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입학때부터 하는데까지해서 일반고 등급등급ㅡ3초 만 나와라
인서울만해라ᆢ 잘하는학교임요
했는데 무슨조화인지 점점공부않고 야자하고오는줄 알았는데 친구랑수다떨다오고 암튼 고1이 학원숙제만 간신히
영어등 교재가 하얘요
이번엔 성적이 60 50 70 고루잡힝
너무속상해서 진짜로 야단쳤더니 학교생활힘든데 더힘들게한다고ᆢ
자기성적을 잊고 편히살래요
그러고싶죠 저도
그런데 어디학교라도 보내놓고 그래야 부모로서 정신독립하죠
큰애는 할놈할이라고 전문대가도 지인생이죠 뭐 신경꺼요 이러네요
잠이 안와요
고등성적에 간섭한다고 오를일도 없을텐데 당췌 아무 욕ㅇ구도없이
아ᆢ대학갈거라고~~~하긴할거라고 ~~~라고 짜증내고
엄청시리예뻐라하던 막내입니다
자기를 자유롭게 놔달랍니다
자유로운데 충분히ᆢ
어떻게든 대학은 보내고싶어요
그뒤에 지인생살라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