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같으면 뭐하나요....
https://v.daum.net/v/20231008100543162
(제목 바꼈네요)
묻는 말에 맞는 답도 못하는데.....ㅉ.ㅉ
그래도 본인은 스스로 잘 했다고 여기겠죠...
조각같으면 뭐하나요....
https://v.daum.net/v/20231008100543162
(제목 바꼈네요)
묻는 말에 맞는 답도 못하는데.....ㅉ.ㅉ
그래도 본인은 스스로 잘 했다고 여기겠죠...
8학군에서 그렇게 배웠나봐요
깐족거리라고
남자 명신
윗선을 지켜야 하니까 대답을 못하고 깐족
나불거리는 입 보면 한없이 가벼워보여요.
밉상 면상을 조각같다고 아찌 그런 뻔스러운 ㅠㅠㅠ
진짜 옆에 있으면 패고싶음
만들다 마나요 ㅋㅋㅋㅋ
대답도 하다 말고 ㅋㅋㅋ
호소만 하다 나가리 되겠네요
그래도 내 인생에 한번은 조각미남이었다고 윤석열 탄핵 후 감방에서 자서전 쓸 기세 ㅋㅋ
조각은 조각인데 요괴조각
꼴에 잘난줄아나봄
명신이도 음청 이뿐줄 알고 꼴값 나대는 꼬라지하고 동급임
기레기들이 조각미남 떠들어주는 바람에 조각미남호소인이란 ㅂ ㅅ 같은 별명만 얻었죠.ㅋ
모든 조각이 명작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화장하고다닌다는 얘기를들어서 그런가
그렇게보이긴하네쇼
저도 어제보고 넘깐족거린다말했어요~~
그리고 장관자리가 무슨수집하는자리인가요
그놈의수집수집 ~~
눌린조각?
윗님 눌린 조각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딱 어울리는 표현을
눌린조각 ㅋㅋㅋㅋㅋ
기레기들 이걸 노렸나
지 혼자 공연 온거에요? 조각상 기사 내려고???
조각상보다 새다리 한동훈. 키높이 운동화 한동훈이 어울리는데...
점점 뭉쳐놓은 촉촉한 찰흙 덩어리 같아 지던데요..
남의 말 끝까지 안 듣고 딴소리로 툭툭 끼어들고 지말만 하고 넘 싫은 인간 종류예요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손가락 달달 떨지만 입은 계속 나불거리는데 그냥 쥐어박고싶던데..