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럴줄 알고 보긴 했지만...
전쟁 후의 포로들 보는것도 힘들고..
주인공 둘은 백날 천날 그리워만 하다가...한 회에 한번 만날까 말까하고....
이러고 저러고 애태우다가...
마지막회에나 만나려나 모르겠네요...ㅜ
뭐..그럴줄 알고 보긴 했지만...
전쟁 후의 포로들 보는것도 힘들고..
주인공 둘은 백날 천날 그리워만 하다가...한 회에 한번 만날까 말까하고....
이러고 저러고 애태우다가...
마지막회에나 만나려나 모르겠네요...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라고 하니
마지막에도 연결되지 않겠죠.
이미 스토리는 모두가 파악한거 아닌가요?
연친자인데 전개 이게 뭔지ㅠㅠ 확 깨네요ㅠㅠ
드텨 만나려나 보내요..
길채 잡혔어요..ㅜ
불쌍하다는 분들
옛날일을 잊지마시오
바람잘날없는 태평시대에 잊으신듯한데
중국 일본 끌려간 동포들
I, II부 나눈 이유가 I부에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번안드라마지만
II부에서는 내용이 바람과...와 전혀 다르게 전개되기 때문이 아닐까싶어요.
그냥 10회에서 도망가서 살지...ㅠ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힘드네요...ㅠ
그냥 큰 줄기가 길채 구하기네요
1편에서야 신박했지 재탕하는 느낌
연인 안볼거임. 작가 참 드라마 이상하게 쓰네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랑 그냥 똑같이 하기로 했나봐요. 둘이 왜 애절하게 그리워하는지도 모르겠어요
10회 중간 보다 말고 저번주 겨우 보고 나서..
오늘 볼까 하다 접었어요.
다 끝나고 마음 잡고 몰아서 보려구요.
남궁민 연기 정말 보고 싶지만 줄거리가 예상되고
여주 답답이 안보려고 꾹 참아요 ㅠㅠ
조금전에 재방으로 봤는데
내용이 매우 안타깝고 그렇지만 극으로써 재미는 있네요
그래도 장현도령이 길채에게 나발 나발 달콤하게 말하한 장면 보는 재미를 잊지못해서
저는 보렵니다.^^
윗님 나발나발 달콤하게~~ ㅋㅋㅋㅋ
다정한듯 그매력에 봐요.
결혼할줄은 몰랐는데 ㅠ
드리마한편이 주는 여운이 크네요
그나저나 남궁민매력에 우결까지 찾아본다는 :)
청나라 납치를 피하기 위한 위장결혼에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