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23.10.13 12:45 PM
(221.143.xxx.13)
사회취약계층 비하 아닌가요?
강서구가 안철수 말한마디로 가난한 동네로 전락한 느낌이네요.
2. 정치인똑같아
'23.10.13 12:47 PM
(223.38.xxx.217)
진교훈 신임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 출근하며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04596?sid=102
3. 선거패배하고
'23.10.13 12:48 PM
(76.94.xxx.132)
책임지는 인간이 1도 없음..
안철수, 이준석 서로 쌈박질에 책임전가..
김기현은 아직도 당대표 꽤차고 안내려 오고 있고..
지도부도 누구 하나 물러날 생각도 없고.ㅋㅋㅋㅋ
선거에 져도 뭐 하나 바뀌거나 반성 1도 없는 국힘당.
총선 때까지 쭉 그렇게 해라 제발
4. 안철수
'23.10.13 12:50 PM
(1.225.xxx.115)
안철수에게 뭐라하지 마세요
지금처럼 고대로 주욱 총선까지 가길 바래요
5. ...
'23.10.13 12:52 PM
(61.75.xxx.185)
모지리 안철수답네요 ㅋ
6. 둘 다
'23.10.13 12:56 PM
(39.7.xxx.246)
김태우: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강서에서 구도심 빌라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해 보증금 1억에 월 30만 원짜리 오래된 빌라에서 거주하고 있다″
장애인, 가난하고 . 빌라 살아서 아픈 사람으로 만드네요?
대단해
7. 편견?
'23.10.13 1:0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기초생활수급자 분들이 많이 살고있으니
좀 더 집중해서 정책적으로 돌보는 게 필요하다는게 편견이라니 ..
곤란한 질문 받으면
정치는 국민이 하는거라고 답을 피해야 정치인 자질이 있는건데 ..
8. 12
'23.10.13 1:22 PM
(110.70.xxx.190)
객관적인 현실이고 옳은 말인데요.
선거 패배 원인을 분석한 거짆아요.
9. 이번
'23.10.13 1:24 PM
(112.214.xxx.184)
이번 강서구 선거 보면 안철수든 김태우든 무슨 어디 이디오피아 난민 보듯이 지역주민을 바로보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워딩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다 유권자고 강서구가 특별히 가난한 동네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10. 12님
'23.10.13 1:25 PM
(211.206.xxx.191)
말로만 저러잖아요.
실제 당선되면 사회약자에 관한 부분 대폭 감세하죠.
앞 뒤가 안 맞아서 패배.
11. ...
'23.10.13 1:28 PM
(39.7.xxx.246)
이걸 보고 옳은 말이라니.
자기 지역에 대한 편견을 부추기고 공고히 하고, (지지비들은 맞잖아 기초수급! 이러고 옹호하죠 ) 지역 주민들에게 패배감을 안겨주는 사람이 지자체 대표를 한다구요?
12. 이번 정부가
'23.10.13 1:31 PM
(121.165.xxx.112)
기초수급자 예산 많이 삭감했죠.
치매지원센터 예산도 삭감하고..
그래서 윤정부가 일 잘한다고 하는 분들도 많던데요.
선거 지고 나니 정책적으로 돌보는게 부족했다?
누구 놀리나요?
13. 12
'23.10.13 1:43 PM
(110.70.xxx.190)
야당이 이번 선거 결과에 오만하지 읺게 잘 준비해 다음 선거에서 잘 해야지요.
야당 여당을 떠나 지역구에 대한 분석은 사실이라는 뜻입니다. 지역에 대한 편견이 아니고요.
14. ....
'23.10.13 1:54 PM
(118.221.xxx.80)
강서구민들 멕인거죠?ㅎㅎ 미친럼일쎄
이런 기업인들은 정치가 뭔지 모르는군요. 선거가 게임인줄 아나봐요.. 정치는 마음을 움직이는 건데 안철수는 ...
15. ...
'23.10.13 2:09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굉장히 많이살고있으면 사실이죠
통계적으로도 별로 안사는데 그렇게말했음 편견이고요.
일단 그사람의 생각이 객관적 사실과는 달라야 편견이라는 말자체가 성립이돼요.
(강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장애인 수(2만 8500명) 1위, 기초수급자 수(2만 2300명) 2위, 임대주택 비율(9.65%) 1위로 복지 수요가 가장 많은 곳중 하나)
사실을 말을하는게 편견인지 사실을 말하면 사람들이 기피하게 될거라는게 편견인지
어느쪽이 복지취약계층사람들을 더 혐오하고있는지 생각해보세요
16. ...
'23.10.13 2:11 PM
(222.239.xxx.66)
굉장히 많이살고있으면 사실이죠
통계적으로도 별로 안사는데 단순 자기경험이나 이미지로 그렇게말했음 편견이고요.
일단 그사람의 생각이 객관적 사실과는 달라야 편견이라는 말자체가 성립이돼요.
(강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장애인 수(2만 8500명) 1위, 기초수급자 수(2만 2300명) 2위, 임대주택 비율(9.65%) 1위로 복지 수요가 가장 많은 곳중 하나)
사실을 말을하는게 편견인지 사실을 말하면 사람들이 기피하게 될거라는게 편견인지
어느쪽이 복지취약계층사람들을 더 혐오하고있는지 생각해보세요
17. 푸
'23.10.13 2:13 PM
(110.70.xxx.174)
지난 지선에선 부자였다가 갑자기 강서구가 가난해지고 망하기라도 했다는 건가요 지선 때 오세훈 김태우를 선택했던 강서구예요
게다가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무직 저학력일수록 2번을 지지한다는 여러 통계와 조사결과가 있는데요
보궐에 초유의 막무가내 공천과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 심판의 결과인것이지 안철수는 저러니 욕이나 받아서 하고 계속 망하는 거예요 똑똑한 척 하더니 바보짓만 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계속 망하세요
18. 12
'23.10.13 2:37 PM
(110.70.xxx.190)
복지취약계층을 혐오하는 것은 해서는 안될 시선이고
사실을 사실로 말할 수 있어야지요.
19. 풉
'23.10.13 2:47 PM
(118.235.xxx.181)
혐오는 누가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지령내려오는대로 뇌까리지 말고 공부 좀 하고 통계 좀 들여다보고 써요
20. sdklisgk
'23.10.13 3:37 PM
(1.214.xxx.122)
미친걸까? 드디어?
21. 愛
'23.10.13 3:41 PM
(112.150.xxx.181)
머리는 생각하라고 달고있는건데...
중심잡는 데 쓰나봅니다
22. 본인을
'23.10.13 4:45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잊지 말라고 ...
23. 12
'23.10.13 6:09 PM
(110.70.xxx.190)
118. 235 중국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