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하드려요
'23.10.29 8:05 AM
(175.193.xxx.50)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딸에겐 언제나 보고싶고 옆에 있어도 그리운 든든한 버팀목이실 거예요.
2. 축하
'23.10.29 8:05 AM
(222.109.xxx.93)
-
삭제된댓글
님에 대한 진정한 삶은 지금부터~~
축하드리고 후회없이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령ᆢㄷ
3. 이제
'23.10.29 8:06 AM
(112.166.xxx.103)
20년 즐겁게 살 날들만 남았네요
4. 축하
'23.10.29 8:06 AM
(222.109.xxx.93)
님에 대한 진정한 삶은 지금부터~~
축하드리고 후회없이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려요
5. 버선발로
'23.10.29 8:09 AM
(73.7.xxx.24)
달려 와 축하해 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6. 동지
'23.10.29 8:11 AM
(211.117.xxx.229)
환갑 축하드려요
전 30초반에 딸 하나데리고 싱글맘 되서
여러 고난끝에 힘들게 살아왓어서 일부러
축하드리려 로그인했어요
힘내서 담백하게 살아보자구요^^
7. ᆢ
'23.10.29 8:12 AM
(114.199.xxx.43)
축하 드립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8. ᆢ
'23.10.29 8:12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남편과 동갑인 언니분이네요
열심히 살아내신 원글님 응원합니다
사돈 맺고 싶네요
앞으로 더욱더 예뻐지고 건강해져서 9순에
다시 글 쓰세요
회갑 축하드려요
9. 어머나@@
'23.10.29 8:18 AM
(61.43.xxx.207)
82언니^^
오늘 회갑 생신 축하드려요.
열심히 사셨네요~~
오늘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예쁜 것 좋은 것도 많이 보세요~
칠순에 여기다 또 안부 전해 주시길요.
기쁜 날 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0. 닉네임안됨
'23.10.29 8:22 AM
(122.44.xxx.56)
회갑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원글님 처럼 회갑날 담백한 소회 털어놓고 싶네요.
11. 추카추카
'23.10.29 8:26 AM
(175.208.xxx.235)
멋진 언니 추카드려요~~
따님과 특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0년뒤에 또 다시 꼭 축하드리고 싶네요.
환갑은 요새 청춘이예요. 화이팅!!!
12. ㅇㅂㅇ
'23.10.29 8:28 AM
(123.254.xxx.144)
축하드려요
따님이 잘 성장했다니
소풍 성공!!
13. 후보자
'23.10.29 8:2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몇 년 있으면 환갑이 되는 후보자에요
우리 다같이 건강하게 살다가 호상합시다
14. 뾰쪽이
'23.10.29 8:29 AM
(39.115.xxx.236)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즐거운일들 많은 시간 보내세요~~
15. 이런일은
'23.10.29 8:33 AM
(113.131.xxx.169)
당연히 축하드려야지요.
너무나 잘 살아오신 님....앞으로도 건강하고 멋지게 살아가시길요
16. ....
'23.10.29 8:34 AM
(221.157.xxx.127)
앞날은 즐겁게 나를위한인생으로 삼사십년 보내시길
17. ㅇㅎ
'23.10.29 8:36 AM
(61.105.xxx.11)
회갑 축하드립니다
건강이 최고
건강하시길
18. ..
'23.10.29 8:36 AM
(1.237.xxx.241)
멋진 우리 82회원님
맘속으로는 멋진 언니~~~
환갑축하드리고
늘 행복하고 원하는 소풍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자격 넘치십니다~~~^^
19. 감사
'23.10.29 8:36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오늘 아침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해주시네요
글을 보는 순간 저까지 전해지는 감사의 마음이 가슴 깊이 느껴져 답 글 답니다
따님과 늘 따사롭고 평안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회갑 축하드려요^^
20. 안녕하세요
'23.10.29 8:38 AM
(61.74.xxx.72)
축하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
따님과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1. ㅇ
'23.10.29 8:39 AM
(125.132.xxx.103)
살아오신 시간들이 떠올라 잠시 숙연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은 날들 평온하실 거예요
아프지 않는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라요
주위에 계시면 작은 책 선물이라도 한 권 드리고 싶어집니다.
22. 내일
'23.10.29 8:39 AM
(222.233.xxx.143)
언니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후년에 환갑
건강하게 즐겁고 재밌게 살아내봐요
저도 노력하고있어요
23. 축하드립니다!!
'23.10.29 8:39 AM
(211.192.xxx.99)
같이 기뻐하고 축하드릴수 있어 영광입니다 ^^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따님과 아름다운 인생길 가꾸어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24. ,,,
'23.10.29 8:39 AM
(58.127.xxx.85)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멋진 날들이 되도록 기도할게요.
25. 가을은
'23.10.29 8:41 AM
(14.32.xxx.34)
환갑이라니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따님이 당찬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님의 고군분투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젠 남은 소풍 완전 즐기시고
재미있게 행복하게
좋은 시간 많이 누리세요
26. ....
'23.10.29 8:41 AM
(14.6.xxx.34)
축하해요!
따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바래요.
27. 아우야
'23.10.29 8:43 AM
(175.200.xxx.126)
축하해
우리 남은날들 평화롭게
잘 살아보자^^
28. 몹시..
'23.10.29 8:43 AM
(49.1.xxx.134)
축하드려요.
저도 님과 같은 마음으로 환갑을 맞으면
좋겠네요.
님 글을 보고...
남은 몇 년을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29. ㅇㅇ
'23.10.29 8:43 AM
(106.101.xxx.214)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몇 년생이 올해 환갑이에요.?
30. ㅁㅁ
'23.10.29 8:46 AM
(119.192.xxx.220)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ㅇㅇ님의~~~ 생일축하합니다~~~!!
와~~!!
건강하세요~~~!!
31. 축하
'23.10.29 8:46 AM
(118.221.xxx.98)
축하드릴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담담하게 살아온 나날을 쓰셨지만
너무나 멋진 분 같아서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남은 날들도 평온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82에서 환갑잔치 해야 하는 거 아녜요?^^;;
32. 고생많으셨어요
'23.10.29 8:46 AM
(123.199.xxx.114)
살아내신 전사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몸 아끼면서 사랑하며 사시길요
33. 축하드려요
'23.10.29 8:50 AM
(118.139.xxx.161)
빠라빰빠밤! 정말 이제 한 바퀴 도신 느낌일까요?
남은 시간 온전히 원글님을 위해 사시길
평화롭고 충만한 시간 되시길요.
34. 올환갑
'23.10.29 8:51 AM
(125.132.xxx.86)
63년 토끼띠에 태어나신분들이에요
82동생이 원글님 환갑 진심 축하드려요 ♡
다른 환갑맞으신 토끼띠 언니분들도
축하드립니다!
35. ..
'23.10.29 8:52 AM
(112.212.xxx.198)
너무 축하드리고 건강하셔서
따님이랑 더욱 행복만끽 하시길 바래요
저는 만49인데 여기저기 몸이 아파보니
왜 환갑을 축하하는지.. 60까지 크게 아프지않고
사는게 참 어려운 일이구나~!!를 알게 됐어요.
맛있는거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36. ..
'23.10.29 8:53 AM
(112.167.xxx.199)
반가와요. 동년배에요. 동년배들 사는 모습 궁금한데 이렇게 한 자락을 엿보게 되네요. 고생했어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많이 있을 거에요. 그동안의 삶에도, 앞으로의 삶에도 화이팅입니다~
37. ..
'23.10.29 8:53 AM
(59.8.xxx.198)
축하드립니다.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38. 축하드려요
'23.10.29 8:54 AM
(125.177.xxx.178)
와아!!!
이렇게 좋은 날 태어나셨군요.
다가올 10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9. 건강하게
'23.10.29 9:02 AM
(14.49.xxx.105)
오래 사는게
딸에게 폐 안끼치는거예요
참 멋지게 사셨네요
앞날도 보나마나 멋지게 사실분이구만요
생일 축하합니다
행쇼!
40. ...
'23.10.29 9:06 AM
(49.174.xxx.21)
박수치며 축하드려요!!!
예전에 인생은 60부터 라고 했지만 요즘은 그 나이가
점점 늦춰지고 있더군요. 그만큼 우리가 건강관리
잘하면 기대수명을 늘릴수 있는 세상이라는 뜻이겠죠.
원글님 열심히 살아오셨던 세월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삶으로 꽉 채우면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41. Mm
'23.10.29 9:10 AM
(125.181.xxx.200)
여기서 읽은 글,
엄마가 없다는건, 평생 닥쳐올 사고 같은거라구요.
엄마란, 그런존재죠.
우리 건강 잘지키고, 씩씩하게 잘살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제 즐거운 안생 보낼일로 가득 채우시길
42. ......
'23.10.29 9:12 AM
(39.125.xxx.77)
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82회원으로 오래뵈어요
43. 그로밋
'23.10.29 9:13 AM
(218.51.xxx.199)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오신 님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매일매일 행복한 삶만 사시길 기원합니다!
44. 애쓰셨습니다.
'23.10.29 9:15 AM
(183.99.xxx.150)
쓰신 글 한자 한자에 그동안의 시간이 느껴져
울컥하네요.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오심에 존경을 표해요.
앞으로는 좀 더 재밌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응원해요!
큰 생일, 축하드려요!
45. ㅊㅎ
'23.10.29 9:16 AM
(61.98.xxx.185)
환갑 축하드려요!
오늘 따님과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언제가 마지막 소풍이 될지 모르는거지만
그 따님 슬퍼하지않게 오래오래 아프지않고
재미나게 사세요~
46. 친구이자 동지여
'23.10.29 9:16 AM
(61.105.xxx.165)
나도 다음달이 환갑
축하해.
47. 꽃길만
'23.10.29 9:24 AM
(61.74.xxx.1)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인생의 큰 숙제 훌륭히 해내신 원글님, 멋진 언니.
앞으로 좋은 일들만 선물로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8. 으앙 언냐
'23.10.29 9:28 AM
(58.231.xxx.67)
으앙 언냐
아이 고아 될까봐 살어음판 걷듯이 살았군요
언냐~ 앞으로 더 더 더 건강하고 오래 오래
손자 손녀 까지~
49. 짝짝짝
'23.10.29 9:37 AM
(119.64.xxx.42)
넘넘 축하드립니다.
큰언니~~~ 계속 건강하고 무탈하셔서
칠순, 팔순에도 보고글 꼭 주세요♡♡♡
50. 같은 친구
'23.10.29 9:39 AM
(180.224.xxx.22)
같이 걸어가는 길에 잠시외길로 빠졌었군요
그래도 환갑까지 잘 달려와서 나 길을 잘걸어왔노라해주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82가 참으로 오래되었죠 젊은날 들어와 잠시멈췄다가 또다시 들어왔다가 가끔은 눈팅으로 가끔은 모른척 그러다가도 궁금은하여 들어와 힘내라 댓글도달고 다른글도읽으면서 음 그렇쿤 해외나갔을때도 들어왔을때도 서로 얼굴은모르지만 참으로 많이 은근기대고 살았던 지난날들 그중 한친구 가 환갑이라니 더 반갑고 더 축하해요 아주 많이 축하축하해요 ^^
....... 같이한공간에서 늙어가는 친구가 친구에게 ...........
51. 뭐였더라
'23.10.29 9:44 AM
(211.178.xxx.241)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즐거운일들 많은 시간 보내세요~~
저도 곧인데 양가 부모 네분이 계시네요
친정 엄마는 응급실 다녀오더니 아프고 늙어서 서글프다 우네요.
세끼 밥 차려드리느라 다니니 울 애들은 뒷전이 되어 마음이 짠해요
52. 멋진 언니!!
'23.10.29 9:44 AM
(163.180.xxx.22)
멋진 언니!!!
먼저 걸어가시는 언니들이 있어, 정말 찬란한 삶입니다.
저도 꼭 언니처럼 환갑 때 82에서 축하받을,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언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또 건강하게 우리 82하면서 같이 살아요
랜선 동생 올림 ^^
53. ㅁㅁ
'23.10.29 9:44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환갑
내가?
참 적응안되던데 말입니다
사는날까지 건강합시다요
54. 빰빠밤~~~
'23.10.29 9:47 AM
(112.152.xxx.66)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55. 황금덩이
'23.10.29 9:48 AM
(222.99.xxx.28)
에헤라디야~풍악을 울려라~
오늘 자신을 위한 큰 잔치 벌이세요.
그저 건강하시고 앞으로 70,80,90이 되는 날도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56. ..
'23.10.29 9:48 AM
(180.67.xxx.134)
고단한삶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셔요.
57. 맑은향기
'23.10.29 10:07 AM
(121.139.xxx.230)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58. 울리고 그래요?
'23.10.29 10:09 AM
(73.7.xxx.24)
82는 제게 웃음, 희망, 지혜, 연대감..와 쓰다보니 너무 많은데 이렇게 감격의 눈물도 주네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그래요, 우리 오래 오래 82에서 만나요!
59. Zfbbnn
'23.10.29 10:11 AM
(175.114.xxx.153)
눈물이 핑 돌았어요
더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60. 요즘 누가?
'23.10.29 10:19 AM
(220.122.xxx.137)
요즘 누가 환갑을 챙겨??하고 읽어보니 ㅜㅜ
정말 노고 많으셨어요. 이젠 행복한 꽃길 걸으시길~~
환갑 축하드려요 : )
61. 갑장
'23.10.29 10:19 AM
(125.189.xxx.41)
저도 아이 서너살때 가입..
모진풍파 82와함께...
하니 벌써 청년이네요..
같이 이뿐할매로 늙어요..
몸도 마음도
친구야 화이팅!
62. ...
'23.10.29 10:24 AM
(106.101.xxx.125)
즐거운 소풍이 쭈우~~~~~~~~~~~욱
이어지시길 바래요.
축하드려요.
63. 언니야
'23.10.29 10:28 AM
(172.119.xxx.234)
구순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증손주 재롱보며
글 올려주시요.
고생했소
축하해요. 꽃길만 걸으쇼.
64. 00
'23.10.29 10:38 AM
(58.123.xxx.137)
축하드려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행복하세요~~
65. 축하드립니다
'23.10.29 11:08 AM
(122.254.xxx.159)
뜻깊은 생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언니보다 딱 10살 어린 82동생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6. 나비
'23.10.29 11:44 AM
(124.28.xxx.94)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67. 와^^
'23.10.29 11:51 AM
(115.140.xxx.7)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68. ㅡㅡㅡㅡ
'23.10.29 1:1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백살까지 사시면서
따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다 보시길.
69. 낮달
'23.10.29 2:49 PM
(210.0.xxx.206)
저도 한 마디~ ㅎㅎ
환갑 지나고 보니 그 이후의 날들은 '건강'이 최고~
스스로 '건강하기'에 유념하시고
잘 커 준 딸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0. 축하드려요
'23.10.29 3:38 PM
(1.245.xxx.26)
건강한 행복 누리시길요
71. 축하드려요!
'23.10.29 4:44 PM
(88.73.xxx.211)
선배님 글 자주 올려주세요.
이런 품격있는 글이 82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2. ...
'23.10.29 5:50 PM
(58.230.xxx.189)
정말 축하드립니다 ~!!
살아내느라 애쓰셨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
73. 추카추카
'23.10.29 9:01 PM
(117.55.xxx.9)
-
삭제된댓글
언니~
축하 드리려고 로긴했어요^^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만49인데 여기저기 몸이 아파보니
왜 환갑을 축하하는지.. 60까지 크게 아프지않고
사는게 참 어려운 일이구나~!!를 알게 됐어요.
맛있는거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22222
74. 추카추카
'23.10.29 9:04 PM
(117.55.xxx.9)
언니~
축하 드리려고 로긴했어요^^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75. 온라인 동생
'23.10.30 12:18 AM
(175.121.xxx.235)
온라인에서 오늘 처음 만난
언니~ 환갑생일 축하드려요.
잘 살아오셨고, 더 행복해질 날만 남으셨네요.
행복한 인생 출발입니다.
76. ..
'23.10.30 1:25 AM
(222.106.xxx.79)
담백하고 멋지게 사시는 언니~
앞으로도 부라보!!
77. 축하축하
'23.10.30 2:00 AM
(58.233.xxx.138)
축하드려요.
저도 5년 후에 이렇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78. 푸른섬
'23.10.30 11:01 AM
(112.172.xxx.30)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에 박수쳐드리고
앞으로 펼쳐질 멋진인생 즐겁게 즐기세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