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형 냉장고 15년 쓰다 최신형 4도어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구매 했는데요
불편하네요 양쪽 다 열어야 냉장고안에서 꺼낼수 있고 냉동실 자주 안쓰지만 아래에 있어 고개 숙여야하고 얼음 넣는곳 마땅치 않고 공간도 별로고요
공간활용이 더 안좋아졌어요
스탠드김치냉장고에 야채 과일 넣어두고
반찬도 미리 안만들어 놓고 냉동실은 거의 빈칸이거든요 고기 종류랑 해물 마늘이랑 양념 소분한것 정도만 있어 열어 사용할일 없는데 얼음통 큰거 박스볼 얼음틀 넣어두고 사용하기 불편하고 냉장고에 들어있던 얼음틀은 너무 작고요
물건 많은집은 많이 불편할것 같아요
냉장실엔 양념류 몇개랑 음식재료 야채칸에 몇개
계란 그리고 우유 음료정도만 있는데도 한쪽만 열어선 못 꺼내요 ㅠㅠ
저만 불편한가요?
냉동실은 좀 부족 허리 굽히는것도 좀 불편하지만 ...
근데 냉장실 활짝 열면 한눈에 보여 좋아요
양문형 긴건 너무 좁고 안보여서 바꿨어요
투도어짜리는 너무좁아 꺼낼때 불편해요.
4도어 째려보고 있는데 2도어가눈치도없이
고장이 안나요.
14년째구만.
윗님 그냥 지르 세요
고장나고 바꾸려면 급하고 고생해요
4도어인데요
저는 넓은 냉장실 편해요
아랫부분쓸때 앉았다 일어나는거야
2도어도 마찬가지이니
그러려니
오히려 커서 좋지 않아요?
커서 뒤에 뭐가 있는지 안보여서 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게 단점인데..
냄비채 들어가고, 한쪽만 열어도 꺼낼 수 있는데,..
애매한 위치에 넣으놓으신거 아니예요?
두종류 다 쓰고 있는데
포도어보다 양문형이 훨 좋아요
저는 싱글도어 세개로 씁니다.
냉장 냉동 김냉
곧 바꿔야 하는데 당연히 4도어로 바꿔야 하는 줄 알았다가
곰곰히 상각해보니 아무래도 냉동실 이용이 불편할 것 같아 2도어로 사려고요
살림습관의 문제라 뭐가 더 좋다고는 못하지요
본인이 편한 게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양문형이 좋습니다
냉동실이 불편할것 같아요
저는 훨씬 편해요. 냉장실 자주 쓰는건 오른쪽에 수납하면 오른쪽문만 열면 되고..국냄비 수박 등 덩치 큰거는 양문 다 열어야 되지만 한눈에 보여서 좋네요. 양문형 쓸때 냉동실에 음식 너무 쟁여놓아서 싹다버리고 냉동실은 거의 비워두고 써서 그런지 저는 만족하네요.
전 너무 좋은데요 냉동실도 한쪽씩맘 열어도 되고
저는 냉장고 항상 백화점에서 직접 보고 사는 사람인데요
90년대 말 GE 냉장고에 끌려서 첨으로 양문형에 문이 돌아가
엄청 사고싶었는데... 주변에서 as 이슈를 봐서 삼성 지펠로 샀었어요... 그때 엄청 행복^^ 주변에세 제가 첨으로 양문형 샀었거든요... 근데 10년이 넘어도 고장도 안나고 너무 쌩쌩
그러다가 4도어가 나왔지요
백화점에서 보는데 너무 사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고장도 안난 지펠 바이바이 하고
엘지 4도어 980인가 1000 인가 하여튼 최신으로 샀어요
500만원 가까이 준거 같아요 그당시
첨엔 너무 좋았는데...
냉동실 쓸때 무릎 굽히고 매번 그게 힘들고
냉장실 너무 깊어서 안쪽에 꺼내고 넣기 힘들고
그리고 뽑기운이 나쁜건지 소음이 심했어요
결정적으로 7년 넘기고 고장 수리불가
아~~백화점 모델도 뽑기운 나쁘면 이렇게 되는구나
깨닫고 다시 양문형 삼성으로 돌아왔어요
냉동실이야 무릎꿇고 앉아서 꺼내면 되고, 냉장실은 한눈에 훤해서 좋아요
2도어는 좁고 깊어서 별로였어요
왜 양쪽을 다 열어야 할까요?
한쪽만도 잘만 열리는데요.
익숙해지면 편해지실거에요.
전 4도어가 편하던데요
냉동실을 냉장실보다 훨씬 덜 쓰니까
아래쪽에 있는게 너무 편해요
냉동실 칸이 서랍처럼 앞으로 당겨져
찾고 꺼내 쓰기도 편하고
냉장실은 넓어서 좋은데 오른쪽에 넣은것은
오른쪽 문, 왼쪽에 넣은 것은 왼쪽문 열면
편해요.
이제 2도어는 답답할듯 해요
동생집이 4도어인데 쓸데마다 불편
저는 냉동실 자주 쓰니까
허리 굽히는게 넘 힘들더라구요
저는 이번거 고장나도 2도어 사려고요
전 편해요 넘 좋음.
여기 글들 보고 2도어 고르고 했었는데
키친핏 4도어 하니 넘 편하고 좋아요
남의집 2도어 보면 답답함
쓰는 사람 스타일인거죠. 냉동실 꽉꽉 쟁여넣고 웬만한 식재료는 다 냉동실에서 나오는 어머님들은 세상 불편하실거에요.
냉장고 음식 다 먹고 비워야만 채우는 방식 실천하려고 4도어 세미빌트인이에요. 냉장실에 뭐가 있는지 한 눈에 다 볼 수 있고 냉동칸이 아래 있어도 불편함 못 느껴요.
싱글 3개 사고싶네요~~
2도어
2도어가 훨씬 저렴해요
겉으로 봤을때 4도어처럼 보이는 2도어 있어요
이게 제일 편해요
저도 처음에 어색했는데 익숙해지면 또 괜찮아요.
공간활용성은 4도어가 좋아요. 곰솥도 통채로 막 넣을수있고..한눈에 다 보이고요.
전 냉동실도 자주써서...
지금 양문형 고장나도 또 양문형으로 살거에요
전 4도어 강추함
저도 몇년 전에 글 썼어요. 4도어 너무 불편하다고.
특히 냉동실 문 열때마다 허리를 숙이거나 무릎을 구부리거나 해야하는거 최악이에요.
4대어 쓰는데 식구 적고 음식 잘 안해먹으니 불편하기만해요.
식구 적으니 곰솥이나 큰 냄비해 요리해서 냉장고에 넣을 일 없고
냉동실을 더 많이 쓰는데 냉동실 용량이 작고 수납도 잘 안되며
매번 무릎 숙여야해서 별로에요.
소가족에 음직 많이 하는 집 아니면 4도어는 필요 없는듯
전 냉장 냉동 김냉 이렇게 삼분할 하면 젤 좋을거 같은디..
곧 이사에요
2도어 20년 넘게 쓰다가 4도어로 3년전 바꿨어요
처음엔 불편하더라구요
몸이 2도어에 익숙해서 냉장실 문열면 오른쪽만 음식을 넣었어요
4도어인데 왼쪽을 왜 사용을 못하는지 익숙해지는데 6개월 정도 걸렸어요
지금은 편히 쓰고 있어요
3도어 너무 좋아요 주방도 너무 이뻐져서 맘에 들어요
이번에 2도어에서 4도어로 바꿨어요.
고민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저한테는
4도어가 훨씬 편리해요.
냉장실 문은 굳이 양쪽 한꺼번에 안열고
한쪽씩도 열려요.
냉장실 공간이 옆으로 넓다보니 안쪽 깊이 들어가 있는 것도
한눈에 잘 보여서 재고 파악이 용이해요.
냉동실 선반에 레일이 있어
서랍처럼 빼서보면 내용물 확인 편해요.
2도어 쓸때 선반마다 칸칸이
길쭉한 냉동실 수납용기 사용했는데
필요없어졌어요.
필요한곳만 열면되고
냉동칸도 아래있으니 찾기쉽고
4도어가 왜 불편할까요?
진짜진짜 편한데ᆢ
2도어가 좋다는 말씀인가요?
투도어 어찌썼나싶어요ㆍ그 불편한걸
양쪽문에 걸치게 넣어야 할 만큼 큰 음식 - 피자? 아니라면
한쪽만 열고도 다 꺼냅니다.
그런데 문 중에 더 열기 편한 문은 있어요.
문 겹치는 부분 패킹이 아래쪽에 있는 문은 힘을 살짝 더 주긴 해요.
저는 얼음 나오는 디스펜서가 꼭 필요해서 4도어는 안돼요.
전 4도어가 넖어서 좋아요
양문형은 좁아서 테트리스 처럼 신경써서 넣어야 하는데 넖으니까 신경 안쓰고 넣어서 좋아요 수박 먹을때나 명절때 과일 박스로 살때 보관하기 좋아요
뒤쪽에 안보여서 식자재 버린적이 없어요
열고 닫을때마다 냉장고 안을 한번 쳐다보고
체크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