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고 수완 좋고 집안도 좋고 돈도 잘 벌고
외모 빼곤 다 뛰어난 백종원
인격도 기본적으로 좋아보여요 사업가치고 양심적인 사람같고요 사람이 그릇이 큰것 같아요
저렇게 밖에서 큰일 하지만 또 재벌과는 이미지가 다르게 소탈해보이고 자상할것 같은 이미진데 집에선 어떨지 궁금하네요
요즘 백종원 공익적인 일까지 하고 진짜 몸이 열개인듯 열일 하던데 대단해요
머리 좋고 수완 좋고 집안도 좋고 돈도 잘 벌고
외모 빼곤 다 뛰어난 백종원
인격도 기본적으로 좋아보여요 사업가치고 양심적인 사람같고요 사람이 그릇이 큰것 같아요
저렇게 밖에서 큰일 하지만 또 재벌과는 이미지가 다르게 소탈해보이고 자상할것 같은 이미진데 집에선 어떨지 궁금하네요
요즘 백종원 공익적인 일까지 하고 진짜 몸이 열개인듯 열일 하던데 대단해요
잔소리 많이 한다고 소유진씨가 말했었어요.
애들이랑 어울리는 거 보면 아주 자상하고 사랑 많이 주는 아빠같아요
아빠가 자상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따르지않아요
애들은 카메라 앞이라도 거짓을 하지 않거든요.
바빠도 아이들에게 잘하는듯 보이던데요
애기들이 연기하지는 않을거같고
아이들이 사랑받고 자라는 티가 나던데요.
늦은 나이에 얻은 자녀들이니 얼마나 더 애틋하겠어요.
막내가 충청도 사투리 구사하면서 아빠 흉내 내는데
완전 귀엽더군요. ㅎㅎ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겁니다!
또 부인직업도 지지해주고 멋진 사람이라고 봅니다.
엄청 자상하던데요. 회식해도 9시면 집에 간대요.
소유진이 새벽에 촬영나가도 밥 챙겨주고.
잔소리야 뭐 방송에서 재미있으라고 하는 소리겠죠.
저렇게 밖에서 똑똑하게 자기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이
집에선 자상하기까지 하다면 진짜 외모 빼곤 완벽한 사람이네요
보통 크게 사업하는 사람들 집에선 바쁘고 피곤하다고 집안일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자상할거같아요
방송에서도 인품이 보이잖아요
하물며 가정에는 어떠할가 생각해요
소유진 젊은시절 봉사활동다니고 단체에서 찍은사진 봤는데 그런마인드라서 백종원같은 사람도 만나고 복이있구나
느꼈어요 자기만 가꾸기위한 젊음이기 바쁜데
봉사활동 다니는 마음이 지나고보니 달라보이더군요
외모도 실물 괜찮아요. 귀염 귀염한데 카리스마있음 ㅎㅎㅎㅎㅎ
곧 60 아저씨 외모가 그 정도면 충분하죠.^^
한동안 방송 조건이 당일치기로
집에 들어가는 거 ?
소유진이 해외 촬영 좋다고
국내는 꼬박꼬박 집에온다고 했네요
저도 백종원 인간적으로 대단하다 생각하고 호감이지만
외모를 나이로 버무려 넘어가기엔 젊을적 사진도 봐버렸네요
하지만 외모를 떠나 요즘 제 이상형이에요 사람이 참 똑똑하고 그릇이 크고 인격도 좋고 품위 있어요
해외촬영때도 큰아들 꼭 데리고 다니는듯 하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많이 보여주고 싶은건지
막내딸인가 둘째는 아빠 껌딱지라 주말마다 아빠하고 마트가서 몇시간이나 장보며 놀다온다고 하던데 참 자상한 아빠인듯요.
소유진이 백종원 잔소리 많네 하면서 피곤하단 식으로 말하는거 어느정돈 진짜겠지만, 너무 잘 살고 행복해요 하면 악플러들 많아질까봐 적당히 얘기하려고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잔소리 많다 해도 그정도면 남편으로서도 최고일것 같고요 부럽네요
쌀뜨물 안받아 놓으면 난리나고
냉장고에 pt병에 밥하면 늘 담아놔야하고
아침밥 꼭 소유진이 해야하고
대신 주말은 남편이 밥하고
냉장고 정리로 혼나고
밥밥밥이에요
어? 애들 아침밥 아빠가 해준다고 하던데요
3남매 취향 딱 파악해서
각자 원하는대로 다르게 뚝딱뚝딱 해주는게
방송에도 나왔고요
어떤 프로에서
소유진이 친정어머니랑 손녀 -여자들끼리 놀러가자고 하는데
백종원이 큰아들 봐준다고 하면서 놀다오라고
큰애한테 엄마한테 갈래 아빠랑 있을래? 묻는데
아빠!! 하더군요 그리고 마트갈래?? ㅋㅋ
애들 표정 보니까 아빠랑 아주 많이 놀아본 분위기였어요
부러웠습니다
백종원씨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도 사회적 위치나
누구를 만나서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외모는 물론 많이 변하잖아요.
우리가 나이들면서 잘 늙는 다는게 쉅지는 않지만,
남을 부러워하지말고
나부터 멋진 사람이되려고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겠지요?
그러면에서 백종원씨는 여러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네요 ㅎ
얼굴이 울상이던데요.
예전에도 예쁘진 않아도 밝아보였는데.
저 잔소리 심한 남자랑 사는데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요.
소유진한테 질투 날 정도로 결혼 부러웠는데
잔소리 많은 남자랑 살아보니
진짜진짜 힘드네요.
밬에서 일잘하는 남자가 집에서도 잘하더라구요
대기업 씨이오이자 장관까지하셨던분집에가면
부인친구들오면 손수 커피까지내려주고
아이들이 피씨방가면 같이가서 게임하고
자녀들 진로를 존중해줘 아들이 세프공부하니
적극밀어주고
부인한테는 너무자상하고
그부인은 부잣집딸에좋은학교 자상한남편
다가져서 부럽더라구요
아이들한테는 자상하던데
와이프한테는 소유진이 예능에서 말하는거보면 다정 자상 스타일은아닌듯
미안하다는말 절대안하고 대신 아침에 끝장나게 맛있는요리 해주면 그게 사과라고~..
가부장까진아니지만 그나이의 전형적인 좀 무뚝뚝하고 그런걸 굳이 말해야아나~하는 성격일듯
얼마나 대단한 남편하고 살길래…
남의 남편 흠집 못내서 난리네.
자상할 수가 없음
일단 머리가 좋으면
못하는 사람 노력안하는 사람. 멍청한 사람이
답답할 수 밖에 없고 이해가 안감
그사람과 엇비슷하기라도 해야지
그렇지 않음 부단히 옆에서 노력해야 함
백종원 깐깐하고 가족과 주변사람 잘 챙기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요리는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은 아빠 좋아하고요.
소유진도 애를 셋씩 낳은거 보면 지키고 싶은 가정인거예요.
아이들이 아빠 좋아하는거랑
자녀들 대할때 모습만 봐도
유대감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방송에서 사람대하는 모습이나 배려를 봐도
가벼워 보이지 않고 속깊어 보여요
아내에게 크게 잘못하고 살스타일은 아님
자기가 완벽하면 상대도 그래주길 바라겠죠.
그 전 프로에서도 냉장고등 상태 고면서 막 뭐라고 했었죠.
못생긴건 아니지만 미남도 아닌
그런데 씨익 웃을 땐
그 만의 매력이 있어요.
소유진 다이어트 한다고하면
다이어트 음식 해주고
장모 시간 내서 요리해드리고
여행같이가고
백종원 돈으로 기부하고
봉사하고 그런면에서 잘해주는듯
그리고 두부부 일은 아무도 모르죠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랑 비슷한 표정이 된 것 보면 결혼생활이 정말 화목하구나 싶어요.
식구들 표정이 다 꾸밈없이 '편안함'이잖아요.
카메라 앞에서 그 누구도 긴장한 모습이 없고, 행여라도 잘못해서 지적 당할까 두려워 하는 모습이 없어요. 백종원씨는 그냥 타고 나길 자상하고 선한 사람 같습니다.
잔소리심하다고 듣긴했어요 ㅋㅋ
소유진씨한테도 잘하는 것 같던데
예전에 조보아씨랑 골목식당할때 이런말도 했잖아요
조보아는 집에서도 (설거지) 매일 한다고 답했고
백종원은 결혼하면 안 해도 돼.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지?
나이 많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되지”라고 귀띔해 웃음을 안겼다.
나이차 많이 나는 부인한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듯?
처가에 하는 것도 그렇고
와이프한테 잘해주려 엄청 노력하는 것 같아요
소유진 “백종원, 4년간 친정 부모님께 매주 식사대접...진심 알았다”
"남편이 결혼하고 나서, 주말마다 엄마, 아빠에게 식사를 대접해주지 않았나. 그땐 내가 철이 없어서 '부모님 자주 만나려고 결혼한 거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주일 만에 데이트하는 시간인데, 또 엄마 아빠를 초대해서 밥을 먹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유진은 "남편은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시니까 내가 주말마다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땐 그 깊은 뜻을 몰랐다. 그렇게 4년 동안 매주 그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진심을 알았다"며 울컥했다.
https://m.mk.co.kr/star/view/2020/107967/
소유진씨한테도 잘하는 것 같던데
예전에 조보아씨랑 골목식당할때 이런말도 했잖아요
조보아는 집에서도 (설거지) 매일 한다고 답했고
백종원은 "결혼하면 안 해도 돼.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지?
나이 많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되지”라고 귀띔해 웃음을 안겼다.
나이차 많이 나는 부인한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듯?
소유진씨한테도 잘하는 것 같던데
예전에 조보아씨랑 골목식당할때 이런말도 했잖아요
조보아는 집에서도 (설거지) 매일 한다고 답했고
백종원은 "결혼하면 안 해도 돼.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지?
나이 많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되지”라고 귀띔해 웃음을 안겼다.
나이차 많이 나는 부인한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듯?
처가에 하는 것도 그렇고
와이프한테 잘해주려 엄청 노력하는 것 같아요
소유진 “백종원, 4년간 친정 부모님께 매주 식사대접...진심 알았다”
"남편이 결혼하고 나서, 주말마다 엄마, 아빠에게 식사를 대접해주지 않았나. 그땐 내가 철이 없어서 '부모님 자주 만나려고 결혼한 거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주일 만에 데이트하는 시간인데, 또 엄마 아빠를 초대해서 밥을 먹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유진은 "남편은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시니까 내가 주말마다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땐 그 깊은 뜻을 몰랐다. 그렇게 4년 동안 매주 그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진심을 알았다"며 울컥했다.
https://m.mk.co.kr/star/view/2020/107967/
인기를 얻고 나서
내가 누군데! 대한민국 최고 백선생이야!
이런 기세등등 태도인 거지
그 전에는 엄청 수줍어 하고 샤이했어요
요즘 그 거만한 태도 못봐주겠어요
잔소리많은거요?단점,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이정도 완벽하기도 쉽지 않죠.
벌어들이는 돈이 얼만데...원래 밖에서 능력있는 남자들이
집애서도 잘합니다.가정적이고요.
사회에서 적응힘든 자들이 집에서 갑질이죠.
자상한사람들이 잔소리도 많지않나요??
잔소리 정말 지겹게 할거같긴해요
소유진이 목짧아서 그런건지 뭔지 항상 울상이고....
그래도 기본적인 살림 육아등 다 사람써서 할텐데요...
원래가 충청도 교육자 집안 자식인데다가
젊었을때 고생했던 많은 경험들이
젊고 순한 연예인 소유진을 만나
예능에서 그 기질을 충분히 발휘..
재미있는 사람인데 성품까지 넉넉하니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애요
자기가 안가진걸 또 불만으로 하니
갈수록 부부가 아닌 딸과 아빠 같은 느낌과, 완벽함을 추구하는 잔소리 그런걸로 힘들수 있겠죠
소유진의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떠올라요. 무심한듯 얼음버킷 쏟아붓고 가는 백종원 웃음벨...
찐부부같음.
얘긴 왜 하는지 외모외모
영상에서 보니까 애셋 다 먹거리 해먹이던데요
손이 빨라서 부인은 그냥 서있고
애들이 셋다 아주 귀엽고 잘 먹더라구요.
부러운 부부에요.
잔소리도 많은거에요 ㅎㅎㅎㅎ
무심한 스타일은 잔소리도 안함.
백종원 정도면 100점 남편 200점 아빠죠
남편으로 아빠로 의지되고 든든할거같아요
헛점이 없으니 잔소리 할 요소도 눈에 들어오죠
외모가 어디가 어때서. ㅋㅋ
남편으로 아빠로 의지되고 든든할거같아요
뭐든 맞는 답을 내놓을거 같은
헛점이 없으니 잔소리 할 요소도 눈에 들어오죠
돈이 많아도 아주 많은데
집에 청소하고 애들 케어해주는
도우미가 최소한 2명은 있을거 같아요
아침 하는건 암것도 아니에요
준비하는 과정과 뒷정리가 힘든거죠
“나가~ 도와줄게유~” “여보~일어서유~“ ㅋㅋㅋㅋ
https://youtu.be/nauLreue7bk?feature=shared
자상한거죠 장인어른 살아계실때 매주가서 음식만들어드렸다 했음.세상에 저런 사위가 어딨어요 애들 음식해먹이는것도 그렇고 매일 아니구 어쩌다래도 대단한거임.그란ㄴ 재벌급 남자 누가 애들 밥상 손수 차려주겠음?
백종원 전 연인도 알고 있는데,
너무너무 잘했어요.
바보같을 정도로 자기 연인이라고 정 주면 다 줄정도.
소유진 말 많아서 주위 친구들이 말 전했는데
그런 소문 전할려면 연끊자고 했대요.
사업할때나 남자들한테는 칼같아요.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잔소리하는 것처럼
이미지. 꾸미지만
소유진한테 꽉 붙잡혀산대요
집에서 애들한테 하는거랑
음식만드는 건
억지로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일이래요.
친구들이 하나같이 얘기해요.
종원이형이 그냥 좋아하는거 하는거라고..
돈 많고 일하는 아주머니 있으면 아침쯤은 해주는 중소기업 사장이 우리나라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건너건너 듣기로.
솔직히 백종원 남편으로도 굉장히 든든할것 같은데요.. 소유진이 왜 백종원 좋아하는지 알것 같아요.. 돈뿐만 아니라 사람 자체만 놓고 봐두요.
솔직히 백종원 남편으로도 굉장히 든든할것 같은데요.. 소유진이 왜 백종원 좋아하는지 알것 같아요.. 돈뿐만 아니라 사람 자체만 놓고 봐두요. 소유진 아버지한테 한 행동만 봐도 굉장히 생각이 깊은 사람 같아요.. 소유진이 그부분을 많이 고마워 한다고 하더라구요. ... 매주 처갓집에 가서 요리해주는 남자가 어디있어요.ㅎㅎ 이건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할수 없는 행동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