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전청조 때문에 가정도 깨진 것은... 아니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남현희 이혼 사유가 뭐에요?
1. ..
'23.10.26 11:36 AM (118.235.xxx.140)그건 모르지만 만나고 난 이후 이혼 한건 사실..
1월인가 처음 만났다는데 그당시 인스타댓글들 내용이 이미 엄청 친밀해보인다고..2. 으
'23.10.26 11:3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남현희 놀라운게 임테기 두줄보고 결혼 결심했다는 내용이요
뭘 어떻게 한거죠?3. 이혼
'23.10.26 11:36 AM (110.70.xxx.193)변호사왈
여자는 믿는 구석이 있으면 불도저처럼 이혼 추진한데요4. 나는나
'23.10.26 11:37 AM (39.118.xxx.220)직접적인 이유야 모르죠. 다만 전남편이 사이클선수 출신인데 사이클 커뮤에서는 원정다니며 좀 그랬다고 얘기는 있나봐요.
5. ...
'23.10.26 11:37 AM (121.165.xxx.30)내가 전남편이면 당장 아이데려올거같네요 도대체 이게 뭔짓인지
6. ㅇㅇ
'23.10.26 11:38 AM (119.194.xxx.243)근데 임테기 두 줄이면
생리 변화가 있었을텐데
그게 가능한가요?7. ph
'23.10.26 11:42 AM (175.112.xxx.149)혹시 ᆢ극히 드물지만
전 씨가, 자웅동체 양성 인간 아니었을까요?
고딩 때 영상 보니 여성미 1도 없는 못난이 남자같이
보이기도 하드라구요ᆢ
즉ᆢ 사정 반응도 있는?? 그렇지 않고서야
출산 경험 있는 기혼녀가 남자로 믿을 수가;;
그 이전에도 남/녀 드나들며 사기질 행각 벌여왔단 것에서
상상을 해 봄ᆢ8. 신기방기
'23.10.26 11:45 AM (223.38.xxx.212)현실이 드라마를 뛰어넘는다는게 이런건가보네요
포장지 벗겨진 임테기를 10개넘게 줬다는데 ㅎ
유사성기 기구를 쓴건가 기술이 좋으네요
아무리그래도 그걸 모를수가 있나싶어요
애도낳아본사람이9. 저밑에
'23.10.26 11:51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댓글에 가짜 임신테스트기를 판대요.
물닿으면 두줄나오는.....
천씨가 포장을 항상 까서?? 줬대나...10. .....
'23.10.26 11:57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남편쪽 불륜 아닌가요?
남편 불륜 때문에 정리하는 중에 만났을수도
남자 바람나면 복수하려고 맞바람 피는 경우대 많아요.11. ㅇㅇ
'23.10.26 12:01 PM (119.193.xxx.166)물닿으면 두 줄 생기는 임테기라면 포장 벗길 필요가 없죠 ㅋㅋ
12. 암튼
'23.10.26 12:04 PM (175.196.xxx.121)전남편에게도 꼴 좋게 됐네요
전남편 품질을 떠나서,,,13. 짜짜로닝
'23.10.26 12:13 PM (172.226.xxx.43)포장지에 중국말로 써있어서 까서 줬나보다..
14. 헐
'23.10.26 12:46 PM (27.1.xxx.81)누가 임신 했다는 건가요?
15. ..
'23.10.26 12:55 PM (220.71.xxx.193)아니 남현희가 전씨 성전환자라고 알았는데 임테기 두줄이라는 속임수가 먹힌다는게 참;; 딸이 상처받지않고 학교생활해야할텐데..
16. 아줌마
'23.10.26 1:0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변호사왈
여자는 믿는 구석이 있으면 불도저처럼 이혼 추진한데요
222217. 에구
'23.10.26 1:09 PM (118.235.xxx.7)포장에 영어로 페이크라고 쓰여있겠죠.
18. 상등신
'23.10.26 2:25 PM (116.125.xxx.59)애엄마가 몰라도 저리 모르나
본인이 더 잘알지 않나 임신은
아니 어쩜 저리 멍충하대요19. 발빼는것 아닐까
'23.10.26 2:56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십대 청춘도 아니고
모든사람들 척 보고 다 아는데
40대 아줌마가 몰랐다뇨
그냥 발빼고싶은거죠20. 아몰랑
'23.10.26 3:25 PM (121.162.xxx.174)하면 몰랐다고 믿음
이건 예수도 석가도 의심받는데 그보다 윗길의 신의를 받네21. 남자나여자나
'23.10.27 8:0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이혼은 결정적인 껀수가 있어야 하는게 일반적일꺼에요. 안맞아서 이혼하고 싶어도 그냥 참고사는 이유가 있는거잖아요.그러다가 뭔가 껀수하나가 생기면 행동력이 생기는거고
22. ㅇㅇ
'23.10.27 9:29 AM (223.38.xxx.21)생쇼를 해라 ㅉ ㅉ
23. 선플
'23.10.27 9:58 AM (106.101.xxx.234)에이 바보도 아니고 뭘 몰랐겠어요..모른척 한거고 빠져나갈 구멍이라 생각하고 속았다라고 하는거죠..나이가 어리기를해, 애를 안낳아본것도 아니고..결국 돈에 눈먼거죠.. 명품에 집에 차에.. 결국 공범이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