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의대정원 늘린다고하던데
이과 수능 5000이내면 의대갈 수 있을까요?
1000명 딘위도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이번에 의대정원 늘린다고하던데
이과 수능 5000이내면 의대갈 수 있을까요?
1000명 딘위도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확정된 발표 없고 재수생들도 많으니 고려 해야죠
민주당이 정원 두배확대에 공공의대설립까지 내세우니
강서구청장 선거결과 보고 1000명 카드를 내세운거 같은데
수시정시 인원도 그렇고 늘린 정원 수용이 가능한지도 의문
민주당이 정원 두배확대에 공공의대설립까지 내세우니
윤이 강서구청장 선거 진거 보고 1000명 카드를 내세운거 같은데
수시정시 인원도 그렇고 늘린 정원 수용이 가능한지도 의문
20년간 정원제한해서 꿀빨았으면 됐지 언제까지 혼자 사정 봐주라는건지.
1000명이라 발표해도 300명이 고작일거에요.
기존의대들도 이정도 수용이 안된다고 하고 새 의대를 신설해야 하는데 지금 대학들끼리 서로 머리채붙들고 막고 있다고 하네요.
모든 대학에 의대를 신설할 수는 없잖아요.
거기다 지금 의사들 다 국힘에서 돌아서서 민주당 찍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1000명 뽑으면 의사고시로 낙방시킵니다.
기피과 의사가 없는거지 지방도 인턴은 꽉꽉 차요.
지금보다 의사가 늘면 어떤 병원에서 티오를 더 늘려서 인턴을 받나요?거기다 월급 깍으면 하겠나요? 일주일중 3번은 48시간 이어서 근무, 즉 세번이상 밤샘 근무를 하는데 인턴 월급이 300이 안돼요...
그리고 1000명 더 뽑으면 의사고시로 낙방시킵니다.
기피과 의사가 없는거지 지방도 인턴은 꽉꽉 차요.
지금보다 의사가 늘면 어떤 병원에서 티오를 더 늘려서 인턴을 받나요?거기다 인턴 늘리고 월급 깍으면 하겠나요? 일주일중 3번은 48시간 이어서 근무, 즉 세번이상 밤샘 근무를 하는데 인턴 월급이 300이 안돼요...
문통때 400명 받지
지금 민주당은 정원확대 두배 외치고
윤은 민주당에 질세라 1000명이상 하겠다잖아요
300명 가지고 티도 안나니 1000명 운운ㅋ
의사협회들 지금 반대하고 난리인데 정원 늘리면 의사 국가고시에서 걸러내 탈락시키는 방법도 있겠네요
늘려봐야 소아과 산부인과 기피하는건 안바뀔텐데
정년도 없는 의사 밥그릇 지켜내기 싸움하겠죠
일단 여당야당 국민여론까지 의대정원 대폭확대를 외치고 있으니
정원을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갈듯요 총선 이겨야 되니까
의협이 강경하게 나오면 윤이 어떻게 할지 관전포인트ㅋ
의대정원 늘리면 처음에는 버벅대도 곧 수용가능할거에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면 의대 신설하던지 정원 대폭 늘리겠죠.
그냥 총선용 어그로 아닐까요? 말뱉어놓고 의협에서 파업하고 난리치면 못이기는척 유야무야 시킬것 같아요
총선 물건너 가죠
올해 발표하고 내년 3~4월까진 입시요강 최종셋팅해야 되거든요.
정원 발표 나는대로 대학들 움직여야 됩니다ㅋ
이렇게 위태위태한 의료계인데
왜들 그렇게 자식 의사못시켜서들 난리인지...
덤으로 국민들한테 공공의적이기도하고
이렇게까지됀데는 의료계도 심각하게 반성하고 대안을 내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