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여자 동료가 몇 없어서 그냥 잘지내려고 생각하는데요.
저만 보면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계속 이야기해요. 제가 그사람들 잘 아는 것도 아니고요.
그전에는 힘들다 하는거 다 들어줬는데, 힘들었겠네 등등 으로요.
자꾸 들어줘도 그렇다고 본인이 팀을 바꿀 의지도 없고, 회사 그만둘 생각도 없고, 시어머니를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생각해보니 사내 부부인데 남편한테는 이런 이야기 왜 안하나 싶고, 왜 본인 인생 행동 변화를 하지 않고 제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