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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는거 보면 사주 보고 싶다가도

...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3-10-30 10:13:24

평생백수로 논다 할까 못보겠어요 ㅠ

대학가도 2학년인디 아는 친구 하나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인터넷 세상이 전부고

요즘은 ai그림 그리기에 빠져서

내일 중간고사인데도 그짓하고 있네요 ㅜ 

백수로 살까 사주나 보고 싶다가도 

진짜 백수로 살까 못보겠어요

IP : 175.223.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30 10:15 AM (118.235.xxx.217)

    입시생 부모인데 대학 떨어진다고 할까봐 사주 못보겠어요.
    희망을 끊게 될까봐

  • 2. .....
    '23.10.30 10:25 AM (24.141.xxx.230)

    요즘 어느 집이나 백수 자식들 하나씩은 있는 게 팔자인지
    어느 집이나 자식 하나는 집에서 두문불출
    가족과도 소통을 안하고 오로지 컴퓨터 세상에서만 살아들 가니 걱정입니다
    이런 것도 사주에 있을까요?

  • 3. 딴소리
    '23.10.30 10:32 AM (112.104.xxx.134)

    뭐 하나에 빠져서 꾸준히 하면 그걸로 밥벌이는 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희망이 있네요
    ai 그림이면 더 희망이 있고요
    그렇다고 사주 보시란 말은 아니고요

  • 4. ㅁㅁ
    '23.10.30 10:41 AM (122.43.xxx.20)

    성인이 되면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오히려 어떤 힌트랄까 앞일에 도움되는 말도 들을수 있을거 같은데.

  • 5. 훗날에
    '23.10.30 11:14 AM (114.190.xxx.83)

    사주를 아는 것도...사주를 모르는 것도 둘다 인생에 도움되는 일이예요.
    지금이 아닌 훗날 마음이 움직이면 그때 보셔도 되지요^^

  • 6. 검소하게
    '23.10.30 11:25 AM (175.208.xxx.235)

    전 차라리 아이에게 검소하고 부지런하게 살라고 가르칩니다.
    엄마가 공부해라 잔소리보다 아끼고 검소하게 살라는 잔소리가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집은 울부부가 더 열심히 일해서 작게라도 하나 장만해주고,
    최저시급이라도 지 생계비 벌어 독립해서 살아가면 됐다 싶어요.
    부모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공부가 그저 그러하니 참 자식 마음대로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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