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풀어 누구하나 밥상에 올리고 나의 허물은 숨기고픈. 벼라별 얘기가 다 튀어나오네요. 밥상에 얼마며..걔네들은 월 얼마를 가져가네 마네. 그걸 왜 흘리죠? 더더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찧고 빻게 만들고 정작 내 허물은 덮는 누군가의 의도가 있어 보이네요. 마약마약 하더니..아저씨급의 사건이 뭐가 있더라??? 그거와 맞먹는 껀을 고르고 골랐을 터. 불 지피는 언론과 퍼나르는 사람들...의도한 대로 잘 가고 있다고 자축하는 어두운 그림자. 그러니 대중은 개돼지라고 영화속 대사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약 이정도면 일부러 더 저러는거 같죠?
...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23-10-24 16:13:25
IP : 211.36.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3.10.24 4:19 PM (175.194.xxx.221)그래봤자 돼지와 콜걸과 가발이 하는 짓 계속 추척해서 입력중이고. 그렇게 정신 오락가락 시킨다고 4월에 2찍하진 않을거여요.
그들은 지옥 가야합니다.2. 맞아요
'23.10.24 4:33 PM (211.39.xxx.147)돼지와 콜걸과 가발이 하는 짓 계속 추적해서 입력 중이고.
그렇게 정신 오락가락 시킨다고 4월에 2찍하진 않을 겁니다요. 2222223. 돼지가발
'23.10.24 4:45 PM (203.247.xxx.210)그렇게 정신 오락가락 시킨다고 4월에 2찍하진 않을 겁니다요. 333333
4. 그저
'23.10.24 5:20 PM (115.132.xxx.122)즈그들 머리위에 숯불을 차곡차곡 쌓는 중이죠.
5. 라일
'23.10.24 6:44 PM (1.239.xxx.222)온 나라에 마약전쟁 선포하고 푸닥거리
니들도 관심 가져 칼춤을 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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