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에서 도움 받은게 많아요.
뭐 물어보면 답변도 잘 주시고,
또 옆에서 다른 사람 글 읽으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요.
82cook 만난 건 저에겐 넘 감사한 일이에요.
가끔은 막 너무 감사해서 커피 돌리고 싶어요.
30명쯤이었으면 이미 커피 돌렸을 것 같아요.ㅎㅎ
커피는 못 드려도
감사의 마음으로 앞으로 열심히 댓글 달겠다고 다짐합니다.
제가 요리도 못하고 살림도 못하고
화장품도 미용도 모르고 운동도 몰라서
뭐 도움되는 게 있을지 모르겠지만,ㅠ
제가 일하는 쪽 이야기 나오면 정성껏 댓글 달아보겠습니다. (갚아보자 으쌰!)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떠나는 거 아님. 중간 다짐 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