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 먹으면 혈당 너무 오를거 같고
안 먹으면 근육 빠져서 장기적으로 나쁠거같고
뭐뭐 먹으면 고지혈에 나쁠거같고
신경쓸게 너무 많으니 먹는 낙이 없어져버렸어요.
덕분에 살은 빠지고 수치는 개선되었지만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뭐뭐 먹으면 혈당 너무 오를거 같고
안 먹으면 근육 빠져서 장기적으로 나쁠거같고
뭐뭐 먹으면 고지혈에 나쁠거같고
신경쓸게 너무 많으니 먹는 낙이 없어져버렸어요.
덕분에 살은 빠지고 수치는 개선되었지만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노후에 거의 대사질환있고 이게 다 고민
고기랑 야채와 함께 드세요 탄수화물 적게 먹고
먹는 낙은 없어지죠
철저하게 관리하다가
지금은 먹고 싶은것 먹고
바로 걸어요
단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려 노력은 하고
당류와 과일은 거의 피하는 편이고요
이것저것 신경쓰니 걸리는것도 많네요
그래도 한번씩 먹어요
먹고 한참 공복 가진 다음에 식사합니다
단백질 챙겨먹는게 이리 힘들 줄 몰랐어요 ㅎㅎ
평생 고기 좋아했는데 나이드니 소화력은 떨어지고
단백질은 챙겨야하고 ㅎㅎ
하체근육을 키우세요. 허벅지 둘레 57이상이되면 당뇨 안된대요.
허벅지근육이 튼튼하면 당을 다 태운다네요.
저는 전단계에 가족력 있어서 열심히 하체근육운동하고 있어요.
매일 계단오르기, 의자 잡고 다리 사이에 수건낀채 다리올렸다내리기, 누워서 다리올렸다가 땅에 안닿게 내리기.. 스쿼트대신 하는 운동이에요.
남편이 전단계라 챙기는 입장인데 스스로는 힘들죠.
잔소리하니 먹을수밖에 없어서 먹는거지 단음식 좋아하고, 정제 탄수화물 좋아하고, 군것질 좋아해요.
콩물. 견과류로 간식 바꾸고 현미밥에 살코기 위주,두부, 계란 요리 자주해요. 김치포함 나물, 샐러드 모든 음식에는 설탕 안 써요.
건강검진이후 매일 운동 열심히 합니다.
이정도 하니 경계를 넘지는 않네요.
찐계란, 콩물, 견과류가 제일 간단하고 포만감도 좋아요.
한번씩은 애들 핑계로 풀어줍니다.
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카뮤트로 밥지어 먹고 효소도 같이 복용한지
한달만에 혈당이 예전 혈당에 가까워졌다네요
저도 먹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