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A 참 나서기 힘든 성격인데
열심히 사네요.
아이 얘긴 첨 듣는데 참 힘들겠다 싶고.
이번에 유툽 숏드라마 찍던데 별것도 아닌데
그냥 보게되네요 ㅎㅎ
멍 때리는 시간에 한번 보세요.
스토리가 3차원인데 ... 은근 재밌어요.
트리플 A 참 나서기 힘든 성격인데
열심히 사네요.
아이 얘긴 첨 듣는데 참 힘들겠다 싶고.
이번에 유툽 숏드라마 찍던데 별것도 아닌데
그냥 보게되네요 ㅎㅎ
멍 때리는 시간에 한번 보세요.
스토리가 3차원인데 ... 은근 재밌어요.
권오중씨 아버지로써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죠.. 아들 대학교까지 보낸 부인도 대단하구요..
https://v.daum.net/v/20231019085527693?x_trkm=t
권오중은 "처음에는 혁준이가 과대하게 얘기한줄 알았다. 혁준이가 얘기한걸 듣고 물어보면
걔네들이 멀쩡하게 '제가요? 너무 억울해요' 한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그 얘기 를 들으면 걔 말이 진짜같다.
그러면 혁준이한테 '너 왜 그런식으로 애기해서 우리 난감하게 만드냐'고 했었다.
근데 다치고 나서 알게 됐다. 혁준이가 쳐다본다고 유리창을 깬거다.
유리창이 튀면서 여기에 박힌거다. 되게 위험했다. 경동맥 있는데인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떻게 하셨냐"고 묻자 권오중은 "그때 참았다.
연예인이고 너무 커지면 안좋을것 같아서 참았다"고 답했다.
그는 "참다 보니까 입이 돌아갔다. 촬영중에. 영화 찍고있는 중이었는데 입이 돌아서 한달을 쉬었다.
촬영 못하고.
근데 그때 못한게 너무 후회된다.
왜냐면 애한테는 자기 편이 아무도 없었던거다.
어떻게 보면. 다른 부모들은 가서 '누구야' 난리치고 애가 그래야 우리 부모가 나를 위해서 해주는구나 느낄텐데 우린 그걸 못했다.
지금 후회된다. 진짜 어려운것 같다. 저는 괜찮다. 용서할수 있다.
저한테 그러는건. 근데 애한테 그렇게 했다. 그러면 얘를 위해서라도 어필을 해줘야한다"고 아쉬워했다.
(잘못하고도 사과는커녕 뻔뻔한 악마들
법의 심판과 천벌이…)
아빠예요 정말
이분 젊어서는 고민같은건 하나도 없어보이는 사람였는데 언젠가보니 너무 우울해보여서 사는게 쉽지 않구나 했는데 저런일때문였나봐요ㅠㅠ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