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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힘은 사람들 돈에 환장 속성 이용잘해요

...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3-11-01 09:16:55

집값 올라 이게 나라냐 gr 세금이 이리 올랐는데 니들 어쩔래. 군인들 200줄께 하더니 군인이 찍어주고.

이젠 김포 니네 서울 시민 되고 싶지? 물질로 유혹하는덴 도가 텄어요. 돈으로 정권잡은 맛을 알아 국민들 추잡한 돈의 속성을 꿰고 있네요.

돈이라면 양잿물도 먹을 꺼라는 말을 국힘은 참 질 이용해 먹어요. 가만 들어보면 국힘에서 나오는 모든 전략은 돈에 관련한 거예요.

타겟층을 잡고 그들이 좋아할 돈을 푸는 시늉을 하죠. 군인에겐 2백을. 김포에겐 서울시민을.

노인들 이탈자 생길라 머리 굴리죠. 

그렇다고 딱히 꼭 지킬 건 아니예요. 일단 되고 보면 끝나는 거니까. 우리도 보잖아요. 리더라는 사람이 선심성 멘트 날리고 아무것도 지키지 않는거. 이젠 정치인들의 선심성 공약들이 예전엔 안 지키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저 조차도 그게 뭐..그런가부다 넘어가 지니 말이예요.

청와대 돌려준다더니 슬그머니 다시 차지하고 내조만 한다던 그녀는 사방팔방 얼굴 빵빵 앞에서 이끄는 느낌이고요. 

이리 던지고 지키지도 않는거 이젠 국힘은 막 아무거나 던져요. 국민이 돈에 환장하니 좋아할 만한거 막 던질꺼예요. 대표적인 예로 분당 일산 선거때만 되면 재건축해 준다는 말도 포함이요.

생전 시장에도 안 가는 양반들이 선거만 되면 열무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거나 광주에 내려가 눈물쑈하며 울먹이고 눈물흐르게 내비두는 쌩쑈를 보게 되죠. 정치하는 사람들 원래 그렇다 치고요...아니 이보세요들...왜 속아요????

진짜 바보도 아니고 펜싱선수 속았다고 혀끌끌 재미지죠? 국민들도 마찬가지예요.

왜 들 정치인들 돈에 선심쓰는거에 왜 속아요?

김포를 서울로 해 준다니 창조가 현휘에게 포르쉐주는 그것과 뭐가 달라요? 뭔가 원하는게 있으니 주는 거죠. 

그리고 진짜로 서울되지 않을꺼라는거 알면서도 속고 싶은 마음 펜싱선수와 뭐가 다른가요?  

1기 신도시 재건축해준다고 또 들고 나와도 혹시나 하면서 또 재미보거든요. 그들도 국민들 돈에 환장심리를 잘 아니까 이용해 먹고 입싹. 이번 선거도 정치인들은 국민의 맨 아래에 있는 돈에 대한 판타지를 슬슬 긁겠죠. 실현 가능성 없어도 믿고 싶은 여자가 남자흉내를 내고 내가 남자 아니란 거 알면서도 포르쉐를 포기못하는 저급한 국민들 마음을 자극하겠죠. 

사깃꾼이라고 욕하고 82에 창조가 뒤덮어도 진정한 사깃꾼은 우리를 속여먹는 아주 통크게 속였고 여전히 속이고 있고. 앞으로 속이려고 달콤한 말들을 남발하는 자들이예요.

펜싱선수가 알고도 눈감은 공범이라고 떠들대요. 창조보다 더 크게 한탕크게 해 먹는 자를 그냥 보고만 있는 우리는요?  선거로 응징할 수 있는 무기가 우린 있어요. 선거로 아주 끝장내 버릴 수 있다고요. 

 

IP : 124.50.xxx.16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인 200카드
    '23.11.1 9:18 AM (211.234.xxx.5)

    도 또 꺼내는거 보세요.

    실상은 군인 지원 예산도 삭감해 놓고선

  • 2. 유권자도
    '23.11.1 9:19 AM (223.38.xxx.24)

    똑같이 해줍시다
    공약 따로 표 따로...

  • 3. 그래요?
    '23.11.1 9:22 AM (14.32.xxx.215)

    지난 정권 주특기 아니었나요?
    자원금 명목으로 현금 살포

  • 4. 서울 편입건은
    '23.11.1 9:23 AM (211.234.xxx.5)

    절차상 실행되기 어렵다고 하던데

    어제 R&D예산 삭감으로 취약계층 지원해준다는 말이 제일 어이없었어요.
    구체적인 내역도 밝히지도 않을뿐더러 언제부터 취약계층을 생각을 그렇게 많이했다고..취약계층 예산도 삭감하면서
    (진짜 전 국민을 위한다면 무엇보다 R&D에 투자해야죠!)

  • 5. ...
    '23.11.1 9:23 AM (124.50.xxx.169)

    사깃꾼은 사기죄로 감옥으로 응징할 수 있고요. 정치인들 이거해 줄께 달콤하게 유혹하는 자들은 투표에서 탈락시켜 주면 되는 거예요. 그들을 찍지 마시라고요. 펜싱선수 욕할 꺼도 없어요.

  • 6. 14.32
    '23.11.1 9:25 AM (211.234.xxx.5)

    전국민 재난 지원금은 국힘의 포퓰리즘이라는 반대로 딱 1번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힘은 집권하니 국방예산까지 끌어가 바로 52조 지원하지 않았나요?

    네가 하면 포퓰리즘
    내가 하면 지원??

  • 7. ..
    '23.11.1 9:25 AM (182.221.xxx.146)

    이게 먹혀요
    중개사 하는 언니 국힘 찍어야 실거주 의무 풀어준다고
    국힘 찍으라고

  • 8. ...
    '23.11.1 9:25 AM (124.50.xxx.169)

    현금 살포 국민에게 전부 뿌려주면 인정할께요. 1인도 빠짐없이 다 받았죠? 그 때가 좋았죠. 우리 장사도 안되고 아들 코로나 걸려서 나도 같이 집에서 못 나오고...돈 없을 때 그 돈 살포해 줘서 요긴했어요.
    그런거라도 하세요

  • 9.
    '23.11.1 9:26 AM (112.147.xxx.62)

    31일 보도된 경향신문의 단독 보도 기사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병사에게 지급하던 현금성·현물 지원 사업 예산 1,857억원이 삭감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병사들은 내년부터 본인 생일에 무상으로 받던 생일 케이크를 받을 수도 없으며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휴가비도 지원받지 못한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가 병사 월급 200만원을 공약해놓고
    정작 복지 비용은 삭감했기에 ‘조삼모사’라는 비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병사 1인당으로 환산하면 평균 2만5000원의 월급 감소 효과가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 10. 두개의 혓바닥
    '23.11.1 9:26 AM (123.214.xxx.132)

    딱 저들의 정체성인데
    매번 한 줌의 욕망에 놀아나는
    개돼지들이 문제죠

  • 11. 14.32
    '23.11.1 9:27 AM (211.234.xxx.5)

    전 정부는 코로나때 국민 위해서 돈을 썼지

    현정부는 국민 예산은 삭감하면서 다른나라에 3조, 수천억 등등 계속 지원하잖아요?
    해외순방에도 예비비까지 쓰면서 666억이나 쓰구요

  • 12. ...
    '23.11.1 9:28 AM (124.50.xxx.169)

    중개사들은 왜 그리 국힘좋아하는지. 돈의 속성 정체성 그들과 닮은 건가??? 뭐 딱히 국힘이 된다고 부동산 활황도 아닌데 욕은 Johnah 잘 들 하더구만요. 부동산 활황도 아닌 국힘이 정권 잡은 이 때 부동산들 죽을 상이예요. 거래가 없어서...그래도 국힘 욕 안해요. 아이러니

  • 13. 아직도
    '23.11.1 9:29 AM (115.143.xxx.46)

    저 사기꾼 세 치 혀에 놀아나서 속아 넘어가는 바보 천치들 있어요?? 준다, 지원해 준다 해 놓고 예산 삭감에 지원 중단 100프로에 공약은 죄다 파기 ㅉㅉ

  • 14. 467
    '23.11.1 9:30 AM (122.34.xxx.101)

    사기꾼 정부!!
    입만 열면 그짓말

  • 15. ...
    '23.11.1 9:32 AM (124.50.xxx.169)

    하도 요새 사기사기사기 창조와 펜싱언니 얘기가 핫하길래...더 큰 판에서 놀고 있는 그들도 있다가 주 요지예요.

  • 16. 000
    '23.11.1 9:33 AM (14.49.xxx.90)

    저거 속는 사람이 문제구여

    국짐이 집권하면 나라재정 구멍나고
    경제는 더 안좋아져서 부동산 국민들 재산 평균 다 깍았어요

    근데 국짐이 되면 경제 나락인데 잘살줄 알고 착각하더라구오

  • 17. 30프로
    '23.11.1 9:37 AM (112.166.xxx.77) - 삭제된댓글

    때문에 나라 망하는 꼴 그만 보고
    깨어있는 나머지 국민들이 똘똘 뭉쳐
    나라 구해야 해요.

  • 18. 14.32같은
    '23.11.1 9:37 AM (223.39.xxx.186)

    자들이 저을에게 표 두는 거죠.
    감별 능력이 안 돼나?

    음님 댓글 숙지하고 그래도 모르먼 주욱 그리 사는 거죠.

  • 19. ooo
    '23.11.1 9:38 AM (182.228.xxx.177)

    이젠 김포도 모자라 구리, 하남, 광명도 안될 이유가 없다며
    포함하겠다고 지껄이네요.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급으로 낮다보니 다가오는 총선
    답이 없다는걸 너무 잘 알아 정말 미친듯이 던지네요.

    욕망의 추악한 민낯과 국민들의 수준을 무섭게 잘 알고
    선동할 줄 아는 집단이예요.
    저 수준에 낚여 허구헌날 파닥거리는 개돼지들은
    아마 앞으로도 일정한 비율로 있을겁니다.

  • 20. ᆢ그래요
    '23.11.1 9:38 AM (122.36.xxx.160)

    심리학자와 연계해서 정책을 짜나봐요
    선거전략도 그렇고 작년 이태원 참사 때 추모식장에서 이름,얼굴 감추는 것도 그렇고 ᆢ 논두렁시계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배경에도 심리학자가 관련됐다죠.
    국힘정권은 비열해요.

  • 21. ...
    '23.11.1 9:38 AM (124.50.xxx.169)

    그러면서 멀 펜싱선수 욕해요? 서울 만들어준다니 또 찍을꺼면서. 포르쉐차. 디올가방. 구찌티셔츠 사주는 창조양과 서울시민으로 유혹하는 정치인과 다릌 점이 뭐죠?

  • 22.
    '23.11.1 9:40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세요.
    개돼지들이 이런 글 보면 알아듣기나 할런지

  • 23. 청와대도
    '23.11.1 9:41 AM (211.234.xxx.199)

    국민한테 돌려준다니까 여기만해도 김밥 말아서 놀러가겠다는 등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죠.

    그런데 청와대 국민한테 온전히 돌려줬나요?
    규정까지 바꿔서 대통령실이 사용하잖아요?

    말만하고 현실은..
    매번 속는 사람들도..에효

  • 24. 000
    '23.11.1 9:42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김건희가 그랬잖이요 일반 국민은 바보다

    일반 국민 저런거에 잘 낚이는 국민 바보다...
    그런거죠

  • 25. 허위
    '23.11.1 9:44 AM (106.101.xxx.138)

    이번 정부는 선동과 갈라치기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 듯

  • 26. **
    '23.11.1 9:44 AM (112.216.xxx.66)

    국찜의원들 자체가 돈 권력에 환장한 인간들이라..이런쪽으론 잘알겠죠. 진짜 국민을 위해 일해줄 사람을 뽑아야죠. 또 사기당하지말고요.

  • 27. ㅋㅋ
    '23.11.1 9:45 AM (223.33.xxx.15)

    선동과 갈라치기로 정권 잡은게 누구인데 ㅋ

  • 28. 개인의 사기건엔
    '23.11.1 9:46 AM (211.234.xxx.199)

    명품 사진 보며 놀라고 관심 많은데
    우리 국민이 내는 혈세 사용하는것엔 관심들이 많지 않은것 같아요

    혈세로 만찬등 비씬 밥 먹고 해외순방하는 사람들한테요

  • 29. ...
    '23.11.1 9:48 AM (124.50.xxx.169)

    알면서도 속는 아니 속는 척하고 물건을 갖고 싶은 현희양이 너무 많아요. 그걸 잘 이용해 먹는 창조양도 많으니 제발 좀 속지 맙시다

  • 30. 223.33
    '23.11.1 9:50 AM (14.49.xxx.90)

    선동과 갈라치기로 정권 잡은게 누구인데 ㅋ

    -
    정답 윤석열 정부

  • 31. ...
    '23.11.1 9:52 AM (61.75.xxx.185)

    I am 동감이에요!
    펜싱선수 욕할 거 없다니까요
    인간들 탐욕과 이기심을 자극해서
    분열하고 싸우게 만들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이성보다 앞서니까요
    돈밖에 모르는 천박한 사회라 잘 먹히죠
    근데 그건 모두가 공멀하는 길로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 32.
    '23.11.1 9:53 AM (222.120.xxx.110)

    김포시민들은 좋아할지몰라도 다른 경기도민들과 서울시민들이 과연 좋아할까요. 진짜 머저리같아요.

  • 33. ...
    '23.11.1 9:53 AM (106.101.xxx.213)

    무슨소리죠?
    집값 3배 4배 폭등시켜 출산율 0명 만든 정당 당원들이 할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 34. ...
    '23.11.1 9:54 AM (183.102.xxx.152)

    월욜에 온양온천 가서 택시 탔다가
    운전기사 하는 말 듣고 기가 차더군요.
    이만하면 잘하는거지 어떻게 더 잘하냐고하네요.
    듣고 있다가 내릴 때 한마디 했어요.
    충청도 아저씨들은 진짜 다르군요.
    충청도 땜에 나라 망하겠어요 하고 내렸어요.
    대놓고 윤똥 지지하는 사람 첨 봤어요.

  • 35. ..
    '23.11.1 9:55 AM (39.7.xxx.14)

    예전엔 원글 같은 생각이었는데 전정권 이후 생각이 달라졌어요
    남현희는 허위 매물 잡은거고 너무 터무니 없으니 그런거지 준재벌급 부자만 됐어도 청조가 레즈든 트랜스든 용기있는 선택 됐을걸요.
    예전엔 정의와 공정 위해서 내가 더 세금 내고 더 손해봐도 믽 당 찍고 정책 옹호했는데 민주당이나 그 지지자나 정권 잡은 후에 국힘이면 난도질될 잘못도 지적만 하면 니가 뭘 몰라서 그런건데, 그런다고 국힘 짝어 엉? 깡패식으로 태도 돌변하는데 깨달았네요. 정의와 공정은 정치인들 코스프레고 그 지지자들 원하는건 내편 이기는거지 결과가 아닌란걸요. .
    그러면 차라리 니꺼 더 뺐어주마 하는 허위 공정보다 너 더 준다는 욕망에 배팅하는게 뭐가 나쁘냐 싶네요.

  • 36. ...
    '23.11.1 9:56 AM (118.235.xxx.231)

    돈에 환장 속성을 이용하는건 야당이든 여당이든 좌파든 우파든
    다 마찬가지에요.
    수도옮긴다고 그쪽 땅값 급등하고 환영하고 또 포퓰리즘 좋아하는 좋은 좌파에요. 미국도 현대통화이론이니 하면서 포풀리즘 주장하잖아요
    인간 본성을 이용하는건 정치인들이 다 마찬가지지

  • 37.
    '23.11.1 10:00 AM (118.235.xxx.99)

    저위에..
    집값떨어지면 출산율 올라갈줄 아나봐요? ㅋㅋㅋ
    그럼 집값싼데는 출산율 엄청나겠어요. 단순해서 세상살기편하시겠어요.

  • 38. ~~
    '23.11.1 10:01 AM (106.244.xxx.134)

    원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모든 게 돈돈돈, 돈을 보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거죠.

  • 39. 생각보다
    '23.11.1 10:02 AM (39.7.xxx.110)

    서울 사는 사람들도 저 정책 괜찮아 해요. 싫어할 줄 알았는데 강남 겉은 경우 지금보다 거대한 도시의 핵심 노른자 되니 가치 더 올라가고, 서울 외곽에 있는 지역은 그 전에는 서울 끝자락 서울 변두리였는데 이젠 중심지로 편입된다고요.

  • 40. 영통
    '23.11.1 10:04 AM (211.114.xxx.32)

    민주당은 이용은 안 하는 것은 좋지만
    인간의 자기 재산에 대한 욕망마저 너무 무신경해요.
    또 그걸 반복하며 정권을 뺏겨버리죠
    연달아 2번을 해야 나라 기틀을 잡는데
    부동산을 겁을 주듯 흔들어대니
    정권을 뺏겨 버리죠..
    속상하고 안타깝고

  • 41. ...
    '23.11.1 10:07 AM (124.50.xxx.169)

    그러게요. 인간의 속성을 이용해 먹는게 정치인이고 사깃꾼이라면 정말 닮았네요. 나는 니들보다 더 가졌는데 왜 내 돈을 뺏어서 못사는 애들을 주냐는 거에 실망하신 거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영화 광해에 보면 대동법 시행을 반대하는 자와 그걸 시행하려는 광해가 나오죠. 많이 가진 자가 더 많이 내고 못가진 자들이 적게 내는 대동법을 거기모인 대신들과 지방유지들이 반대하죠ㅡ 극심히. 내꺼 빼앗기긴 싫다. 그걸 허위공정이라고 말씀하시니 광해가 떠오르네요

  • 42. 영통
    '23.11.1 10:07 AM (211.114.xxx.32)

    저 위 댓글 운전기사와 정치 이야기 하신 분..
    운전기사 님들이 뭐라고 정치 이야기를 하나요?
    그 분들의 지성인도 아니고
    그 분들 열심히 일하는 가장이시고 성실한 시민이지만
    정치를 이야기하고 논할 분들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대선 때 정치 이야기 꺼내는 기사 분들에게
    이야기 들어드리고 그렇군요 ㅎㅎ 하고 말았어요
    기사님 생각이 그렇군요 하고 끝이지 뭘 대꾸를 합니까
    그 분 생각이 뭐라고

  • 43. 하하
    '23.11.1 10:11 AM (223.62.xxx.241)

    정치는 생활이리면서요
    기사는 정치 얘기하면 안돼요?
    택시기사 얘기들을 하는건 민심의 척도라서 (지금은 그렇지도 않지만) 그런거지 그들이 무슨 지성인이라서 그런게 아나잖아요
    여기 아줌마들은 그럼 뭐 되나요??

  • 44. 나치 괴벨스가 한말
    '23.11.1 10:11 AM (211.234.xxx.167)

    ▪︎ 민중은 단순하다.
    빵한덩어리와 왜곡된 정보만 준다면, 국가에 충실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 대중의 감성과 본능을 자극하라

  • 45. 심리학자가 포함
    '23.11.1 10:12 AM (211.234.xxx.167)

    되었다는 설도 있었잖아요?

    대중의 심리 (욕망)을 아는거죠.
    지금까지 공약 이행을 안 했어도 지지하는 30%도 있구요

  • 46. 그래서
    '23.11.1 10:13 AM (223.38.xxx.70)

    내안의 이명박을 들여다 보자는 얘기가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살만한 안전한 세상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생각해 보게하는. 우리 애들이 필리핀처럼 높은 담벼락 안에서 총든이들이 지켜주는 삶을 살게 하고싶진 않은거잖아요.

  • 47. ..
    '23.11.1 10:18 AM (39.7.xxx.140)

    민주당이 시스템 버려놨어요. 복지와 시민의 의무는 어느 정더 같이 가야하는데 한쪽에만 짐을 지우고 그게 당연하게 만들어놨죠.
    지금도 의료보험 재정 모자르니 인공눈물 의보 뺀다니 왜 빼냐 부자한테 더 걷어야지가 당연한것 처럼 냐오잖아요.
    라식할 돈은 있는데 인공눈물은 의보로 하는게 당연한 게 민주당 유니버스죠.
    병실도 문정권이 선심성으로 2,3인실까지 보험혜택 줘서 요샌 남는게 6인실 뿐이에요. 의보 파탄 나도 이거 다시 못 되돌려요. 줬다 뺐으면 정권교체 선거 폭망인데 누가 합니까.

  • 48. 개사과 정권
    '23.11.1 10:21 AM (203.247.xxx.210)

    선동과 갈라치기

  • 49. 또 저 아이피
    '23.11.1 10:25 AM (118.235.xxx.97)

    무슨 또 민주당 타령이에요 항상 민주당 문정권 탓만 하니 지금 꼴이 이렇게 난 줄도 모르고 쯧쯧

  • 50. ㅇㅇ
    '23.11.1 10:33 AM (39.7.xxx.164)

    제 기억에 욕망 부추긴건 문재인 정권이 한수 위인데요
    정권초부터 그 많은 비정규직 정규직 만들어 인생은 운이라는 걸 보여줬죠 공부해서 들어간 사람들 상대적 박탈감은 덤이고요.

  • 51. ㅡㅡㅡㅡ
    '23.11.1 10:4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뜬금없이 김포공항 이전하겠다고 떠들던거
    벌써 잊으셨어요?
    경기도 세금으로 선거때 자기 매표짓이나 하고.
    민주당은 뭐가 달라요?
    국힘 하는짓, 민주당 하는짓.
    다 지켜보고 있어요.
    둘 다 거지같은데
    나는 깨끗하고 옳고,
    쟤만 더럽고 틀렸어.
    민주당의 저런 태도때문에
    지금은 민주당이 더 싫어요.

  • 52. ㅡㅡㅡㅡ
    '23.11.1 10:4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뜬금없이 김포공항 이전하겠다고 떠들던거
    벌써 잊으셨어요?
    경기도 세금으로 선거때 자기 매표짓이나 하고.
    민주당은 뭐가 달라요?
    국힘 하는짓, 민주당 하는짓.
    다 지켜보고 있어요.
    둘 다 거지같은데
    나는 깨끗하고 옳고,
    쟤만 더럽고 틀렸어.
    누가 누구더러 개돼지래?
    민주당의 저런 태도때문에
    지금은 민주당이 더 싫어요.

  • 53. ...
    '23.11.1 10:44 AM (124.50.xxx.169)

    못 사는 사람들 잘 살게 해주려다 잘사는 사람들에게 표를 못 받는 대표적인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죠. 아이러니는 못사는 사람도 문재인정부를 욕한다는. 국힘정권을 지지하면 못사는 사람이 잘 살게 될꺼란 헛된 희망을 안고 살다 가는 거죠.

  • 54. .음
    '23.11.1 11:01 AM (118.33.xxx.181)

    민주당의 문제는 “희망”을 사라지게 한다는거라 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노력하면 잘 될수 있다는 희망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데 로스쿨 폐지 처럼 자꾸 사다리를 없애거든요.
    아이러니 한건 그 가난한 사람 위한 정책이 부자만 배불리게 하죠.

  • 55. ...
    '23.11.1 11:11 AM (124.50.xxx.169)

    윗님. 국힘당 정권인 지금은 어때요? 희망이 생기셨나요?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이요.

  • 56. ㅎㅎ
    '23.11.1 11:20 AM (118.33.xxx.181)

    곤란한 질문을 하시네요.
    1. 아니다 지금이 더 힘들다 —> 거봐라
    2. 전정권 보다 지금이 낫다 —> 개돼지 2찍

    뭘 해도 비아냥은 디폴트인데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57. ...
    '23.11.1 11:21 A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지금은 정책이랄 것이 없긴 하네요...ㅠ 민영화 하고 싶어 난리인 국힘당 정체성에 맞게 하겠지요.
    일본 수산물 들여와서 오뎅싸게 만들어주는 거? 국민들 세금 낸 걸로 곳간 털어 지도자들 여행경비대주고. 모자라면 옆집에서도 주고. 또 지도자님 한번 더 가시라고 뒷집에서도 대주고.
    내 사다리 없어진거가 대수지 뭐가 대수? 야금야금 나라곳간이 비어가도 아이고 내 사다리...

  • 58. 천박한인간들
    '23.11.1 11:21 AM (175.208.xxx.235)

    돈만 밝히고 뭐든 돈이면 다된다는 생각인 천박한 인간들이 많고 그게 통하는 사회인거죠.
    시그니엘은 찐부자도 살지만 사기꾼들도 득실한곳이죠.

  • 59. 영통
    '23.11.1 11:32 A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정치는 생활
    그렇다고 뭐 택시기사 동네 미용실
    그렇군요 하고 말면 되지
    그 분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뭐 아는 게 많다고

  • 60. 영통
    '23.11.1 11:34 AM (106.101.xxx.133)

    정치는 생활
    그렇다고 뭐 택시기사
    그렇군요 하고 말면 되지
    그 분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그 많이 배운 것도 아니고 바쁜 분들이 뭐 아는 게 많다고

  • 61. 영통
    '23.11.1 11:36 AM (106.101.xxx.133)

    동네에서도 아니다 싶은 분 말에 일일이 대꾸 안하잖아요
    택시 기사분에게 열받지 마세요
    그 분들과 정치 대화도 하지 마시고.

  • 62. 118.33
    '23.11.1 12:56 PM (59.8.xxx.28)

    무역적자가 일년 사이에 18위에서 198위로 떨어졌다면 말다한거 아닌가요?
    이게 윤석열이 만든 일인데요.

    문재인 정부때는 10위…에서 200위까지 추락 그런건 안보이세요?

  • 63. ㅇㅇ
    '23.11.1 1:33 PM (223.62.xxx.142)

    지난 정권 주특기 아니었나요?
    자원금 명목으로 현금 살포2222222222222

  • 64. 아직도
    '23.11.1 1:40 PM (211.206.xxx.191)

    개돼지가 넘쳐나서 국짐은 노났네요.
    총선도 가져가고 다음 대권도 가져 가버려라.
    다을 노예 못 돼서 안달이니.
    무역수지 200위래도 아몰랑.
    나라 곳간 탈탈 털아 어디다 채우나
    마누라 장모만 부자되면 됐고
    참 아름다운 정권이다.

  • 65. ㅇㅇㅇ
    '23.11.1 5:40 PM (39.113.xxx.207)

    나랏돈 마구 풀어서 표사고 환심사는게 민주쪽 스타일인데 뭔 소리인건지...
    각종 이상한 이름의 시민단체들에도 돈풀었던거 몰라요?

  • 66. ...
    '23.11.1 7:03 PM (211.36.xxx.225)

    전 국민에게 나눠준거는 잘했지. 코로나 걸린 가정에게 주는 것도 잘했고. 그 덕에 장사못한 우리집 긴급수혈 가능했어요. 과학연구개발비는 삭감하고 자유총연맹 단체에게 주는 돈은 늘렸다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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