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힘들고 지칠때 하소연이나 이야기 하고 싶잖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고 그럴때요.
저는 은따인데요. 저 혼자 일하고 퇴근하는 그런 성격이지만요.
같이 일하는 그중에서 말하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말도 아니고 간단하게 힘든 상황을 말하고 싶을때
있어요.
그럴때마다 속으로 이야기 해요.
" 이 이야기를 하면 그게 해결되?라고 저 자신한테 물어봐요.
저한테 물어봐서 아니라고 말하면 입을 닫아요.
저 같은분 계신가요?
일하고 힘들고 지칠때 하소연이나 이야기 하고 싶잖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고 그럴때요.
저는 은따인데요. 저 혼자 일하고 퇴근하는 그런 성격이지만요.
같이 일하는 그중에서 말하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말도 아니고 간단하게 힘든 상황을 말하고 싶을때
있어요.
그럴때마다 속으로 이야기 해요.
" 이 이야기를 하면 그게 해결되?라고 저 자신한테 물어봐요.
저한테 물어봐서 아니라고 말하면 입을 닫아요.
저 같은분 계신가요?
실은 남편한테 얘기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남편도 듣기 힘들거 같고
얘기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생각해요.
엄청 좋은 마인드 관리법이에요. 조언이든 질책이든 칭찬이든 위로든 내 이름을 부르면서 타인에게 말하는 듯한 수위와 표현으로 하면 더 효과적이래요.
저도 비슷해요
제 사적인 문제들 말 안해요
일단 성인이 징징거리는거 너무 싫어요
그러려고 노오력 중입니다만 하아 쉽지 않네요.
쉽지 않지만 안좋은 일,내 헛점, 부정적 애기등은 길게 보면 남한테 말않는게 나아요. 당장은 속애기하면서 스트레스 풀리지만 나만 없어보일뿐.
전 내 속얘기 해봤자 내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하소연 절대 안해요.
해봤자 나중에 결국 후회하고 득되는 것도 없어요.
말 많은거 싫어하고 말한다고 스트레스 해소도 안되서 입뻥긋 안함.
그러느니 마음해소할 무언가를 찾는게 백번 나아요.
저도 연습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