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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들보고 야 하고 부르는게ᆢ

메인보드 조회수 : 5,139
작성일 : 2023-10-31 23:29:49

제목그대로 고2된  아들보고 야 이거들고가라

야 밥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무지 듣기싫네요

경상도 맞아요

평소에도 다정다감한 성격은 아니구요

악의는 없는말이겠지만

한마디해야하나요?

아들은 그냥 별 신경쓰는 눈치는 아니지만

제가 듣기가 싫어서요 ᆢ

그냥 좋은이름두고 왜

야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IP : 1.254.xxx.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죠?
    '23.10.31 11:32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야.
    이게 나쁜 말인가요?.

  • 2. 이름을
    '23.10.31 11:32 PM (119.71.xxx.22)

    불러야죠.

  • 3. 야야
    '23.10.31 11:33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제가 동생한테 야라고 부르는 버릇이 있어서
    동생이 언제부터인지 “야야 왔습니다” 그러거든요.
    한소리 하세요. 저도 고치려 노력중입니다.

  • 4. 음...
    '23.10.31 11:33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야 소리 듣기 싫어요.

  • 5. 그게
    '23.10.31 11:34 PM (124.54.xxx.37)

    상황과 뉘앙스에 따라 다르지만 얕보는 말투의 "야"는 주변사람도 기분 나쁘죠..아이도 기분나빠한다면 남편에게 주의를 주세요

  • 6.
    '23.10.31 11:4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듣기 싫어도 그들 문화에요
    고치게하겠다는것도 간섭이죠

  • 7. 경상도의
    '23.10.31 11:42 PM (223.38.xxx.176)

    야야와
    그냥 야! 는 다릅니다.
    경상도의 야야는 얘~라는 의미잖아요.
    애인이나 부인이나 자녀에게 누가 야라고 그러나요.
    무식하게.
    야!라고 하기 좋은상대는 어릴적 친구밖에 없어요.

  • 8. 지랄하세요
    '23.10.31 11:50 PM (121.133.xxx.137)

    야가 뭡니까 무지렁이같이

  • 9. ㅇㅇ
    '23.10.31 11:51 PM (59.10.xxx.133)

    듣기 싫은 남편의 언어 습관 저는 대놓고 지적해서 고쳤어요
    특히 야- 했냐? 하대하는 말투.
    누구누구 이름 부르고 웬만하면 부드러운 어조로 -했니? 했어? 로. 칫~ 혀 차는 소리 등도 경상도 시모랑 정말 너무 똑같더라고요 언어습관의 중요함을 느껴서 조심하도록 서로서로 얘기해 주기로 했어요
    (제 동생한테도 처남이라 안 하고 너라고 하길래 고쳐줌)
    말 안 하면 절대 몰라요

  • 10. 근데
    '23.11.1 12:01 AM (222.107.xxx.62)

    오은영 선생님이 사춘기 아이들한테 ‘야’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어요. 무시하는 말투라고 아이라도 존즁해주라고 하던데요.

  • 11. ㅇㅇ
    '23.11.1 12:12 AM (49.175.xxx.61)

    경상도 사투리라 그런건데 ㅠ 있잖아,,,뭐 이런뜻이거든요

  • 12. 제남편
    '23.11.1 12:31 AM (183.104.xxx.96)

    경상도인데 사춘기딸한테 급하면 야~하길래
    이름부르라고 이쁜이름놔두고 왜 야라 하냐고
    듣기싫은티 냈더니 요즘은 거의없어졌어요.

  • 13. ...
    '23.11.1 3:50 AM (77.136.xxx.223) - 삭제된댓글

    경상도사투리의 야야는 야!랑 완전히 다르죠
    사실 이것도 경상도 70대이상이나 쓸까..
    요즘 누가 야야-그래요.

    아들한테 야!그러는 거 안좋아요
    악의가 없건말건 야가 뭡니까 애한테

    지금은 아들이 무던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죠
    나중에 며느리 들어오면 시부가 수준낮고 말 상스럽게 한다고 생각해요. 거기다 경상도 사람이다? 경상도분들은 인장안하실지 몰라도 경상도라서 저런다 배로 욕먹어요. 지금도 봐요. 누가 봐도 야!인데 사투리니 뭐니 하면서 상황에 안맞게 우기는거.. 그거 사투리 아닌거 진짜 몰라서 저러나 궁금해지네요.

  • 14. ...
    '23.11.1 4:07 AM (118.235.xxx.64)

    경상도지만 야 라고 한번도 안 부르는데요?
    남편 말뽄새가 그닥이네요

  • 15. ㅇㅇㅇㅇㅇ
    '23.11.1 6:3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못배운거예요
    경상도인데 내주위 아무도 야야 안그럽니다.

  • 16.
    '23.11.1 6:59 AM (125.140.xxx.216)

    습관되기 전에 말하세요
    말버릇이 나쁜겁니다.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자기는 부모님이 야라고 부르면 기분이 어떨지

  • 17. 행복한새댁
    '23.11.1 7:02 AM (125.135.xxx.177)

    경상도인데.. 생각해보니 진짜. 진짜 진짜 화났을때 써요. 야.. 너 일루와! 속사포 랩 잔소리~~

  • 18. ..
    '23.11.1 7:38 AM (1.235.xxx.154)

    성질들이 급한 사람이 많아서 아무말이나 막하는거 많죠

  • 19. ㅇㅇ
    '23.11.1 9:28 AM (115.136.xxx.33)

    전라도 거시기처럼 경상도에서 흔히 쓰는 호칭이니 익숙하니 쓰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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