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3.10.14 10:5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놈 주리를 틀어야함
2. ...
'23.10.14 10:57 AM
(118.37.xxx.38)
어우~~제일 싫은 인간...ㅠㅠ
3. ㅇㅇ
'23.10.14 10:58 AM
(223.62.xxx.204)
뭐 사정생김 그럴수 있죠..그렇게 화낼일인가요..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님도 집에 없었으니까 저같음 그려려니할듯
4. ㅇ
'23.10.14 11:00 AM
(116.42.xxx.47)
이미 벌어진 일 잊으세요
남자들은 집 지저한거 신경 안써요
기억도 못해요
다음부터 주의시키면 되는거죠
5. ...
'23.10.14 11:01 AM
(118.235.xxx.83)
지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배려 없는 이기적인 놈
6. 828
'23.10.14 11:0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때다 하고 사람 들이는 남편 정말 싫어요 무례함
7. ㅁㅁ
'23.10.14 11:0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도 예상안된일같은데요?
남자들은 뇌가 마니 달라요
이미 벌어진일 스트레스 그만 받으시기요
8. 바람소리2
'23.10.14 11:07 AM
(114.204.xxx.203)
야단치면
평소에 깨끗이 치우면 되지 ㅡ이래요
9. 000
'23.10.14 11:11 AM
(118.235.xxx.53)
숙박업소 가서 잘것이지
전에도 친구만나고 있는데 12시 넘어서 집오리고 전화했더니
친구데리고와서 자도되냐고 ㅡㅡ 미친놈
10. 친구
'23.10.14 11:11 AM
(219.249.xxx.53)
남편이나 친구나 초록은 동색
총각때 습관을..
그런데 위 에서 이야기 했듯 이미 지나간 일
그리고 남자들은 기억 못 해요
술 먹고 한 잔 더 먹 자고 데려 왔거나
집 이 멀어 택시타기는 요금 때문에 그랬을 거니
그냥 잊고
다음 부터는 함께 사는 집 이니
신경 써 달라 하세요
11. 여자들
'23.10.14 11:12 AM
(175.223.xxx.11)
이래서 문제 본인집 청소 내잘못이다 생각하는거잖아요?
여자들 친구 초대할때 남편에게 허락 받아요? 아뇨
12. 000
'23.10.14 11:13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윗님 저 남편없을때도 다 미리 물어보고 초대해요
초대도 거의 안하지만 글에 썻는데 ㅋ.
13. 000
'23.10.14 11:15 AM
(118.235.xxx.53)
윗님 혈압오르게 하네요 ㅋ
넌 여자 아니야? 남잔가?
글에 썻는데 남편 없어도 미리 물어보고 초대한다고
초대할일도 거의 없지만
14. ....
'23.10.14 11:15 AM
(118.235.xxx.83)
뭘 남자들은 맨날 모르고 기억못한대
남자들이 판단 못하는 바보들인가
남자 편드는 사람들은 남자들을 모지리 금치산자 정도로 생각하는듯
15. 친구
'23.10.14 11:16 AM
(219.249.xxx.53)
만약에 둘 이 당신도 없고 술이 너무 취해서
친구랑 둘이 모텔잡고 들어 가 잤다면
어쩌실 거예요
그게 더 황당각 이죠
그냥 잊으세요
그리고 남편 술 마시고 늦게 온다고
친정 가고 하지 마세요
남편 집 에 안 들어 올 수도 있어요
너 없다는 핑계로
친구 집서 잤다거나 둘러 대고 딴 짓 가능성 만들어요
16. 평소
'23.10.14 11:18 AM
(121.133.xxx.137)
님이 관대하고 순하신가봐요
제 남편이면 상상도 못할 짓거리 ㅎ
그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감히!!ㅎㅎㅎㅎ
17. 000
'23.10.14 11:18 AM
(118.235.xxx.53)
전 둘이 모텔가는게 더 나은데요? ?...
18. ,,
'23.10.14 11:24 AM
(73.148.xxx.169)
님도 약속 잡아 나갔다 오세요.
19. 12
'23.10.14 11:25 AM
(110.70.xxx.190)
이미 벌어진 일 잊으세요
남자들은 집 지저한거 신경 안써요
기억도 못해요 22222
20. @@
'23.10.14 11:34 AM
(119.64.xxx.101)
남의집에서 자면 친구는 어디서 자고 갔다는 거예요?
남자들 넘나 싫어요.여자들은 유부녀가 친구집에서 술먹고 안자잖아요.
두고두고 이슈 될 짓인데
남자들은 무개념이냐
21. ᆢ
'23.10.14 11:4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남편도 없는 시간이면 남편 상의없이 그냥 친구 초대하는데요
남편이 하면 난리날 일이네요
22. ᆢ
'23.10.14 11:50 AM
(218.55.xxx.242)
남편도 없는 시간이면 남편 상의없이 그냥 친구 초대하는데요
남편이 하면 난리날 일이군요
23. ㅡㅡㅡㅡ
'23.10.14 11:5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뭘 더 어질러 놓고 간거 아니면 저라면 상관없어요.
내가 뭘 해준것도 아니고,
나도 없는데 술취한 친구들 데리고 와서
잠만 자고 간게 뭐 어떤가요.
24. ㅋㅋ
'23.10.14 12:12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
남자들 그런 거 진짜 신경 안쓰던데
지들 어릴 때 자취하는 친구집 돼지우리여도
술마실 공간 새우잠 잘 공간만있으면 잘놀고 잘자요
부인없는 날이라 그냥 한잔 마시다 우리집 가자
이걸로 이어지고 더 퍼마시다 기절했을걸요 ㅋㅋㅋ
걱정마세요 님 있는데 끌고와서 술상차려달라
잠못자게 시끄럽게 한거 아니면 넘어가세요
담엔 그러지 말라그러고
25. ㅋㅋㅋ
'23.10.14 12:13 PM
(223.39.xxx.134)
남자들 그런 거 진짜 신경 안쓰던데
지들 어릴 때 자취하는 친구집 돼지우리여도
술마실 공간 새우잠 잘 공간만있으면 잘놀고 잘자요
부인없는 날이라 그냥 한잔 마시다 우리집 가자
이걸로 이어지고 더 퍼마시다 기절했을걸요 ㅋㅋㅋ
걱정마세요 님 있는데 끌고와서 술상차려달라
잠못자게 시끄럽게 한거 아니면 넘어가세요
26. 구글
'23.10.14 12:27 PM
(103.241.xxx.8)
전 산후조리원 간 사이 시동생 부부를 초대했더라구요
영통 하는데 시동생 떡하니 냉장고 열어보고 있는데 깜놀했어요
보통은 사전에 말이라도 하지 않나요?
27. ...
'23.10.14 1:06 PM
(39.7.xxx.147)
집에 그냥 초대하는것과 재우고 가는건 다른 문제죠
어느 유부녀가 남편한테 말도 없이 친구를 재워줘요
28. 안주인
'23.10.14 1:15 PM
(223.39.xxx.138)
이 보면 화날일이지만 대부분 남자들 그런거 갖고 뒷담화하거나 그러지않아요. 여자속옷 걸려있어도 사람사는데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남정네 생각.
29. ...
'23.10.14 1:22 P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여자들
'23.10.14 11:12 AM (175.223.xxx.11)
여자들 친구 초대할때 남편에게 허락 받아요?
친구 우리집에 재울거면 당연히 허락 받죠?
님은 안받아요??
30. 그게
'23.10.14 1:37 PM
(223.39.xxx.141)
-
삭제된댓글
왜 허락의 범위인가요??
더부살이 시집살이 하나???
남편없는집에 내 친구 나랑 놀다 자고 가는 걸
왜 허락받아야 하죠??? 무슨 하녀에요??
나 없는집에 자기친구 데려다 자는것도 무슨 상관이죠
평소에 집 깨끗하지 못할수도 있고 그런 건 본인 혼자안달보다
하는거지 아내가 무슨 왕이에요 ?? 비어있는 집에
자기친구도 못데려 오고 사나 ㅋㅋ
31. 그게
'23.10.14 1:40 PM
(223.39.xxx.141)
왜 허락의 범위인가요??
더부살이 시집살이 하나요???
남편없는집에 내 친구 나랑 놀다 자고 가는 걸
왜 허락받아야 하죠??? 무슨 하녀에요??
같이 있는데 친구가 오면 동의를 구하고 싫어하면 조율하는거죠
나 없는집에 자기친구 데려다 자는것도 무슨 상관이죠
평소에 집 깨끗하지 못할수도 있고 그런 건 본인 혼자안달보다
하는거지 아내가 무슨 왕이에요 ?? 비어있는 집에
자기친구도 못데려 오고 사나 ㅋㅋ
32. ..
'23.10.14 10:38 PM
(211.106.xxx.45)
둘이 사는집인데 허락받고 와야죠 이번에 난리치세요다신 못그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