 가르쳐주면 될것을 저한테도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데 ㅎㅎ
오늘 퇴사하신거죠?
그 사장이 직원 뽑는 눈이 없네요
작은회사 갈만한 능력인데
큰회사 비교해봤자 의미없어요
여러 종류가 있어서 몇년 해보고 판단하는거죠.
오래 있을것처럼 면접에서 말하고서는 며칠, 한달 봉급받고
나가는 직원부터 정말 다양해요.
그래서 사장도 쉽게 마음을 주지않고 일하는거 지켜봐요.
오래 같이 일하면 근태가 많이 느슨해지는 경우도 많고
그래요.
244는 참 인성이 ㄱㄹ먹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