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의 소득, 7년 새 56% 증가…‘로스쿨’ 변호사 소득 13%↑
韓봉직의, OECD 회원국 중 1위 ‘고소득’…10년 새 가파른 상승
‘고소득 일자리’로 손꼽히는 의사 소득이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전문직인 변호사와 비교해도, 의사 사업소득은 7년간 4배 이상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도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전세계 1위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신고분, OECD ‘2023년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3) 등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
변호사들은 증원을 못 막았는데 의대는 20년동안 어케 저리
잘 막았대요?
변호사는 직업 확장이 가능하고 의사는 그 범위가 너무 제한적이지요
거참 제목 희한하게 뽑았네요
변호사수입이 급락한 거지 의사수입이 상승한 게 아닐 텐데요?
대단한 이기주의 집단. 다른 의료직군들 다 인원 늘릴때 혼자서만 20년 가까이 인원증원 막아오는 의사집단. 일부 의사들 제외하면 요즘은 다 미용조무사니 선생님 소리하며 대우해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열하고 끈질긴 습성으로 커뮤니티마다 의대증원 반대한다는 설득글 올려서 선동하려고 하는데 다 안먹히는중이죠.
이기주의도 오죽해야지.
의사가 남아도니까요
나가서 병원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소아과는 소아과 선생님들 잡아들이고 갑질 부모들, 수가 때문에 지원률 바닥
각종 낙.수.과는 소송과 수가들로 바닥,낙수과로 필수과들 못밖아주고 비아냥거려서 이제 지원률 0될 예정
정치인들은 이걸 이용해서 낙수과에 의사가 없다고 홍보하면서 선거표 얻고, 건보재정 소진시켜서 민영화 추진도 하고
나라 개판 되가는거죠
다들 인원이 부족해서 증원했나요?ㅋㅋㅋ 아무리 의사 대접 예전만 못하다해도 대학병원에서 황제로 군림하는건 의료종사자들이면 다 아는 얘기죠. 다른 전문직들도 다 자기 이득 조금씩 내려놨는데 유일하게 혼자 틀어쥐고 아무것도 내주기 싫어하는게 의사집단이죠.
의사수때문이 아니죠.
소아과는 소아과 선생님들 잡아들이고 갑질 부모들, 수가 때문에 지원률 바닥
그런데 소아과도 평균 1억은 번다네요.. 그 1억 까짓껏 하는게
요새 의사들의 눈높이
다들 인원이 부족해서 증원했나요?ㅋㅋㅋ 아무리 의사 대접 예전만 못하다해도 대학병원에서 황제로 군림하는건 의료종사자들이면 다 아는 얘기죠. 다른 전문직들도 다 자기 이득 조금씩 내려놨는데 유일하게 혼자 틀어쥐고 아무것도 내주기 싫어하는게 의사집단이죠. 약사, 간호사들 인원 늘려 몸값 떨어졌듯이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량에는 장사없어요.
사람들이 중소기업과 낙후된 지역 안가는게 사람이 단순히 없어선가요? Sky받는 비율을 열배로 늘려보죠. 아님 애먼 외국인들에게 시민권 다 줘보든지. 그럼 어떻게든 가는 사람들이 생기려나요? 모든 분야의 처우를 좋게 만들어줘서 가게 해야지 망하게 하자니 이상한 해결 방식이네.
수가가 바닥이라는 소아과가 대체 얼마를 버는지 알아보니 이런 기사가 뜨네요
의사가 남아도는데
병원가면 대기 한시간이 우습네요..
근처 소아과 매출 차트 제눈으로 봤는데 일억 못벌어요.
일억 벌려면 수액도 놓고 삼분진료 해야하는데 애들은 부모가 질문도 많고 수액도 못놔요.진료비도 싸고요. 어이가 없네
소아과 쌤들은 그 일이 좋아서 하는거에요
질러 놓으면 다 사실이 되나?
오픈런해도 근근히 유지되는게 소아과에요.
그 정도로 수가가 거지같아요.괜히 폐과 하는게 아니에요
수가가 바닥이라는 소아과가 대체 얼마를 버는지 알아보니 이런 기사가 뜨네요
https://naver.me/xSNNARug
심장 내과 준종합병원 근무중인 저희 남편 불쌍하네요 10년간 주변직장인들 월급 두배로 올랐던데 저희 남편 월급은 제자리
연 1억 말씀하시는 거 아닐까요?
그런데 고졸에 원룸중간관리인하는 제 친척도 통장에 월천 현금으로 들어온다던데요
의사가 연1억이 많나요?
수가가 바닥이라는 소아과가 대체 얼마를 버는지 알아보니 이런 기사가 뜨네요
ㅡㅡㅡㅡ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의 연 수입이 2억6000만원가량인 것으로 추산됐다. 절대적인 액수로 보면 일반 근로자 대비 월등히 높지만 전체 개원의 평균보다는 1억원 정도 낮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보톡스 등을 배우며 과목 전환·겸업을 선택하려 하고 있다.
https://naver.me/xSNNARug
수가가 바닥이라는 소아과가 대체 얼마를 버는지 알아보니 이런 기사가 뜨네요
ㅡㅡㅡㅡ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의 연 수입이 2억6000만원가량인 것으로 추산됐다. 절대적인 액수로 보면 일반 근로자 대비 월등히 높지만 전체 개원의 평균보다는 1억원 정도 낮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보톡스 등을 배우며 과목 전환·겸업을 선택하려 하고 있다.
https://naver.me/xSNNARug
병원 평균 수입을 어떻게 알죠? 아예 공개를 안하는데요?기사가 다 진실이면 여기서 찬양하는 달님은 철장가야하는데
따르면 소아과 연수입이 2.6억이고 다른과는 애 부모들 안 보고도
3.6억 버니까 힘들어 한다는군요.
2억6천이면 중소기업으로 치면 적은거 아닌가요?
건물세,직원월급,직원들사대보험,건물렌트,대출,기계값,시설값 하면 마이너스인데요.세금도 있잖아요.
거의 의사는 가져가는게 없거나 마이너스에요
...
'23.10.29 12:40 PM (223.38.xxx.55)
병원 평균 수입을 어떻게 알죠? 아예 공개를 안하는데요?기사가 다 진실이면 여기서 찬양하는 달님은 철장가야하는데
협박하시는거에요?
저 기사들의 기자들을 협박하세요.
기사 그대로 가져온 왜 저 한테 뭐라 하실까요
세금은 무조건 50에서 70까지 가져간다고 보면 돼요.
순수익 올려보시죠. 주위에서 소아과 세군대 망하고 나갔는데 다들 오픈런하던 곳잉닜으니
소아과는 연 일억도 못가져가요.
거의 망하죠 윗분처럼 순수익을 봐야죠.
대기업이 일억을 넘는데요
서울대병원에서 일하는 설의출신 의사친척 실수령액이 월 800 찍히더라구요
아직도 전세살고 있는데
주위 소아과 가고 싶었던 선생들도 박봉이어도 가고 싶어했는데 무고한 교수들 감옥 보내는 꼴 보고 다 포기.
지금 필수과도 일부러 낙수과라고 하고 지원 안하길 바라잖아요.
이걸로 명분 삼아서 의사 늘려서 건보재정 파탄내려고.
그래서 의료민영화 하려고
의사수랑 전혀관계없음. 악의적통계
소아과가 무슨 연일억을 못벌어요 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 진짜
그럼 왜 소아과 개원해요 다 페닥하지
이천 훨 넘게 가져가는 솨과 원장도 자기 못버는거라고 징징대는데
우리동네 입원실 있는 큰 아동 병원에
원장중 한분이
많이 가져갈때는 월에 7천 가져간다고
직접 말씀하셔서 깜짝 놀랬는데
기사도 못 믿는 다네..
무고한 소아과의사들 누가 감옥갔는디요?
의사늘리면 왜 건보재정이 파탄나나요?
의사늘어나면 국민들이 병원가는 횟수가
의사수따라 늘어나나요?
기사를 곧이곧대로 어떻게 믿어요?
건보재정이 왜 안파탄나나요? 재정이 한정되있고 인구는 줄고 노인은 늘고 의료비는 갈수록 지출이 심해질건데, 파탄날 이유가 더 많아보이는데요
이대 소아과사건몰라요?
의사수 틀어막는게 원인
어느직종도 그렇게 틀어막으라 애를쓰는 집단이 없어요 ..
의사가 건보료 오를까 걱정이라 반대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
과잉진료 실손보험..미용시장 개방 다 같이 진행해야하는거구요
건보료 오를게 당연한데요. 개가웃든말든.
걱정되시면 수가 좀 낮추세요. 그래도 의사들보다 더 공부 잘해서 공대 간 사람들보다 잘 벌잖아요. 그동안 호황 누렸으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죠. 다 내려놓으라는것도 아닌데..
이대소아과사건이 뭐요?
그런거 하나가지고 소아과지원이 줄어든다고요?
핑계도 좋네요.
그냥 타과에 비해 버는 돈 적어서 전과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님이 말한 고령에 의한 의료비 지출증가랑
의사수 늘어나는 게 무슨 상관인데요?
의사수 적으면 병원 덜 가요?
본인들한테 올 후폭풍은 생각도 안하고
그저 배아파서 잘못됀 정보의 의사 수입가지고 뭐라하네요
의사 확 늘어난후 오른 건보료 보고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으니 문제.
의사 확 늘어난후 오른 건보료 보고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으니 문제.
국민세금으로 지금 1등 계속 해야겠다. 니들 세금 앞으로 더 내야해! 이렇게 협박중?
꿈깨세요. 국민들이 등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세금으로 대한민국의사들 세계1등 수입해줄거라고 믿나봐요.
여지껏 이걸 몰랐을때는 그냥 넘어갔지만 이젠 아니죠.
의사 확 늘어난후 오른 건보료 보고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으니 문제.
국민세금으로 앞으로 1등 계속 해야겠다. 꺼억~ 니들 세금 앞으로 더 내야해! 이렇게 협박중?
꿈깨세요. 국민들이 등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세금으로 대한민국의사들 세계1등 수입 보존 해 줄거라고 믿나봐요.
국민들이 여지껏 이걸 몰랐을때는 그냥 넘어갔지만 이젠 아니죠.
점차적으로 수가 인하해야죠.
솔까. 지자식 의사 못되고 배아파서 잖아요.
전세계 어디든 한국의료는 최고에요. 건보료 뭐 재산의 80프로나 내세요? ㅎ 의사 늘어나서 평균의사 연봉낮아져도 지 몸뚱아리 아플땐 명의 찾을거면서. 참 국민성 뭣같아. 이대 소아과 찾아봐
어 의사늘어나면 안갈라도 될 배 가른다고. 지금도 경증이면 병원부터 가고보는게 다 의료비가 싸서인데. 아무려면 앞으로도 계속가겠지
난 내 몸 생명담보로 시장경제에 맞기고싶지 않아요.
웃긴게. 본인이 세금 얼마나 낸다고 의사수입보전해준다고 거들머거리는지. 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같잖네 진짜
반도체로 겨우 먹고사는 나라에서 의사 수입이 압도적 1위가 말이 됩니까? 이것도 황당한데 전 세계 1위가 말이 됩니까?
ㅋㅋ
와 의사들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국민들이 지자식의사 못 돼서 배아프고 의사들 돈 많이 벌어
배아파서 의사수 증원 원한다고..
국민들 불편은 나몰라라하고..
이대소아과?
받아주는 병원 못 찾아 길에서 죽은 사람들 좀 찾아봐라.
뭣이 중한지..
그리고
그 명의는 의사수 부족한 지금도 찾아다닌다.
명의찾아 다니는 게 뭐가 문젠데?
경증에 병원 다녀서 좋은 게 어디 국민들뿐이라니?
경증에 진료보고 돈버는 건 의사잖아.
"어 의사늘어나면 안갈라도 될 배 가른다고"
이건 뭔 말이여?
저 의사아닙니다ㅎ 수요공급은 물건파는건 몰라도 내 몸 생명담보로 살긴싫거든요. 국민불편? 본인심기불편이겠지. 인상된 건보료 너나내세요.
이대 소아과 사건 하나로 지원자 확 준 거 맞아요.
통계가 증명해 줍니다.
니가직접봤어요? 길에서 죽은사람? 왜 뺑뺑이도는지 이유는알아요? 바이탈이란건 100번잘하다가 1번 문제생기면 수십억판결나는 과인데 입장바꿔생각해봐. 내자신 내자식이라면 그 상황에 몸 안사리겠어요? 옥죈다고 수 늘리다고 하겠냐는거지
재밋네요.
의사늘어나면 님생명에 무슨 지장있어요?
무슨 생명을 담보로 살아요?
님, 의사들은 툭하면 수가낮다고 수가올려달라하고
수가올려야 기피과? 간다고 하던데
수가올리면 건보인상 빼박인건 알죠?
건보인상 원하는 건 의사들인데
어디 국민들한테 뒤집어 씌우나 씌우길..
복통인데 애매해니 배 가르자하면 그 순간 어쩔래요? 아파죽겠는데 이 의사새끼가 돈벌려고 과잉진료하는건지 아닌지. 근데 진짜면 어떡하지? 그 고민하고 살기싫거든요.
남편머리닮아서 의대간(보낸거아님) 자식둔 엄마들 거들먹거림도 같잖아보이던데 내가 뭐하는짓인지ㅋ
복통인데 애매해니 배 가르자하면 그 순간 어쩔래요? 아파죽겠는데 이 의사새끼가 돈벌려고 과잉진료하는건지 아닌지. 근데 진짜면 어떡하지? 그 고민하고 살기싫거든요.
당연히 다른 병원 다른 의사 찾아가봐야죠. 의대정원 확대하면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고요.
지금보다 정보들이 더 공유될테니 의사들 리뷰나 평점들도 확인하고요. 지금도 어느 정도 시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의사들이 많아지면 더 확대되겠죠? 더구나 정보전달방식도 더 활발해지는데
평점남기세요. 의사가 수술끝나고 별다섯개 부탁드릴게요. 이지랄하겠네요. 후기쓰면 뭐 관장1회 무료이런거 하고.
응급실 '뺑뺑이’ 사망, 왜 반복될까?
https://v.daum.net/v/20230531174011646
응급실에 갔는데도 거부당해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하는 사례는 2021년 기준 7634건에 달하는 것입니다.
기사에 응급실 뺑뺑이돌다 죽은 케이스들 나와요.
니가 직접 읽어봐요.
지금도 시행되고 있어요.
빅3 빅5가 왜 환자가 몰리는데요. 이미 그런 평가들이 리뷰들이 다 퍼져서 환자들이 가는 거예요. 인기 없는 병원들은 이미 그런 평가들이 다 환자들한테 퍼져서 안 가는 거고 앞으로 이런 정보들 더 활성화가 되겠죠?
친척 없는 의사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될 거고요.
지금도 시행되고 있어요.
빅3 빅5가 왜 환자가 몰리는데요. 이미 그런 평가들이 리뷰들이 다 퍼져서 환자들이 가는 거예요. 인기 없는 병원들은 이미 그런 평가들이 다 환자들한테 퍼져서 안 가는 거고 앞으로 이런 정보들 더 활성화가 되겠죠?
친척 없는 의사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될 거고요.
첫문단에 나오잖아.
안와도 될 환자가 온다고. 그게 첫단추잖아
가세요 안말려요ㅎ
관장 최소3회에 리뷰남기면 픽업 앰뷸런스 무료.
지금도 시행되고 있어요.
빅3 빅5가 왜 환자가 몰리는데요. 이미 그런 평가들이 리뷰들이 다 퍼져서 환자들이 가는 거예요. 인기 없는 병원들은 이미 그런 평가들이 다 환자들한테 퍼져서 안 가는 거고 앞으로 이런 정보들 더 활성화가 되겠죠?
실력 없는 의사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될 거고요.
저거 연소득이잖아요. 우리나라 의사들은 저녁에도 일하고 토요일도 진료 보는 곳 많잖아요. OECD 기준이면 주 40시간에 4-6주 휴가 받고 저 돈인데 우리나라와 비교하려면 시급으로 비교해야죠
원글식이면 배달과 상하차도 대기업보다 많이 번다고 할수도 있어요.
의사수 늘리는건 배아팠던 의사 끌어내리는거지
의사수땜에 국민불편?
본인심기 불편이겠지
확 오를 보험료 너나내세요~
OECD 기준이면 주 40시간에 4-6주 휴가 받고 저 돈인데 우리나라와 비교하려면 시급으로 비교해야죠.
그래서 oecd기준으로 의사 1인당 환자수도 1위에요. 그래서 oecd기준으로 의사수도 늘리고 1인당 환자수도 낮추자는거에요.
그래야 의사들이 무서워하는 의료사고도 줄죠.
횐자 한명에 더 집중할수 있으니까요.
상황이 이런데도 수가만 올리고 정원은 그대로 두라니
욕심 에휴
확 오를 보험료 너나내세요
님 혼자 많이 내세요. 국민들에게 이런 정보들이 계속 뿌려지는데
건강보험 무조건 올리라면 내내 하면서 순순히 낼 국민들이 누가 있겠어요?
1인당 환자수 적은건 Oecd는 우리처럼 감기로 병원 안가거든요
우리는 진료비 70%가 감기
건보료 얼마나 낸다고. 의사수 늘어나면 안갈라도 되는 배 갈려지고 의사유발수요도 생기는데 그게 왜 안불안한데? 그냥 의사를 발밑에 두고싶은거잖아요 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