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고 못마땅해하는
남편과 이혼해야겠죠?
왜 바보같이 참고 산지 모르고
모든걸 미련한 아내탓하고
정신적으로 점점 피폐해져서 못살거 같아요ㅠ
싫어하고 못마땅해하는
남편과 이혼해야겠죠?
왜 바보같이 참고 산지 모르고
모든걸 미련한 아내탓하고
정신적으로 점점 피폐해져서 못살거 같아요ㅠ
참지도 말고
그때 그때 당당하게 할말 따박 따박하세요.
싸우거나 언성 높이지말고 진지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대화하는 법을 배워서 실천하세요.
이런 소리 듣고도 그냥 살면
그냥 완벽한 등신 인증입니다.
크게 엎어버리고 성질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