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너무 맘에 안들어 속상해요
하루종일 커튼 걷고 지내는 타입예요
어쩌다보니 앞동뷰, 옆벽뷰인 집을 골라 간신히 맘붙이고 살고있는 중인데
외벽이 낡았지만 환한 화이트라 그나마 다행이었거든요.
근데 짙은 남색, 회색으로 칠해버리니 어두컴컴해져서
너무 우울하고 이사가고싶네요
도색 깔끔하게 하면 집 가치가 올라가긴하나요?
돈 들여 왜 이러고있나 불만이 들어요.
색깔이 너무 맘에 안들어 속상해요
하루종일 커튼 걷고 지내는 타입예요
어쩌다보니 앞동뷰, 옆벽뷰인 집을 골라 간신히 맘붙이고 살고있는 중인데
외벽이 낡았지만 환한 화이트라 그나마 다행이었거든요.
근데 짙은 남색, 회색으로 칠해버리니 어두컴컴해져서
너무 우울하고 이사가고싶네요
도색 깔끔하게 하면 집 가치가 올라가긴하나요?
돈 들여 왜 이러고있나 불만이 들어요.
요즘 유행인지 그레이에 남청색.
새로 짓는 아파트들도 외부 창들이 다 검정에
모노톤들이라 저도 싫더라구요.
잎동뷰면 어둡고 진한색들 진짜 안좋을거 같네요ㅜ
그런색은 외부에서 볼때는 괜찮은데
저 사는 아파트도 2년 전인가.. 새로 도장을 했는데 기존과 전혀 다른 색 구성인데다가
안 예쁜 하늘색과 회색.. 남색의 조합이라 동네 지역카페에서 말이 많았었어요.ㅎㅎ
우리 아파트 도장 실망했다고 ㅋ
근데 계속 살다보니 적응이 되긴 하더라고요. 원글님도 당장은 실망스러워도 적응되실거에요.
적응되는거면 다행이긴한데..
어째 체념?에 가까울 것 같아요.
외벽색깔때문에 이사하고 싶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게 유행색이라 그런것 같은데요
우리 아파트는 도색할때 몇가지 색 샘플로 종이에 인쇄해서 주민이 원하는 색으로 투표해서 결정해요
저희도 투표로 색 정한 거긴한데
샘플선택지가 너무 좁았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보기가 많으면 의견취합이 어려우니 당연한거라..
다른사람들 취향에는 맞으니까 유행하는 걸까요?
이런 색은 몇 년째 유행인지 모르겠어요.
근 몇 년간 지은 아파트들이 죄다 회색, 남색 이런색들이거든요.
날이 좋아도 봐줄까 말까인데 흐린 날 보면 그냥 존재만으로도 우중충 정말 뵈기 싫어요.
차라리 흰색으로 바르던지 하지...우리 동네에도 저런 아파트 있어서 볼 때 마다 마음이 답답해요.
근데도 세련된 색이라고 좋아들 하더라구요.
남색이 유행이라고 옆아파트도 도색새로 하더라구요
어디가 세련된건지 진짜 모르겠네요
군인아파트에 어울릴법한데.
제 마음은 답답하지만 남들 대부분은 좋아한다면 치라리 다행이예요
털고 나가고싶을 때 걸림돌 되진 않겠네요
맞아요. 저희아파트도 남색줄이 들어가 있는데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요 전에 화이트 때는 몰랐는데
색이 참 중요하네요. 근데 멀리서 보면 새아파트들이
죄다 이런색이더라구요. 사는 사람은 갑갑
예전에 요즘 짓는 신축아파트 색이 죄다 짙은 브라운, 짙은 카키 등의 색이라
답답하고 질릴거 같다고 글 올렸는데 다 저보고 뭐라 하더라구요.
그게 세련되고 좋다고요.
저도 너무 답답하고 칙칙해 보여서 싫어요.
요즘 새 아파트 다 그런색 유행이라
부분적으로 남색 들어간 양재천 옆 미도아파트
목련 피었을 때 지나가면서
색조합이 너무너무너무 세련됐다고 느꼈아요 ㅎㅎ
부분적으로 남색 들어간 양재천 옆 미도아파트
목련 피었을 때 지나가면서
색조합이 너무너무너무 세련돼 보였어요ㅎㅎ
저희동네도 마찬가지예요.
페인트회사가 색을 그것밖에 안 만드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한민국아파트가 다 똑같이 우중충. ㅠ.ㅠ
몇년전 강남 재건축아파트도 시커매서 허거덕했었는데
고급스러운거라고 인식이되는건지
전국으로 퍼지는것 같지 않나요?
요새 유행색이라서 그래요.
반포가봐요. 다 그색들이지
민트로 하랴???
유행색이라 그래요 아무래도 때도덜탈거같고? 그래서인거같은데 저희집은 앞이 뻥뷰라 몰랐는데 아파트가딱 보이는 풍경이면 색이어두우면 차이느끼긴하실거같아요ㅡ 근데 익숙해지면 안보이실거예요.
저 사는 데가 한꺼번에 단지 조성한 곳이라 입주시기가 비슷해서 외벽 도색도 거의 같은 해에 해요.
입찰넣은 업체에서 전 단지를 돌려막기하나 싶을 정도로
전부 어슷비슷한 퍼렁이 잔치에요.
대부분 이 색이네요.
유행색이라 그랬던 거였군요.
저희 아파트도 남색 회색 조합으로 돈 쓰고 우중충 ㅠㅠ
하…
원래 아이보리에 따뜻한 겨자색 조합이어서 좋았거든요
그냥 같은 색으로 하지 ㅠㅠ 도장한지 반년인데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