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필기 자체를 잘 안하니까요
어쩌다 서명정도?
그래서 생각해보니 굳이 만년필은 몽00랑등
고액의 만년필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래 보존을 해도 잉크가 퍼지지 않고
휘발도 안되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필적 감정 뭐~ 잉크의 재질로 진위여부?
뭐 이런건가요?
컴퓨터 시대에 오히려 몽00랑등 한국산
만년필이 빛이 나는것 같아서요
요즘에는 필기 자체를 잘 안하니까요
어쩌다 서명정도?
그래서 생각해보니 굳이 만년필은 몽00랑등
고액의 만년필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래 보존을 해도 잉크가 퍼지지 않고
휘발도 안되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필적 감정 뭐~ 잉크의 재질로 진위여부?
뭐 이런건가요?
컴퓨터 시대에 오히려 몽00랑등 한국산
만년필이 빛이 나는것 같아서요
잉크넣는 번거로움과 꾸준한 관리 등 신경쓸게 많은데
사용할수록 익숙해지는 과정으 좋더라고요
몽블랑 매장가니 신제품 웨이팅이 있었어요.
사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중요한 서류 싸인등
본인 만족으로
몽블랑으로 쓰고 싶대요.
실제로 보니 겁나 부티나긴했어요.
부드럽게 써진데요
만년필은 이제 없어요
아피스가 생산 중단했고
모나미에서 나오는데 만년필이라고 부를 수준이 아직 못돼요
종이를 긁는 그 사각거림과 부드러움이 좋죠.
ef촉이나 f촉을 많이 쓰고
몽블랑은 f촉이 다른 만년필 m촉에 가까워서 글씨가 많이 두껍죠.
만년필 말고도, 샤프 대신 연필을 쓰는 사람도 많아요.
손으로 기록을 많이 하는 직업인데요.
만년필은 길들고 나면 정말 부드럽게 써져요.
볼이 굴러가는 거랑 다른 필기감이 있어요.
20만원대 만년필이 그 정도니
진짜 고급 만년필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요.
품질은 큰 상관없어요
중국제 영웅 영생 아런거 800원짜리도 필기감 끝내줘요
유럽제는 펜이 두꺼워서 싸인할때 어울리지
획 많은 한글은 동양에서 만든 세필이 좋아요
영웅 영생으로 검색하니 비싼거같은데
어떤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해요. 저렴한 프레피부터 몽블랑까지 수십 지루 있는데 만년필 동호회 가면 정말 엄청난 만년필 애호가들이 많아요.
몽블랑은 독일 제품입니다. 옛날엔 우리나라에서 제품이름 영어로 쓰듯, 독일도 있어보이려고 불어 네이밍 많이 해서 그래요.
펜촉도 다양하고 특유의 필기감과 잉크로 줄 수 있는 변화가 많아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고가 제품은 수십 만원에서 수천 만원 사이 가격인데 잉크 비우고 펜촉 닦아주고 관리에 신경 써야 해요.
몽블랑 만년필 ㅡ독일제품
필기구 매니아층이 있죠.
그 중 만년필은 호사의 거의 끝판왕쯤 ㅎㅎ
우연한 기회에 만년필 동호회 분들 알게 되어
만년필 재발견해서
사경이나 필사할 때 만년필 사용하고 연필의
사각거림 좋아해요. 잉크만 따로 파는 전문매장도
있는데..
Monc Blanc은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
만연필이야기 재미있어요.
중학교 입학선물로 만년필 받으면 좋았죠
빠이로트 만년필
만년필도 중독이에요.
남편의 소장 만년필 모두 몇천만원치 될겁니다.
글쓰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긴해요
만년필 팜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