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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취미교실

모임 조회수 : 3,775
작성일 : 2023-10-22 16:18:29

주부들 강좌

나이대 많은 강좌나 젊은 주부들 강좌

운동이건 음악 미술이건 왜 그리 친분 과시하고 모임 만들어 밥먹고 차마시고 개인가정사 시시콜콜 묻고요

강좌 끝나고 차마시고 밥먹는 모임에는 안가고 빠지면 되는데 수업중 꼭 떡 과자 빵 과일 커피 싸가지고

와 다과모임하며 시시콜콜 가정사 개인정보 묻고

뭘 그렇게들 못먹어 난리들인지

10시 수업인데 떡 빵 커피 돌아가며 사와 수업시간

중간에 모여 강제 티타임

처음 온 신입회원이라며 과일 씻어오라고 시키고 과일 깎으라 하고 뒷정리하고..

2시간수업에 최소 40-50분 의미 없는 저런 시간 보내네요

수영 에어로빅 강습땐 오랜 회원들 텃세 세과시 엄청해서 운동은 공원 두바퀴 도는걸로 바꾸고 미술 배우러 다니는데 여기도 오래된 회원들 친목 장난아니네요 운동은 운동시간엔 그래도 잡담 안했는데 그림 그리며 시시콜콜 어찌나 사적 대화 친분 과시들 하는지 신입 들어오니 개인정보 묻고 ㅠㅠ

강사랑 친분도 상당들 해서 수업후 우루루 식사 모임.. 끝나고 식사모임 안가니 수업시간 소외 당하고요  그냥 좀 조용히 수업만 열심히 제대로 들을수는 없는건가 싶어요

 

IP : 39.122.xxx.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썩은물
    '23.10.22 4:24 PM (223.39.xxx.192) - 삭제된댓글

    여기는 가자마자 회비 걷어요. 먹지도 않는 믹스커피 차 종류 갖다놓고 한달에 만원인가 내라고... 게다가 스승의 날 돈 걷음....
    동사무소가 썩은건지....

  • 2. 익명방이니까
    '23.10.22 4:26 PM (59.6.xxx.211)

    어느 동네가 그런지 밝혀주세요.
    알고 피해 가야죠

  • 3.
    '23.10.22 4:31 PM (211.228.xxx.106)

    친목 모임은 할 수도 있죠.
    하기 싫은 사람 빠지구요.
    근데 과일 깍으라 시키다뇨.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지
    어느 동네인가요.
    대략이라도 알려주세요

  • 4. .....
    '23.10.22 4:34 PM (118.235.xxx.177)

    요즘에도 그런데가 있어요?
    수영이니 문화센터니.이것저것 다 해봐도 자기네 끼리는 모여도 신규나 모임 안한다는 사람들 한테는 다들 조심하던데
    신기하네요.

  • 5. 주민센터에서
    '23.10.22 4:36 PM (211.206.xxx.191)

    하는 배움이라면 주민센터에 민원 넣으셔도 됩니다.
    제발 저런 구태 좀 없어졌으면...

  • 6. 제발
    '23.10.22 4:42 PM (175.116.xxx.115) - 삭제된댓글

    한달 2만원짜리 요가 배우는데 왕언니 한분이 스승의날이라고 만원씩 걷어요. 싫어서 안내다가 묻기에 돈없다고- 동네라 지갑을 안가져가요- 했더니 자기가 꿔줄테니 나중에 달라고 ㅋㅋ. 코로나와 함께 어디로 가셨는지 안보여 다행.

  • 7. 문센
    '23.10.22 4:47 PM (211.221.xxx.43)

    그런 문센은 뭘 배우는 것보다 심심한 동네 주부들 친목의 목적이 크기 때문에 이제는 아예 발도 안 들여놔요. 그 안에서 또 그들만의 사회서클은 만들어 분위기가 고착돼요
    뭘 배우고 싶으면 전문기관으로 가는 게 낫습니다

  • 8. 말하려고
    '23.10.22 4:48 PM (220.117.xxx.61)

    말하려고 가는거라 친목이 우선일수도 있더라구요
    근데 점점 그런 분위기 사라져요
    이제 없어요.

  • 9.
    '23.10.22 4:52 PM (223.38.xxx.207)

    아줌마들 집밖 스트레스 풀려고 의미없는 친교 인간관계 다지는데. 아셨으면 참석안하시면 됩니다.
    끝나고 일있다 둘러대시면 되고요.
    돈좀 주고 다니는 백화점 문화센터는 이런게 좀 덜해요.
    서로 가려 사귀려는 느낌 있어요.

  • 10. ㅇㅇㅇㅇ
    '23.10.22 5:03 PM (112.151.xxx.95)

    저 기타 다니는데 기타 회원들은 텃세 없어요. 텃세 부릴만 하면 그만 두니 ㅋㅋㅋㅋ
    기타는 계속 다니는게 어려운가봐요.
    저는 11년차입니다. 누군가 친하게 지낼만 하면 그만둡니다 ㅜㅜ
    지금 저는 1년 된 중1 학생이랑 놀고 있어요. 텃세 제로지역 ㅋㅋㅋㅋ

  • 11. 여기도
    '23.10.22 5:04 PM (1.233.xxx.103)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는 마스크쓰고 사담적게하고
    점심 그런거 없고 집에 바로 오니 좋았던거 같아요.
    아무리 친목이라도 자기들 재밌다고 시간없고 돈없는 사람
    대놓고 무시하고 자기들 끼리만 이야기 나누니 소외당하기 쉽고
    그러더라구요.
    50대언니는 과거에 춤추러다니고 60대언니는
    남편앞에서 춤췄다는 이야기 듣고 있으면 나이는 뭐로 먹었나 싶어요.

  • 12. 여기도
    '23.10.22 5:07 PM (1.233.xxx.103)

    할일없고 돈있어서 심심해서 사람만나러 배우러 다닌다는 사람들 요즘 보고 있어요.

    예전 코로나 시대에는 마스크쓰고 사담적게하고
    바로 집에가서 안보였는데
    요즘은 돈있고 시간있는 그런사람들 앞에서
    수업듣다보니 다른곳에서 배우고 싶은데 다른반이 없어서 한숨쉬며 듣네요.

  • 13. 어려워요
    '23.10.22 5:15 PM (175.121.xxx.73)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느동네라 할거없이 비슷해요
    경기북부에서 12년 살다가 서울에서 몇년, 지금은 경기남부
    서예로 시작해서 수영, 댄스,염색등등 배우러 다녔는데
    가는곳마다 원글님과 같은일이 있었어요
    가정사 시시콜콜 알려고 하고 오해가 생기고...
    수업시간에만 참석하고 다른거엔 참석 안하니 왕따를 시키더군요
    왕따? 오히려 저는 편했어요
    코로나가 터진후부터는 자연스레 안녕..
    지금 또다시 생기기시작! 아는분이 염색하는데 같이 배우러 다니자 하셔서
    이틀간 고민하다가(손으로 하는거 좋아하거든요)안하겠다 했어요

  • 14. ㅇㅇ
    '23.10.22 5:16 PM (73.83.xxx.173)

    모임의 목적이 애초에 친목이라 그래요
    우리도 학교를 다녔으니 알잖아요.
    진짜 배우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 15. 많지는 않지만
    '23.10.22 5:36 PM (191.101.xxx.143)

    그래도 찾아보면 괜찮은 곳들 있어요
    제가 가는 곳들은 전부 친목 모임(그래봤자 밥한끼 먹고 바로 헤어지는거) 일년에 두어번 있거나 아예 없거나 ㅎㅎ
    두시간 수업에 중간에 화장실 가거나 물마시러 가는거 5분 정도 말고는 주구장창 연습만 하고 끝나면 빠이~하고 따로 연락도 안하고 그래요
    제가 원하던거긴 하지만 끝나면 아는체 안하니 분위기가 특이하긴 했어요 ㅎㅎ
    그래도 그렇게 모여 연습하니 잡음없고 실력은 쭉쭉 늘어요
    선생님도 잿밥에 관심없고 수강생들도 비슷한 사람들만 남으니 분위기 좋습니다^^

  • 16. 문화센터
    '23.10.22 6:12 PM (39.122.xxx.3)

    오히려 행복센터에서 배울땐 덜했는데 백화점 문화센터와
    시립문화센터가 심해요
    백화점문화센터는 덜하겠지 했는데 미술도구 비싼것 자랑
    멋호 잔뜩 내고들 오고 긴식도 돌아가며 사오고
    전시한다 미술관 투어같이 다니자
    모두 차 끌고 다녀 끝나면 차마시러 멀리도 나가기도 하고ㅠㅠ 나잇대가 있어 그런가 돈도 많이들 쓰고
    그래요
    시립문화센터에서 에어로빅 수영배웠는데 강사를 무슨 아이돌 취급하며 선물공세..
    그냥 조용히 배우고 싶은데 여자들 모이면 그게 안되나 봅니다

  • 17. ..
    '23.10.22 6:33 PM (182.220.xxx.5)

    휩쓸리지 마시고 수업만 들으세요.
    소외되는거 무서우시면 어울려야지 별 수 있나요.

  • 18. ㅇㅇ
    '23.10.22 6:34 PM (221.140.xxx.80)

    배움이 목적이신데 가면 안그래요
    문화센타는 친목도 바라고 가는곳이라 그러는듯

  • 19. ..
    '23.10.22 6:36 PM (182.220.xxx.5)

    여자들 모이면 안되는게 아니라
    사람들 모이는데 다 똑같습니다.
    님이 휩쓸리시는거고요.
    백화점 문화센터 오시는 분들은 가볍게 사람 만나고 싶어서 오시는 분도 많을 것 같아요.
    본인이 수업만 듣던지,
    진짜 공부가 하고싶으면 방통대라고 가던지 하면 될 것 같아요.

  • 20. 붕붕카
    '23.10.22 6:55 PM (1.233.xxx.103)

    어울리고 싶어도 이미 오래 자리매김한 모임은 안껴줘요.
    자기들끼리만의세상에 심심풀이 한명 껴서 이야기 나누고
    흥미 떨어지면 또 자기들끼리만의 만남이에요.

    그런데 가만 보면 정말 시간이 많은분들이 모여서 그래요.
    아침에도 만나고 정심에도 만나고 통화로도 계속이야기해요.
    바쁜분들은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 시간 딱 채우고 가요.
    그 시간에 그 사람들 있는 분위기만 그래요.
    요주의인물들 옆엔 안가는게 상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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