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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인 보면서 울어요

ㅠㅠ 조회수 : 5,549
작성일 : 2023-10-16 00:05:43

이게 로맨스 사극일 텐데...

저는 보면서 울어요.

우리 민족이 겪은 환란이 너무 고돼요.

끌려가고 얻어맞고 매매당하고 끓는 기름에 당하고...

 

죽어도 고향에 가서 죽고 싶다는 노인의 말이 마음 아프고.

 

목숨 걸고 도망친 포로들을 도로 잡아 보내라고 중국에서 우리 왕을 압박하고

우리 힘없는 왕은 자기 백성들을 잡아다 도로 갖다주고 있네요. 내 나라 땅을 밟았으니 이제 살았다, 했을 사람들이

자기 나라 말을 쓰는 관리에게 끌려가니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요.

역사는 이보다 더했으니... 보고 있기가 참담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잘 버텨온 게 장한 우리나라. 

지금도 위기죠. 하지만 우린 꺾이지 않을 거야, 이놈들아.

 

IP : 112.146.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23.10.16 12:08 AM (1.225.xxx.136)

    팔아먹는데 일조하는 인간들이 있었고
    지금도 역시 그 후손들이 설치는 꼴을 보고 있는 것이 이 나라.
    속도 없는 건지 뭔지.
    칼같이 엄정하게 처리해야 두 번 다시 설치지 않을 걸.

  • 2. 지금이라고
    '23.10.16 12:12 AM (119.193.xxx.121)

    다를까요..

  • 3. 다시보기되는
    '23.10.16 12:33 AM (125.142.xxx.27)

    OTT 없나요?? 넷플릭스에 없네요ㅜㅜ

  • 4.
    '23.10.16 12:34 AM (218.49.xxx.99)

    역사는 무한반복 된다는것을
    요즘 굥하는짓 보면서
    절실히 느끼네요

  • 5. 행복한생각
    '23.10.16 12:35 AM (106.101.xxx.199)

    그래서 이번 2부는 안봐요
    잠깐 보다가 맘이 아파서요ㅜㅜ

  • 6. 근대까지
    '23.10.16 12:53 AM (58.237.xxx.162)

    이어지는 수탈의 역사가 짜증나요.

  • 7. **
    '23.10.16 1:45 AM (182.228.xxx.147)

    너무나도 참혹하고 안타까운 역사죠.
    청에 끌려가고 수난당했던 백성들은 물론이고 소현세자와 세자비 그 자식들이 겪은 참담하고도 슬픈 역사를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저도 이 드라마를 못보겠어요.
    소현세자가 살아남아 왕위를 물려 받았다면 조선의 운명이 달라졌을 거라는데요.
    정말 안타깝고도 슬픈 역사에요.

  • 8. ....
    '23.10.16 1:52 AM (121.132.xxx.187)

    소현세자가 왕이됐다면 어느정도는 분명 달라졌겠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거에요 그 고지식한 신하들 맨날 아니되옵니다 외치고 청과 교류하면 반정 일으켰을 수도요

  • 9. 끝에가서
    '23.10.16 6:04 AM (121.166.xxx.230) - 삭제된댓글

    끝에가서 무슨 이놈들이예요??
    그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더만

  • 10. 웨이브
    '23.10.16 7:56 AM (39.7.xxx.36) - 삭제된댓글

    다시 보기 OTT요

  • 11. 로맨스물
    '23.10.16 11:59 AM (73.227.xxx.180)

    아니예요. 연준도령이 청나라에 납치돼간 길채 흔적 찾아 다니면서 량음에게 눈물 참으며 한말이 이 드라마의 주제임…’조선땅에 오랑캐의 흔적을 지울수만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바치겠다’…이땅에 아직도 …여전히…존재하는 중국의 침입…ㅠㅠ

  • 12. 연준도령
    '23.10.16 2:43 PM (119.193.xxx.121)

    북벌론자 돠겠네요. 그래서 효종쪽에 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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