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4천원에 세송이들은 박스사서
통통한 한알씩 먹고있어요
달고맛있어요
다른과일이 너무 비싸서 샤인머스캣을먹다니 ..
이게무슨일인지
한송이 4천원에 세송이들은 박스사서
통통한 한알씩 먹고있어요
달고맛있어요
다른과일이 너무 비싸서 샤인머스캣을먹다니 ..
이게무슨일인지
맞아요.
저도 7개 들은 한박스 27000원 주고 샀는데
한송이 3,4만원할때 비싼맛?에 많이 사먹었는데
억울하드라구요ㅋ
어제 하나로 갔는데
샤인이 젤 싸더라구요. 허허
다른 과일 가격이 오른 것도 있고
샤인이 재배가 늘어서 가격이 내린거래요
인위적으로 약을 쳐서 씨를 없앤다고 해서.ㅠ
손이 안가네요. 초창기 나오고 비쌀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분명 비싼 고급 과일이었는데 말이죠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부담없이 먹어서 넘 좋아요~ 맛도 제일 좋더라구요
초창기에한송이3만원으로기억해요
근데 뭐든비쌀때가맛나요
수확철이 꽤 지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가격도 맛도 떨어지는게 당연하겠죠.
예전 포도 다 뽑아내고
다들 샤인머스켓 심었어요
그런데 전부 샤인으로 심으니 작년부터
가격이 너무 폭락해서
다시뽑고 예전포도 심어요
저도 샤인머스켓 사보면
전부 저희동네 생산지네요
8천원에 샀어요.
2박스는 15000원
여기는 샤인 원산지인데됴 한송이 삼천원은 하던데요 이천원 너무 싸네요
샤인 심으신분들 내년엔 뽑아내고 싶다고....
5년전에 심어서 그동안 좋았으니 올해 고생해보고 미래는 없다 하시더군요...
샤인 열풍에 캠벨이 역풍을 맞고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다시 캠벨 심는더니 너무 다행입니다
다 적절히 심어서 적당한 가격이면 좋겠네요
작년에 4키로 5만원도 알이 그저 그랬는데, 올해 16000원에 통통하고 망고향 향긋한 샤인 먹고 있네요..진짜 샤인이 제일 싸서..샤인만 요즘 먹고 있네요..저도
만원 전 비싸다고 생각해요.
노지포도 열리면 주렁주렁 한나무에 50킬론 나와요.
저녁에 시장가니 알이 살짝 작았는데 4송이에 6000원 하길래 사왔는데 엄청 다네요
올해 샤인이 첫해 다음으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