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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가 말걸기

개썅마이웨 조회수 : 4,925
작성일 : 2023-10-24 21:55:29

이른 결혼을 해서

남편친구들과 부부동반 모임이 간헐적으로 있어요. 

남편 친구들이 어느덧 퇴직즈음인데

하나가 교수

원래부터 양아치 개로 놀던 습관이 ^^

그 마눌도 그 나물에 그밥( 따로 국밥 노는)

그 놈이 자꾸 말걸고

같이 공부를 하자나 뭐라나 뭘 나한테 배우고싶다나

어떻게 혼을 내줄까 머리 굴리는 중인데

아이디어 좀 있을까요?

망신살 피하려면 상대 안하는게 최곤데

혼을 내주고 싶네요. 

 

IP : 220.117.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4 9:58 PM (172.226.xxx.41)

    그런말하면 대답을 하지말고 빤히 쳐다보고 고개 돌려버리세요

  • 2. ...
    '23.10.24 9:59 PM (1.232.xxx.61)

    쌍욕을 혼잣말로 해 보시면 어떠려나요?
    아이썅 18 *새끼가 뭐라고 짖어대는 거야, 뭘 하자고 지랄이야.
    절대 혼잣말로 하는 분위기로

  • 3. ㅇㅇ
    '23.10.24 10:02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모임자리에서 큰소리로
    여보 땡땡씨가 나한테 공부하재
    나한테 뭘 배우고 싶대
    난 안하고 싶은데 ㅎ
    공개적으로 눈 땡그랗게 뜨고 말씀해 보세요.

  • 4.
    '23.10.24 10:05 PM (124.49.xxx.237)

    그 사람 부인이랑 같이 있을때 얘기하세요.

    뭐뭐 저한테 배우고싶다고 시간 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시간을 못내겠어요

  • 5. ㅇㅇ
    '23.10.24 10:18 PM (118.235.xxx.73)

    꼭 그런 모임 나가야 하나요? 남편은 전혀 문제의식 못 느끼고요? 이런 스트레스 받느니 저 같으면 그냥 안 나가겠네요. 돈 벌어야 해서 억지로 보는 직장도 아니고요

  • 6. 에효
    '23.10.24 10:20 PM (175.120.xxx.173)

    기분 더럽겠어요...

  • 7. 지난번
    '23.10.24 10:42 P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남편 고등친구들 베프 모임이에요
    지난번부터 집요하게 저러는데
    다들 보고 알게 되서,
    벌써 눈치들이 이상해져서
    참 기분 드럽
    뭐라 표현하기 힘들어
    여기 써봤네요.

    제가 종교철학 좀 알고 말도 좀 하고 강의하는사람이고
    외모가 독특해서 저러나봐요.
    제가 극 조심해야 할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 8. 절대
    '23.10.24 10:46 PM (220.117.xxx.61)

    절대 그런거에 안말려들죠^^

    기분 드러워 여기 써봤는데
    역시 그래요.
    감사해요.

  • 9. 뭘혼을내요
    '23.10.24 10:55 PM (112.166.xxx.103)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못 들은 척.
    아님
    제가 왜요? 하고 눈 똑바로 쳐다보기.

  • 10.
    '23.10.24 11:29 PM (182.225.xxx.31)

    개무시가 답이에요
    뭐라도 대꾸해주면 안되요
    없는 놈 취급하세요

  • 11. ....
    '23.10.25 8:09 AM (112.220.xxx.98)

    남편한테 있는 그대로 말하고
    부부모임 나가지마세요
    가족도 아니고 안보면 그만인 사람인데
    뭐하러 혼?을 내고 말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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