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는 매우 지루하네요.
재밌어지는 회차부터 볼래요.
1회는 매우 지루하네요.
재밌어지는 회차부터 볼래요.
그런 포인트 없어요
고구마 오십개씩 뚝뚝 떨어집니다.
없고 수지 플러팅 하는거만 보입니다
차라리 서브 조연들이 재밌네요
그냥 어린애들이 아이돌 언니 러브스토리 보는 느낌같아요
아이돌 멤버로 소설쓰는 것 뭐라 하던데
그걸 드라마로 만든 느낌이랄까...
수지도 주인공 역활때문에 계속 우울하게 나와요
4회부터 더 재미있긴 한데..
1회 부터 사부작사부작..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잔잔한.. 사랑..좋던데요.
수지가 다이어트 극심하게 했는지 날씬하긴 한데
상큼함이 떨어졌어요. 그냥 나이든게 보여서
아이돌 느낌도 덜하구요
차라리 고아성이 이뻐보였어요.
2회까지 봤는데 아이들이 보기엔 또 우울하기만 하네요.
웹툰이라 그런지 수지 좋아하는데 참...
안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수지 엄청 말랐네요.
아이돌 역으로 나오는데 당연히 날씬해야죠. 우울한 아이돌인데
수지가 일부러 뺏을거에요. 역 소화하려고
수지 참 이쁘더라구요. 그루미한 수지도 매력 있어요
헤어스타일 상당히 복고풍인데 잘 어울려요
저도 젊으면 저렇게 해보고 싶어요.
수지 진짜 예쁘더라구요
수지 팬이면 수지 얼굴 보는 재미는 있을 수도
스토리는 그냥 그래요
수지미모가 드라마 내용을 덮는다는데
아이돌 느낌이 없다니 ㅋ상큼함이 떨어지긴 뭘 떨어져요 ㅋ
수지 이뻐요. 이쁜데…
화면장악력??? 운 좀… 이쁜걸로 끝.
짧은 순간 스쳐가는 고아성이 확더 잡아끄는 느낌.
대기실에서 정신 못차리는 멤버에게 한마디하는 씬
무대 직전 똑바로 하라는듯 쏘아보는데
순간 눈빛이 진짜 걸그룹 멤버인듯한.
역시 고아성이구나 했어요.
수지 헤어는 복고풍이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핫한 헤어스타일이죠
층계형으로 싹둑 컷트하는 거...
뉴진스도 했고, 얼마전 송혜교도 했던데요
https://v.daum.net/v/20230507060615890
수지에 홀려서 저는 끝까지 다 봤어요
그 남주 맘이 충분히 공감~
그렇게 좋아했던 첫사랑을 밀어낼 정도로
수지에게 홀려서 정신 못차리는..
고아성은 비교돼서 넘 못생겼던데...
흡연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기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