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지만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인것? 내가 더 많은 사람을 상대해서 그런지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믿기가 어려워요
정말로 별일도 아닌데 피티 2회 남고 먹튀 하는 선생님
내 물건 가지고 가서 준 적 없다고 하는 사람 (비싼것도 아님) 정보 공유 해주기로 하고 쌩까는 동료 (알고 지낸지 5년 됐는데..;;)
그렇다고 나혼자 아무것도 안 하고 살수도 없고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그러든 말든 태도를 바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