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전 의원은 SNS를 통해 "내가 총선 폭망이라고 민심을 경고했더니 당은 징계로 입막음하려 했다"며 "양심이 있다면 명분 없는 공천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지도부는 셀프 징계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라며 "일시적으로 위임받은 권력을 갖고 제아무리 교만 떨고 날뛰어도 어김없이 심판받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언주 전 의원은 SNS를 통해 "내가 총선 폭망이라고 민심을 경고했더니 당은 징계로 입막음하려 했다"며 "양심이 있다면 명분 없는 공천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지도부는 셀프 징계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라며 "일시적으로 위임받은 권력을 갖고 제아무리 교만 떨고 날뛰어도 어김없이 심판받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총선 진두지휘한 땅기현이 따로 있는데?
옳은 소리 했구만, 사이다!!
다른건 모르겠고
성장과정이랑 부모님이 궁금하긴 해요
좋은면으로든 나쁜면으로든
자신의 생각에
전혀 굽힘없이
소신대로 살고
하고싶은말은 다 하고
이러는 사람들 보면
가끔 배경이 궁금해져서요
언주언냐는 캐비넷이 깨끗하나봄
국힘당은 꿀먹은 벙어리만 있나했는데
이언주 바른 말만 계속 소리내어주길
이상한 반골이라 그렇지 캐비넷은 깨끗한가 봐요
윤쥴리 너무 싫어하심 적어도 그 여자 밑으로 들어가려고 존심버리고 아부떨고 엎드리고 찍 소리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과 절대 비교할 수 없는 강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