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던 위 아래 두 시누이.
이제는 저에게 함부로 못하네요.
평생 일관된 모습으로 내 할도리 깔끔하게 하니
내 성격을 알았나봐요.
선 넘던 그들이 조심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싸가지 없던 위 아래 두 시누이.
이제는 저에게 함부로 못하네요.
평생 일관된 모습으로 내 할도리 깔끔하게 하니
내 성격을 알았나봐요.
선 넘던 그들이 조심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싸가지 없으면 도리도 없는거죠
30년보면서 참고 살다뇨..
글쎄요 저도 올케이자 시누이인데 30년 넘게 보다 보니 다 의미없다 싶어요 그냥 다 너그럽게 대하게 되요
어휴, 30년
너무 오래 걸렸네요
30년동안이나 맘고생한거면
지금와서 그게 무슨 소용있냐는 생각도드네요
원글님이 시누들 싸가지없다가 조심스러워진거 이야기하는건데
뜬금없이 뭘 다 너그럽게 한다는 말을 하시는지요.
문맥에 전혀 안맞는 댓글입니다.
30년 참고 말고 할 게 있나요. 나는 내 할 일만 하면 되는데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 할 일만. 감정은 없어요. AI 마냥.
30년 참았다고 글에 있어요?
30년 전 비포와 지금의 모습 애프터. 두 개만 비교한 거예요.
30년 참고 말고 할 거 없구요. 저는 내 할 일만 하면 되는데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 할 일만. 감정은 없어요. AI 마냥.
그래서 일관된 모습이라고 썼어요.
30년 참았다고 글에 있어요?
30년 전 비포와 지금의 모습 애프터. 두 개만 비교한 거예요.
30년 동안 참고 말고 할 거 없어요. 저는 내 할 일만 하면 되니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 할 일만. 감정은 없어요. AI 마냥.
그래서 일관된 모습이라고 썼어요.
30년 참았다, 30년 맘고생이라고 글에 있어요?
30년 전 비포와 지금의 모습 애프터. 두 개를 비교한 거예요.
30년 동안 참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저는 내 할 일만 하면 되니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 할 일만. 감정은 없어요. AI 마냥.
그래서 일관된 모습이라고 썼어요.
애들도 수준이 달라지니 안 모여서 좋아요.
진샹들... 적당히 좀 하지.
30년운 미우나 고우나 그들 꼴 봤지만
이젠 안보게 되어 해방감 느껴요.
큰 일 있으면 또 보긴 하겠지만 시어른 장례를
끝으로 웬만하면 볼 일 없을듯 해요.
위로 셋이라 꼴보기 싫은이 그냥 그런이
괜찮은이 뭐 그랬지만 어쨋거나 전
그들의 시끄럽고 억센 그녀들 자체가
인간적으로도 영 안땡기고 ...시누이들은
자기들끼리는 지지고 볶고 난리 치다가도
올케에 관한건 또 단결하는걸 여러번 봤기에
내인생에 성가스런 걸림돌하나 차 낸듯 해요.
시부모 기일 일년에 두 번은 봐요
시누 한명은 나이를 먹어도
하는 행동이 하나도 변하지 않고 예전 그대로네요.
내나이 환갑넘으니 1도 신경 안쓰여요.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래봐야 본인만 힘든것을 ㅉI.
낼모레면 칠순이고만. .
손아래 시누이는 잘 지내고 있거든요.
좋겠습니다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에게 한 행동만으로도 지옥갈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