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방울토마토.. 부담없이 샀는데
요즘은 통 못사겠어요 ㅠㅠ;;;;;
특히 방울토마토.. 부담없이 샀는데
요즘은 통 못사겠어요 ㅠㅠ;;;;;
작년에 비해 삼분의 일이상 줄였어요.
비싸도 너무 비싸서
사과 대신 요즘 오랜지 먹어요
과일 너무 비싸요 ㅜ
수입 냉동 과일 사게되네요
진짜 다 비싸요
냉장고 파먹기 할 것도 없어요
윗님 말씀처럼 냉동 수입품 먹게 되네요
비싸서 못먹구 있어요
한팩4500정도 했었는데 7800원정도 하더군요
물가 신경 안써서 그런듯요
윤석열 나쁜놈
토마토 한 번도 안 사먹었어요 손 떨려서요 ㅠ
양배추.대파?오이,상추 사과 토마토 싼게 없어요.
콩나물이 제일 싸요
500g 에 7000원이더라고요ㅠ
저도 자주 먹던 토마토
거의 2배로 뛴 가격에 못 먹고 있네요ㅜㅜ
토마토뿐만이겠나요. 다 비싸던데요.
인 여름 내내 비쌌어요. 토마토 제대로 못 먹고 지난 여름은.처름
제 말이요..
토마도 500g 7000원 주고 못사먹겠더라고요.
오이며 가지가 1300원 꼴...
식탁에 풀떼기에 고기 메인 하나만 올라와 있는데도 장본거 계산하면 2만원이예요. 한끼에..
다아 비싸요 싹다!!!
수매가가 궁금해요.
다른건 다 건들면서 유통은 왜 손 안보나요?
이미 민영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