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인천 도원역 근처에 명동칼국수라고 체인은 아니에요.
이 집 여름엔 콩국수도 하고 돌판 파전이 정말 끝내주는 집인데
몇 번 갔다가 문이 닫겨있었지만 그 때는 영업을 했는데 오늘 보니 재개발로 문을 닫았더라구요.
이 분들 새로 개업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혹시나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 인천 도원역 근처에 명동칼국수라고 체인은 아니에요.
이 집 여름엔 콩국수도 하고 돌판 파전이 정말 끝내주는 집인데
몇 번 갔다가 문이 닫겨있었지만 그 때는 영업을 했는데 오늘 보니 재개발로 문을 닫았더라구요.
이 분들 새로 개업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혹시나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그쪽이 재개발 들어갔군요..
저도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곳인데..
영업 그만하신다고.. 없어졌어요 ㅜㅜ
그 쪽 일대가 다 재개발 들어가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