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6234?lfrom=cafe
급락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생긴 비정상적인 거품이 제거되어 가는 정상화 과정이었는데 그걸 정부가 가계부채로 막음
고금리에 다시 거품을 키워서 나라를 더 위험하게 만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6234?lfrom=cafe
급락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생긴 비정상적인 거품이 제거되어 가는 정상화 과정이었는데 그걸 정부가 가계부채로 막음
고금리에 다시 거품을 키워서 나라를 더 위험하게 만듬...
문정부 정책 손 하나 안 댔으면 집값 안정 가계부채 조정 되어가는 과정이었을텐데
둔촌 주공 미 분양 나올가봐 대출 풀기 시작. 점점 위험수위가 높아가고 둑이 터지기 전까지 올라갔죠
이자때문에 쓸 돈 이 없는 세대가 점점 많아지구요. 사회 초년생이라고 해도 전세대출 2억씩 척척 해주는 것부터 제발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돈 하나 없이 신규 빌라 들어가서 월급 300 받고 대도시 살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 어디도 없어요
집값 오르는 거 문 탓이라는 매국노들 보면 답 없어요
코로나땐 전세계집값 다 오름
문탓좀 그만
전세계 오르기전부터 올랐어요.
아니 민주당 취임시작부터요.
코로나탓은 그만...
이제 다 압니다.
기사는 읽고 글쓰는 건가요?
주택대출 급증한게 정확히 문재인 시기랑 같네요
그리고 고금리로 다시 거품을 키운다는게 무슨말인가요
고금리와 거품은 완전 반대 현상인데요
문재인때 만든 비정상적인 거품 꺼트려야 하는데 저절로 꺼지고 있는 거품 특례보금자리론과 50년 주담대로 다시 올렸다고요
그런데 지금은 저금리도 아니고 고금리에다 안그래도 가계부채 전세계 1위인데 거기서 더 키웠으니 금리 인상도 못하고 외국 자본은 빠져나가고 온국민은 고물가로 고생하고...
아직 고금리 아닙니다
정부에서 주담대금리를 못 올리게 하니
폭탄은 계속 커지고 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