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보재정 빨대인 한의대 없애야 함

건보재정줄줄 조회수 : 2,900
작성일 : 2023-10-16 10:25:00

응급실도 못 봐, 수술도 못해..

의료인력으로 아무런 기능도 못하는 한의대.

 

교통사고 나이롱환자랑 짬짬이 해서 보험금이나 타내고

말도 안되는 의학지식으로 환자 모집해서 아니면 말고식으로 말장난이나하면서

건보 재정 블랙홀 노릇을 하고 있음.

 

이런 식으로.

**한의원,  건강보험, 교통사고 입원안내드립니다

&&한의원, 건강보험 한약지원 받아서 생리통 완화를

 

한의원이 무슨 의료 기관이고

한의사가 무슨 의료인인지.

의학도 아닌 것에 이렇게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해야하는지 의문임.

이렇게 낭비되는 재정으로 희귀난치병 환자 지원을 더 늘리는 게 맞는 거지.

IP : 116.34.xxx.23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6 10:26 AM (61.43.xxx.10)

    만만한게 한의사ㅋㅋㅋ
    이제 한의사 패러 오셨어요??

  • 2. 맞아요
    '23.10.16 10:27 AM (59.15.xxx.53)

    한의원 정말 쓰잘데기가 좀 없어요
    병만 더 생기고

    옛날에 한의원 열풍불어서 그때 좋은점수로 한의대 간얘들 피눈물 흘릴거같아요

  • 3. ㅎㅎㅎㅎ
    '23.10.16 10:2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왜 나는 허리아플때 침맞으니 좋던데

  • 4. 없애면
    '23.10.16 10:27 AM (175.199.xxx.119)

    기존 한의사들 꿀빨겠네요

  • 5. 그럼
    '23.10.16 10:27 AM (175.195.xxx.40)

    모든 의사들은 응급실 진료보고 수술할줄 아나요?
    봉합도 못하는 의사가 너무 많던데요

  • 6. 건보재정부터
    '23.10.16 10:28 AM (223.38.xxx.70)

    분리해야 해요.

  • 7. 23억 부정수급
    '23.10.16 10:29 AM (211.234.xxx.11)

    '요양급여 23억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최은순…무죄 확정 - - https://m.nocutnews.co.kr/news/5865110

    "검사의 증명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한다"라고 밝혔다.

  • 8. 없애면
    '23.10.16 10:31 AM (122.36.xxx.22)

    지금 한의사들 노난다
    이래나저래나 한의사 꿀

  • 9. ..
    '23.10.16 10:32 AM (59.14.xxx.232)

    맞아요.
    노인들 찜잔하러 가는병원이 세계 어디 있나요?
    그 돈을 온 가입자들이 내고있고.
    정형외과도 반복 물리치료는 막아야 겠죠.

  • 10. ..
    '23.10.16 10:32 AM (61.43.xxx.10)

    요양급여 23억 털어간 장모 봐준 윤석열 ㅋㅋㅋㅋㅋ

  • 11. ....
    '23.10.16 10:33 AM (112.168.xxx.174)

    왜이렇게 편가르기를 못해서 난리죠?
    의대 공대에서 이젠 양의 한의

  • 12. ..
    '23.10.16 10:34 AM (59.14.xxx.232)

    그리고 기존 한의원들도 반복 찜질치료 못 하게 해야죠.
    김치담그고 한의원 찜질. 웃ㄱᆢ

  • 13. ...
    '23.10.16 10:43 AM (211.234.xxx.252)

    응급 못하고 수술 못하는게 의협때문이잖아요~ 쇠꼬챙이들고 환자 찔러서 진료보던 양의도 기술의 발전으로 발전된거지 동의보감 최초 해부학이 나온게 이나라인데 이래저래 그 발전을 막고있잖아요? 솔직히 약 성분자체 자연에서 오는건데 독쓰는건 양의나 한의나 똑같고요
    항생제쓰고 스테로이드 쓰는것도 간 엄청 손상시킵니다.
    한의도 양의처럼 이도구저도구 쓰게하고 발전시켜야해요. 그래야 우리나라 의학이 발전하죠.

  • 14. ...
    '23.10.16 10:51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211님 구구절절 동감이에요
    한약먹고 간수치 급상승으로 실려오는 케이스 많다네요
    하지만 의학발전 절대 불가능하죠
    예전 의약분업 난리때도 약국에서 한방조제 못하도록 만들고 밥그릇 뺏어온게 한의사들인데요
    의사들이 한의사한테 밥그릇 절대 안뺏길겁니다

  • 15. ...
    '23.10.16 11:10 AM (125.247.xxx.191)

    와..신박한 댓글 있네요
    이런 병맛에 82 한달까 ㅋㅋㅋㅋ
    아 네..한의사 수술 수련에 동참들 많이 하세요
    동의보감 펼쳐놓고
    무쇠칼 불에 달구어서 기가 모이는 곳에 찔러서 어혈을 빼고
    간을 꺼내서 씻어서 간청소도 하고
    대장도 꺼내서 뒤집어서 50년 묵은 똥찌꺼기도 세척해서 다시 넣고
    명주실로 잘 꿰매 주겠죠
    쓰고나니 진짜 한의사 수술은 와....ㅎㅎㅎㅎㅎㅎ
    쓰면서도 웃겨서

  • 16. .....
    '23.10.16 11:16 AM (125.247.xxx.191)

    한의학은 세포 바이러스 박테리아 디엔에이 이런 개념이 전무후무한
    일종의 종교나 주술 같은 건데
    그래서 미국이나 서방은 침구사 자격증을 주지
    의사로 행세 못하게 합니다.
    우리도 기존의 의사 명칭을 아예 박탈하고
    침구사로 바꾸어야 함.
    한약은 따로 한약제조사로 바꾸어야 함

  • 17. ...
    '23.10.16 11:26 AM (116.32.xxx.73)

    원글님 말씀 매우 일리있습니다

  • 18. 소중한 발목
    '23.10.16 11:38 AM (61.105.xxx.165)

    정형외과에서 수년동안 못 고친
    제 발목을
    한의원에서 단 몇번의 침으로 고친 경험이 있어서
    전 한의원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형외과 순례도 많이 다녔고
    뭔 주사도 많이 맞았고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등등
    실비없이 쌩 내돈으로 무지막지하게 쓰고
    근데 몇년만에 또 발목이 재발했어요.
    뒤꿈치 들기 좋다고 해서
    음악틀어놓고 그걸 너무 많이 했더니...ㅠㅠ
    예전 그 자리인지 그 옆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병원 가보려고요.
    정형외과?
    아뇨 한의원 갈 겁니다.

  • 19. 부작용
    '23.10.16 11:43 AM (211.46.xxx.213)

    몸이 약해서 감기약을 많이 먹었고.. 나중에 그게 계속 몸을 약하게 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 후 나이들어서 피부병, 부정맥 등 침 맞으면서 살아요. 피부는 완치가 없더라구요. 관리를 잘하면 좋아지지만, 그 관리가 침맞고 음식관리 수면관리 너무 어려워서 자꾸 재발.
    아무튼 양악 안먹은지 10년 넘은거 같은데, 지난 코로나에 감기약 먹어야 하는줄 알고 먹었는데 그것도 안좋은 거 같아요. 침 맞는 것은 부작용이 없어요. 그런데 수술이나 양약은 소음인 체질에게 몸을 차게 하고, 결국 더더 약하게 해요.
    그래서 외과적 수술은 병원을 가야겠지만, 몸의 내부적인 문제로 일어나는 일은 한의원을 이용합니다. 그게 내 몸을 지키는 길이니까요.

  • 20. 소중한 발목
    '23.10.16 11:51 AM (61.105.xxx.165)

    우리애 어릴 때
    젖은 몇년전에 끝냈는데
    몸에서 물이 또로록 흘렀어요.
    젖꼭지 밑에서 허리벨트까지.
    닦으려고 보면 없고
    근데 수시로 물이 조로록 흐르고
    닦으려고 보면 없고를 반복.
    병원은 어느 과로 가야할지 몰라
    젊은 나이였는데도 한의원으로 갔어요.
    제 생각에
    그땐 한의원은 노인들 가는 느낌이였거든요.
    중풍이 오기전에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한다더군요.
    바람이 스치는 느낌.
    개미가 기어가는 느낌
    물이 흐르는 느낌.
    침 맞고 나았어요.
    남편이 저보고 자주하는 말이
    넌 이상하게 아파서 어느과를 가야될지 부터가 고민 .
    그런 우리남편도 60넘어서 이젠 한의원 다닙니다.
    위가 안좋아 병원 약을 못 먹어내기 때문에
    한약과 침으로 해결.

  • 21. 125.247.xxx
    '23.10.16 11:53 AM (211.234.xxx.252)

    님 양의도 처음부터 그런 개념이 없어요.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좀 하지말아요~ 한의학도 양의학도 서로 보완해서 발전시켜야죠~ 양의학이 mri ct 혈액검사 없음 한의학이랑 뭐가 달라요. 기기를 쓰고 원인을 알고 그에 맞게 보완해서 발전시켜야지 양의학은 생기자마자 세포부터 알았데요? 무식한 댓글. 그리고 타미플루 원래 성분이 뭔지나 알고 지껄이세요~ 어차피 성분은 다 자연에서 따오는거예요.

  • 22. 125.247.xxx
    '23.10.16 11:59 AM (211.234.xxx.252)

    양의학도 해부학과 도구가 발달해서 지금의 수술을 하는건데 왜 한의학은 동의보감 펼쳐놓고 무쇠로 해야하죠? 한옥에 구들장에 아궁이 군불떼지 왜 보일러 넣냐 같은 아주 무식한 글이네요. 한의학도 동의보감에 머물러 있지않아요~~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 23. ...
    '23.10.16 11:59 AM (106.102.xxx.178)

    약의 재료들도 자연에서 가져오지만 엄청난 연구자금을 쏟아붓고 무수한 임상실험을 거치고 검증되고 검증된 약들이 승인을 받아 사용되지요. 그렇게 해도 부작용이 나오는 게 약인데 그걸 한의원에서 마녀스프 만들듯이 천년 전 동의보감 보고 짓는 게 요즘세상에 말이 되나요. 예전 그 풀이 지금의 그 풀도 아닐진데.

  • 24. 절대
    '23.10.16 11:59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한의학을 제도권으로 가져온게 이나라 정부였기 때문에 이제와서 못없앰.
    한의사 자격증, 한의대 만든 것이 희대의 뻘짓이었고
    그중 건강보험 대상으로 한 것은 최악의 뻘 짓.
    결국 내 몸은 내 스스로 지키는 것. 나는 절대 안감.

  • 25. ...
    '23.10.16 12:00 PM (106.102.xxx.178)

    그렇게 수술하고 mri 찍고싶으면 의대를 가라고요. 왜 동의보감 배우고 한자 공부나 하고 앉아서 의사흉내 내려합니까.

  • 26. ㅎㅎ
    '23.10.16 12:04 PM (121.130.xxx.84)

    와 이렇게 개념있는분이 있으시네 이 사이트에서..
    한방새가 수술하고싶고 그러면 의과대학을 가면됩니다

    한의사는 그냥 예전처럼 비급여로해야합니다
    왜 내 세금을 난 하지도 않을것에 내야합니까?

    노인들 매일 침맞고 온열하는거 왜 건보에서 나가야하냐고요
    앞으로 노인들 엄청늘어나느데요

  • 27. 아놧
    '23.10.16 12:04 PM (106.101.xxx.214)

    남편이 양의 인데요.

    진짜 젊었을 때는
    제가 먹는 한약도 싹 갖다버렸어요.

    저는 외할아버지가 한의사여서
    음식으로 다스리는 것이 익숙하고
    침도 효과 잘 봤던 사람이었는데
    남편이 하도 난리치니
    몰래 먹었어요ㅡ.ㅡ

    불면증으로 고생할때
    한의원에서 홧병이라고 진단내려줘서
    약먹고 엄청 좋아졌고 불면증도 사라짐...

    근골격계가 약한 사람인데
    진통제나 스텐로이드를 매번 할 수 없으니
    한의원 다녔고 좋아졌어요.

    고1 아들이 비염이 엄청 심한데
    씨잘과 싱귤레어를 한 6년 먹었나...
    그래도 아무런 차도가 없었어요.

    근데 한달전 남편이 아들을
    토요일에 델꼬 나가더니

    세상에나 친구 한의원에가서 진료보고
    약을 지어왔더라구요.

    지금 두달째인데
    상당히 좋아졌어요.

    남편에게
    한약을 지을 생각을 어떻게 했어?라고
    절대 되묻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어머니,시누이,본인...
    전부 비염환자에 매일 약먹고
    수술까지 했지만 차도 없었음)

  • 28. 그러니까요
    '23.10.16 12:05 PM (211.234.xxx.252)

    한의서가 동의보감만 있는 줄 아는 사람들한테 뭔 말을 하냐

  • 29. 아놧
    '23.10.16 12:08 PM (106.101.xxx.214)

    양방으로 되는 것이 있고
    한방으로 되는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아플때마다 약으로 해결할 순 없어요.

    저는 침ㆍ뜸 ㆍ부항...
    참 좋은 물리치료법 같아요.

    나이들어서 약에 찌들어지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 30. ....
    '23.10.16 12:08 PM (106.102.xxx.178)

    한약을 진짜 없어져야하고 그나마 침술은 잘 놓으면 효과가 있으니 침술은 보존되고 발전되면 좋은데 한의사 아니고 옛날 침술사같은 침 잘놓는 사람들이 진짜 있긴해요. 그런데 또 한의사들이 침은 자기네만 놓겠대. 침구사들 고발하고..

  • 31. 절대
    '23.10.16 12:18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현대의학에서 양의와 한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병을 고치는 의학과 그렇지 못한 의학이 있을 뿐입니다. 산과 들에 자생하는 풀잎에서 약의 성분을 채취한다고 한의학이 되는게 아닙니다. 한의원에서 화학적인 방법으로 한약을 제조해서 알약으로 만든다고 양약이 되는게 아닙니다.

    증거 중심 의학이냐 환자나 치료자의 개인적 경험에 근거한 의학이냐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몸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 소중한 몸을 근거가 희박한 치료법에 내맡기지 마세요.

    정한수를 떠놓고 매일처럼 몸의 병이 낫기를 기도하는 것도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지극정성과 치유에 대한 의지는 분명히 질병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그런 것을 폄하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분도 알수없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도 파악되지 않은 약을 우리 입에 털어넣을 때에는 정말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 32. 한의원굿
    '23.10.16 12:25 PM (218.154.xxx.99)

    정형외과에서 당장 수술이 시급 하다고...
    한의원에서 약침 몇번 맞고 6년째 멀쩡

  • 33. ㅇㅇㅇㅇㅇ
    '23.10.16 12:31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집안에한의사있지만
    원글에동의 합니다

  • 34. 플라시보효과
    '23.10.16 12:41 PM (116.34.xxx.234)

    치료를 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면 진짜침과 가짜침 모두 효과가 우월한 경우가 많다. 가짜침은 피부를 관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통하지 않고 손잡이 속으로 들어가는 기구로 대개 경혈이 아닌 곳에 찌른다. 임상시험을 정교하게 할수록 진짜침과 가짜침 사이에 효과의 차이가 없거나 매우 작은 경향이 있다. 이 작은 차이가 침술의 진정한 효과인지 아니면 통제가 어려운 맹검이나 편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인지는 결판이 나지 않았다.

    플라시보 효과 연구의 권위자 하버드대의 테드 캡척(Ted J. Kaptchuk) 교수는 2011년 최고의 의학저널 에 가짜침을 맞은 천식 환자들이 알부테롤을 복용한 환자들만큼이나 증상이 호전됐다고 느끼지만, 1초 강제호기량을 측정해보면 알부테롤과 달리 호전이 없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 에 발표했다. 2006년에는 혈자리가 아닌 곳에 피부를 관통하지 않는 가짜침을 맞은 그룹이 가짜약을 복용한 그룹에 비해 통증과 증상 개선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에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 말 에 '침술의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s in acupuncture)'라는 제목의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여기서 "침술이 플라시보 효과 이상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는 여전히 해석의 여지가 있다(The question of whether acupuncture "is it more than placebo effects" still has room for interpretation)"라고 학계의 종합적인 평가를 요약했다.

    심지어 그나마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침술도 입증을 못함

    개인적으로 받고 싶은 분은
    본인돈 내고 가서 얼마든지 받으세요.
    안 말립니다.
    개인의 자유고, 상관 없어요.

    문제는 여기에 건강보험재정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 35. ...
    '23.10.16 12:45 PM (118.235.xxx.204)

    원글 틀린말 하나없어요.
    다 우리 건보에서 나간다구요. 우리돈이에요.
    이럴거면 미국처럼 사보험으로 가던지요

  • 36.
    '23.10.16 12:47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한약먹고 탈이 났는데도
    약효를 과학적으로 입증을 못하니
    부작용도 입증못해서
    책임을 안지는데가 한의원이에요

  • 37. 건보만 나가나요
    '23.10.16 12:48 PM (175.201.xxx.163)

    자동차 보험은 또 어떻구요
    여기도 사고 났다 하면 죄다 한방병원
    입원하라고 하죠?
    국민들 도덕적 해이와 맞물려서
    자보 건보 빨아먹는데 왜 냅두냐구요

  • 38. 하여튼
    '23.10.16 1:35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욱겨요
    건보재정양의가 빼먹는건 괜찮고
    한의가 빼먹는다고 난리

  • 39. 자 윗님.
    '23.10.16 2:06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말이 의학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의학이 아닌 거에 건.강.보.험 재정을 왜 써야 해요?
    지금 본문 이해 안 되시죠? ^^

  • 40. 옳소
    '23.10.16 2:33 PM (118.235.xxx.125)

    맞아요.
    노인들 찜잔하러 가는병원이 세계 어디 있나요?
    그 돈을 온 가입자들이 내고있고.
    정형외과도 반복 물리치료는 막아야 겠죠.2222

  • 41. 어디가 '욱겨요'?
    '23.10.16 2:40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말 = 의학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의학이 아닌 거에 왜 건.강.보.험 재정을 써야 해요?
    자기 돈 쓰세요. 자기돈

    그리고 제 글에 양의가 빼먹는 건 괜찮다는 말은 어디 있죠?
    지금 본문 이해 되시는 거 맞나요?

  • 42. 어디가 '욱겨요'?
    '23.10.16 2:42 PM (116.34.xxx.234)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말 = 의학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의학이 아닌 거에 왜 건.강.보.험 재정을 써야 해요?
    자기 돈 쓰세요. 자기돈

    그리고 제 글에 양의가 의료행위 아닌 걸로
    건보 재정 빼먹는 건 괜찮다는 말이 어디에 있죠?
    지금 본문 이해 되시는 거 맞나요?

  • 43.
    '23.10.16 3:32 PM (222.233.xxx.132)

    저는 병원 잘 안가요
    감기약도 한의원이나 한약국에서 사먹고
    영양제도 공진단이나 경옥고등 한약으로 먹습니다
    잘 모르면서 한의학 한약을 참 무시 하는 사람이 많아 놀라워요
    양약은 만드는 과정 자체가 좀 의심스러워 안먹습니다

  • 44.
    '23.10.16 4:34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의학적 근거가 아니라니?
    누가요
    원글님이 의학적근거 판단해주는 사람인가요?
    가든지 안가든지 본인이 판단합니다

  • 45. 허이구
    '23.10.16 4:36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의학적 근거가 없다니?
    님이 의학적 근거 판정해주는 사람이예요?
    가던지 안가던지 다 알아서 판단해서 갑니다

  • 46.
    '23.10.16 5:11 PM (118.235.xxx.150)

    양약이 의심스러워요??
    발암물질 나오는 한약재 기사나 좀 읽어봐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047
    중국산 발암약 한의가 제조하면 암 안걸리나요?

  • 47. 진짜
    '23.10.16 5:34 PM (118.235.xxx.150)

    서울대 연고대 주요 국립대학에
    왜 한의학과 없는지 잘 생각해봐요

  • 48. 바로 이거죠
    '23.10.16 5:37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원글말씀에 동의합니다.
    의학이라 할수도 없는 거에 의학이란 이름을 붙여 놓고
    나이롱환자들과 노인들 찜질하는 걸로 건보재정이나 빨아 먹고 진짜...
    그게 의학이예요?
    한의원으로 새는 건보 아까워요

  • 49. 저위에
    '23.10.16 5:42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한의도 양의처럼 기계 쓰게 해달라고?
    기계 쓰게 해주면 자료 판독해서 치료할 능력은 있고?
    그 자료 읽고 판단하는 거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치료하려고?
    결국은 효과도 성분도 모르는 비싼 한약만 한보따리 앵기겠지
    ㅎㅎ 웃겨서

  • 50. 저위에
    '23.10.16 5:43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한의도 양의처럼 기계 쓰게 해달라고?
    기계 쓰게 해주면 자료 판독해서 치료할 능력은 있고?
    그 자료 읽고 판단하는 거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치료하려고?
    결국은 효과도 성분도 모르는 비싼 한약만 치료제랍시고 한보따리 앵기겠지

  • 51. 저위에
    '23.10.16 5:4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한의도 양의처럼 기계 쓰게 해달라고?
    기계 쓰게 해주면 자료 판독해서 치료할 능력은 있고?
    그 자료 판단하고 치료하는 법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치료하려고?
    결국은 효과도 성분도 모르는 비싼 한약만 치료제랍시고 한보따리 앵기겠지

  • 52. 저위에
    '23.10.16 5:47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한의도 양의처럼 기계 쓰게 해달라고?
    기계 쓰게 해주면 자료 판독해서 치료할 능력은 있고?
    그 자료 판단하고 치료하는 법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치료하려고?
    결국은 효과도 성분도 모르는 비싼 한약만 치료제랍시고 한보따리 앵기겠지..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민간요법 정도로 기능하던 거에다
    어쩌다 의학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줘서 혹세무민히게 만들었는지

  • 53. 억지가 심하네
    '23.10.16 5:59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한의가 응급수술 못하는게 의협이 막아서다
    ㅡ>자기들이 수술 같은 건 1도 배운적이 없어 수술능력 없으니 못하는거고..

    동의보감때 해부학 있었는데 발전을 막았다..ㅡ>막긴 누가 막아 자기 스스로 발전 못한거지..
    자기 무능을 남 탓을 하고 횡설수설에.. ㅉㅉㅉ

  • 54. ...
    '23.10.16 6:03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한의학 전부를 부정하는건 아니예요.
    침이든 약이든 효과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는데
    자기들 능력 밖에 거 까지 너무 욕심이 과해요.
    그래서 한의사에게 의사 자격증을 주지말고 침구사나 한약사 같은 자격증을 주는게 합리적이라 봐요

  • 55. 저기요
    '23.10.16 6:14 PM (211.234.xxx.252)

    한의예과 한의학과 전공필수과목이 먼줄 아세요? 좀 보고 지껄여요 아줌마들아

  • 56. ..
    '23.10.16 7:00 PM (223.38.xxx.136)

    한의과 건보재정 점유율이 2프로라던데요? 한의원 없어져서 다 병원다니면 오히려 건보재정 더 축날것같지 않나요? ㅋ

  • 57. 211 234
    '23.10.16 7:46 PM (118.235.xxx.150)

    간호학과도 해부학 약리학 병리학 생리학
    전공필수고, 임상 나가서 환자 보고 의사처방
    다 아는데도 의사 노릇 안하잖아요
    쪽 팔린줄 알고 의사 하는거 하고 싶음 의대가요
    누가 한의사는 의대 못가게 해놨어요?

  • 58. 먼훗날
    '23.10.16 8:06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과학은
    검증받을 때 까진 과학이 아닙니다.
    검증할 능력이 없는지
    검증받을 능력이 없는지는 별개고.

  • 59. 그러니까
    '23.10.16 10:00 PM (222.235.xxx.52)

    한의대죠...한. 의. 대
    의대 이미 간 사람들보고 뭔 또 의대를 가라는건지 이해불가

  • 60. 네네 윗분은
    '23.10.16 10:06 PM (175.201.xxx.163)

    간호 .조무사도 이미 간호대 다녀온걸로
    그렇게 쭉 알고 사세요~~

  • 61. ??
    '23.10.16 10:33 PM (211.234.xxx.42)

    이미 한의사고 한의대인데 혼자서 의대아니고 의사아니라한들 어쩌라고 싶네요'

  • 62. 어쩌라는거라면
    '23.10.17 12:15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바꾸자는 거예요ㅋ

  • 63. ilililililil
    '23.10.22 2:57 PM (116.121.xxx.251)

    의협에는 한방대책특위가 있어서 한의학 짓밟으려고 돈을 어마어마하게 쓴다죠
    무식한 댓글들 무섭네요
    나는 부루펜계열 알러지가 있어서 한의원 없으면 안되요

  • 64. 오스오천
    '23.12.22 7:13 P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실손 오르는게 더 무서워요.
    목, 허리 아파서 병원가면 실손보험 들었냐고 물어보고 도수치료 처방해요.
    정형외과 떼돈 벌어 오쓰오천이란 말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562 변기교체 타일깨짐 ... 09:45:30 3
1595561 누수 질문해 봅니다. 삼형제맘 09:45:26 4
1595560 사케와 어울리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핑구 09:45:03 4
1595559 애매한 상황ㅜㅜ 난감 09:44:15 44
1595558 운동무식자 런닝하고 싶어요 달리기 09:42:38 29
1595557 온수매트 관리 1 여름가을 09:41:20 33
1595556 이엠활성액 보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궁금 09:41:11 19
1595555 주식매도 ㅇㅇㅇ 09:40:56 52
1595554 컬리에서 찜해놓고 제 기준 맛있었던거 몇개만 추천합니다 2 ... 09:39:10 139
1595553 오늘의 버리기 09:38:05 95
1595552 김 호중씨 정말 싫어지네요 4 82cook.. 09:37:57 373
1595551 고등 선행상은 어떤 기준으로 주나요? 2 ........ 09:32:07 96
1595550 청소중 제일 효과 크다고 느낀거 2 ㅇㅇ 09:30:31 647
1595549 뉴진스 cool with you 초반에 나오는 악기 이름 아시는.. 2 악기 09:25:06 219
1595548 갱년기증상 가슴 답답함..어떻게 해야하나요? .. 09:24:48 140
1595547 어제 영어질문 미국인동료에게 물어봤어요. 1 어제 09:23:12 297
1595546 투톤 선글라스 알 바꿀까봐요ㅠ 5 촌스럽게 느.. 09:21:52 202
1595545 실비서류 문의해요 4 보험 09:21:12 163
1595544 회사가 좀 여유 있는데 퇴직후 노후를 위해서 자격증 3 걱정 09:20:31 463
1595543 코인은 대략 이익을 어느정도?? good 09:19:44 93
1595542 네이버 맘카페에서 더러운집 이벤트 6 ㅇㅇ 09:17:16 658
1595541 오프라인 식자재구매........ ........ 09:15:56 144
1595540 아버지 별세 1년전에 아버지 통장 1억 인출, 엄마 통장으로 .. 10 상속세 09:15:52 1,533
1595539 한국인들은 왜이리 물러타질까요 1 호ㅓㄷ 09:15:04 369
1595538 미국에서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 몰랐던 여성 1 ㅇㅇ 09:09:26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