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쇄골 위로 통증 심한 멍울이 잡혀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23-10-28 23:12:13

안녕하세요.

불안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받고싶어요ㅠ

 

엊그제 아침 잠을 잘못잤나 싶게 목이 결리고

저녁에 좀 주물러주려는데 너무 아파서

(만지기만해도 통증이 너무 심해요)

그냥 자고 나면 괜찮겠지 하고 잤어요

 

금요일 아침에 더 아프고ㅠ

밤에 남편이 풀어준다고 주무르다가

'혹이 있는데?' 했어요.

정말 도톰하게 부어올랐더라고요.

통증이 너무 심해 풀어주는 건 포기했습니다.

 

토요일 오늘, 병원 가서 담 걸린 게 

근육까지 뭉친 것 같다고 여쭤보니

초음파를 하자 해서 했어요.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의사쌤이 

초음파 하시다가 분위기가 바뀌며

대학병원에 가보셔야겠다고 합니다ㅠ

그리고 예약잡기 쉽게 도와주셨어요.

 

초음파 상으로 크고 작은 혹이 

네 개 정도 있대요.

 

저 애기도 이제 세 돌인데

괜찮은 거겠죠??

병원 갈때까지 불안해서 어떻게 견디죠ㅠ

 

제가 21년 3월에 대상포진이 왔었는데

만지기만해도 아프니

차라리 대상포진이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ㅠ

 

혹시 이런 통증, 증상 아시는 분

도움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0.183.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8 11:22 PM (211.111.xxx.3)

    임파선염이거나 양성 종양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요즘은 어떤 병이건 치료가 잘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1차 병원에서 의심 판정 받고 대학 병원에서 정밀 검사 후
    결과 들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힘든 시기예요

  • 2. 원글
    '23.10.28 11:26 PM (210.183.xxx.120)

    감사합니다ㅠ 하루도 안 됐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계속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인데 어렵네요.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 3. ㅇㅇ
    '23.10.28 11:44 PM (115.138.xxx.73)

    피곤해서 임파선염 그런거겠죠ㅠ
    저도 목에 멍울생긴적 있는데 약먹고
    푹 쉬니 가라앉더라구요..

  • 4. Ssss
    '23.10.29 12:12 AM (175.113.xxx.60)

    왼쪽 쇄골 윗쪽 혹은 무서운거래요. ㅠㅠ 복부쪽에 암 생겼을때 그쪽으로 전이 된대요. 근데 그런 홋은 통증이 없대요.

  • 5. .....
    '23.10.29 12:20 AM (112.166.xxx.103)

    아픈거면 염증 아닐까요?
    아프지 않은 혹이 예후가 안 좋다는데


    아프면 염증성일 가능성이 더 높을 듯

  • 6. 쓸개코
    '23.10.29 12:31 AM (118.33.xxx.220)

    저의 경우 쇄골 바로 위 오목한 곳에 도토리만한 멍울이 잡혀 검사했더니
    결핵성 임파선염이었어요.
    거의 1년간 항생제 치료 받았습니다.

  • 7. ㅇㅇ
    '23.10.29 1:19 AM (119.194.xxx.243)

    임파선염일 거 같은데 혹이 여러 개다보니 조직검사 가능성 때문에 대학병원 의뢰하셨나봐요. 유방쪽도 조직검사 때문에 대학병원 가고 거의 이상없음 나오잖아요.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계속 만지거나 자극 주면 더 커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계속 만지지는 마세요.

  • 8. 이왕
    '23.10.29 3:14 AM (14.138.xxx.159)

    생긴거 걱정한다고 달라지지 않으니 맘편히 가지세요.
    저도 용종 선종 유방혹등등 조직검사 땜에 지옥 다녀온 경험이 여러번이라 그 심정 잘 알아요. 맘편히 기다리시면 아무일 아닐 거에요.

  • 9. 원글
    '23.10.29 10:11 AM (210.183.xxx.120)

    자고 일어나서 아침집안일 하고 이제 들어와봤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걱정 줄이고 맘 편히 갖고 검사 잘 받고 올게요. 따뜻한 말씀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02 두쫀쿠 .. 05:52:00 72
1800601 속보] 미국-이란 휴전 협상 접촉 4 .. 05:39:27 713
1800600 떠돌아 다니는 글 1 누군가 05:35:26 321
1800599 (쇼츠) 민주당의원들이 정청래에게 반발하는 이유 1 ..... 05:29:56 228
1800598 중국인들 이란 탈출 비행기 6억 4천만원 아주 05:23:05 507
1800597 공습 때려 놓고...염두에 둔 차기 지도자들 다 죽었다. 어이상실 05:13:49 409
1800596 목사에게서 7억 받고 ‘청부 수사’…전·현직 경찰, 검찰에 넘겨.. ㅇㅇ 05:09:01 349
1800595 69세 아버지 매일 새벽4시에 아침드십니다 1 ㅇㅇ 05:04:16 1,052
1800594 시어머니 안모셨다고 비난받는거 너무 화납니다 5 며느리 04:20:59 1,282
180059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20:17 232
1800592 이란, 튀르키예 향해 탄도미사일 발사…“상공서 격추” 5 ㅇㅇ 03:22:49 2,198
1800591 팔순선물로 ... 02:41:23 351
1800590 알바두곳중 어디가나을까요 7 .. 01:44:35 941
1800589 서울에서도 신입생 0명 초등학교 나옴 ㅇㅇ 01:27:45 780
1800588 연금저축에는 뭐 담아서 운용하세요? 1 ..... 01:17:32 760
1800587 커브스 비슷한 헬스 운동있을까요? 커브스대체운.. 01:15:13 203
1800586 도람프 또 관세로 .. 01:09:06 1,053
1800585 지하철 노선도 앱 추천해주셔요~~~ 3 음음 01:07:29 659
1800584 면접 탈락한 사람에게 문자줘서 눈물났어 3 꺼니맘 00:58:02 1,942
1800583 올해 서울로 이사가요 ㅇㅇ 00:54:50 842
1800582 코스피 200 야간선물 ㄷㄷ 4 ... 00:45:06 3,652
1800581 지금 미국은 한국3배 레버리지 인기에요 1 걱정노노 00:43:44 2,366
1800580 왜 자꾸 내가 불쌍했던 모습이 사진처럼 떠오를까요 3 ㅇㅇ 00:43:10 1,015
1800579 나솔 담주 예고보니 4 나솔 00:41:01 1,626
1800578 아까 패닉쎌했어요. 제일 많이 떨어진 종목은? 2 ㄷㄷ 00:33:01 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