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용무]
尹대통령 "내년 병사 월급 35만원 인상…2025년 205만원"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98637?sid=100
실제
[단독]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8175?sid=100
[속보 내용무]
尹대통령 "내년 병사 월급 35만원 인상…2025년 205만원"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98637?sid=100
실제
[단독]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8175?sid=100
매번 공약하고 ㅎㅎ
않아
세수 빵구나고 가계부채가 시한폭탄인데
뭘 올려?????
생계때문에 그만둔다던데
일단 앞에서 떠들고, 뒤에서 예산 삭감.
증액은 우리 부부 쓰는 것만!
국군의날 행사 문구비까지 끌어다썼다면서요
병사월급 저정도면 누가 부사관해요
거기다 25년이면 본인도 끝물인데 뱃째라면 지켜지겠어냐고요
믿고 또 지지할까요?
선거가 시작되었네요..
국군의날 행사 문구비까지 끌어다썼다면서요
병사월급 저정도면 누가 부사관해요
거기다 25년이면 본인도 끝물인데 뱃째라면 지켜지겠어요
지금도 텅텅 빈공약이행인데
[단독] 군 초급간부 처우 개선한다더니 예산 반영 안 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9510?sid=100
지지율 엄청 떨어졌단 소리.. 아주 발광을 하네
지키지도 못할 소리
ROTC 운영 대학 절반 ‘정원 미달’… 초급장교 확보 ‘빨간 불’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95871?sid=100
직업군인들이나 처우개선 하쇼
그나마 지금 당장 물러나 주는게
남은 애국이라 생각 됩니다
도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육군사관학교 자퇴생 5년 만에 7배 증가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352
역대급 예산들인 행사라면서
군인 문구비까지 끌어 쓰고
거기다 기업후원까지 받았죠
아 육사 자퇴도 많군요.
위원들에게 전화 돌립니다.
예산 똑 바로 심사해달라고요.
뚱보 전청조
기축통화국 된건가요?
바로 전까지 돈없다고
연구비까지 삭감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 다 삭감했는데
군인 월급은 대폭 늘려주겠다 하고
뭔놈의 계획이
미친년 뇌 돌아가 가는것 같은지 원
"전생에 무슨 죄를 지은 걸까요?" '난방비 폭탄' 전방 군인의 하소연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6211?sid=100
그는 "전방이 의료, 문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여건이 낙후된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물가가 도시보다 비싼 건 진작 포기하고 가족과 살고 있으니 거두절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겨울이 시작하는데 매년 느낀 거지만 낙후된 시설에 건물 구조부터 이상하고 도시가스조차 들어오지 않아 난방비를 몇 배는 더 내는데 더 이상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습니다.
앞에서는 올려주고
기존 받던거 다 깍음요.
조삼모사예요
하사관 지원했다더니 올해 그만둔대요.
다른 직업 갖겠다고
실수령 150이던데 병사월급이 200이 넘는다니ㅋㅋ
이러니 장교모집 미달뜨고 난리지.
100정도 인걸로 압니다.
(2025년에 200 진짜 줄지 돈 없어 안 줄지 모르죠뭐)
사기꾼 정권!!!
아주 숨 쉬듯 거짓말로 표 얻고 모르쇠로 일관!!!
100정도 인걸로 압니다
나머지 이등병, 일등병, 상병은 (차등있게) 월 몇십만원 받습니다.
(2025년에 200만원 진짜 줄지 그때가서 예산 없다고 안 줄지 모르죠뭐)
총선가까와오니 말로만 떠벌이고 예산은 삭감
선거가 얼마 안 남았구나. 또 빵빵 터뜨리네. 이걸 또 믿으면 개돼지 인증.
삭감정부가 또 국민 눈속임 하는군요
제발 아무데도 관심갖지 말아라
선거용 선심 날리는 거 보니, 어퍼컷도 날렸을지.
사악한 멍청이가 쉽게 대통령 되니 국민 속이는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하는 듯.
올려 준다고 하고, 지원한다고 하고 뒤로는 죄다 예산삭감.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거나 실무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 확인 보고 아무것도 받지 않는게 분명합니다. 아니면.. 신과 같은 그 분이 말 따로 행동 따로 해야 액운응 피할 수 있다고 조언했을까? 미스테리.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 직업군인들 처우를 보면 참 기가 막혀요
공무원증은 나오지만 공무원들과 너무나 다른 처우 입니다
육사에 들어갈 정도면 애국심이 남다른 엘리트들인데
고급인력이 빠져나가는것도 막지 못하는 대한민국 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